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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은몰라도 출산 육아는 정말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을 준다는데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4-11-09 00:06:35

 

 

결혼을 해야 그 출산과육아를 해볼텐데 ...

 

너무 아쉬워요... ^^   요즘 들어 되게 결혼하고싶네요 ㅠㅠ

 

 

IP : 183.102.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쏠
    '24.11.9 12:12 AM (112.214.xxx.147)

    당신의 징징 거림이 얼마나 오래됐는데..
    양심도 없이 요즘 들어라니..

  • 2. ..
    '24.11.9 12:1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3. ㅋㅋㅋㅋ
    '24.11.9 12:20 AM (59.17.xxx.179)

    ㅋㅋㅋ넘 웃겨요

    요즘 들어라니.. 222

  • 4. ,,
    '24.11.9 12:33 AM (73.148.xxx.169)

    아아아 심각하네요.

  • 5.
    '24.11.9 12:57 AM (211.235.xxx.77)

    출산육아의 고통은 안보이나봐요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서 고생하고
    장애아 낳아 가정 파탄 나고
    장애아 사춘기되자 성욕 해결해주다
    본인이 당할것 같다고 미칠 것 같다는
    그 일들이 본인한테 안 일어난다고 누가 보장하죠?

    이 정도로 지능 모자라게 글 써대는데도
    돈을 버는게 신기함.

    82 오는게 원글때문에 피곤해요.
    매번 말을 해줘도
    생각이란걸 할 줄 모르고 징징징

    결혼하면 남편나 자식 얼마나 숨막히게 만들지
    안봐도 비디오

  • 6. ??
    '24.11.9 2:15 AM (223.38.xxx.101)

    남편 자식이라뇨.
    양심도 없이 이런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하는
    당당한 남자입니다!

  • 7. 누가
    '24.11.9 5:49 AM (118.38.xxx.219)

    그럈어요?
    365일중 하루 정도 느낍니다.
    개 키우니 매일이 행복이드만.

  • 8. 아이는
    '24.11.9 6:00 AM (172.224.xxx.17) - 삭제된댓글

    이쁘지만
    결혼으로 딸려온 k시집 겪고 다시는 결혼은 안하고 싶다 생각했어요. 맞벌이하면 애 키우는 것도 고통스러울 때 있고요
    직장과 애가 모두 내가 할일이 되어 스트래스. 시집은 뭐 먹었냐 타령.... 징글징글.......
    지금은 바뀌었다지만 시누하는 거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요

    원글님은 많이 낳으세요

  • 9. 출산을
    '24.11.9 9:30 AM (121.162.xxx.234)

    님이 할 거죠?
    출산이 아프지 뭘 행복해요
    육아는 행복 인정.
    근데 님 유전자면 끝없이 징징이라 육아가 좋을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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