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은몰라도 출산 육아는 정말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을 준다는데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4-11-09 00:06:35

 

 

결혼을 해야 그 출산과육아를 해볼텐데 ...

 

너무 아쉬워요... ^^   요즘 들어 되게 결혼하고싶네요 ㅠㅠ

 

 

IP : 183.102.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쏠
    '24.11.9 12:1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당신의 징징 거림이 얼마나 오래됐는데..
    양심도 없이 요즘 들어라니..

  • 2. ..
    '24.11.9 12:1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3. ㅋㅋㅋㅋ
    '24.11.9 12:20 AM (59.17.xxx.179)

    ㅋㅋㅋ넘 웃겨요

    요즘 들어라니.. 222

  • 4. ,,
    '24.11.9 12:33 AM (73.148.xxx.169)

    아아아 심각하네요.

  • 5.
    '24.11.9 12:57 AM (211.235.xxx.77) - 삭제된댓글

    출산육아의 고통은 안보이나봐요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서 고생하고
    장애아 낳아 가정 파탄 나고
    장애아 사춘기되자 성욕 해결해주다
    본인이 당할것 같다고 미칠 것 같다는
    그 일들이 본인한테 안 일어난다고 누가 보장하죠?

    이 정도로 지능 모자라게 글 써대는데도
    돈을 버는게 신기함.

    82 오는게 원글때문에 피곤해요.
    매번 말을 해줘도
    생각이란걸 할 줄 모르고 징징징

    결혼하면 남편나 자식 얼마나 숨막히게 만들지
    안봐도 비디오

  • 6. ??
    '24.11.9 2:15 AM (223.38.xxx.101)

    남편 자식이라뇨.
    양심도 없이 이런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하는
    당당한 남자입니다!

  • 7. 누가
    '24.11.9 5:49 AM (118.38.xxx.219)

    그럈어요?
    365일중 하루 정도 느낍니다.
    개 키우니 매일이 행복이드만.

  • 8. 아이는
    '24.11.9 6:00 AM (172.224.xxx.17) - 삭제된댓글

    이쁘지만
    결혼으로 딸려온 k시집 겪고 다시는 결혼은 안하고 싶다 생각했어요. 맞벌이하면 애 키우는 것도 고통스러울 때 있고요
    직장과 애가 모두 내가 할일이 되어 스트래스. 시집은 뭐 먹었냐 타령.... 징글징글.......
    지금은 바뀌었다지만 시누하는 거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요

    원글님은 많이 낳으세요

  • 9. 출산을
    '24.11.9 9:30 AM (121.162.xxx.234)

    님이 할 거죠?
    출산이 아프지 뭘 행복해요
    육아는 행복 인정.
    근데 님 유전자면 끝없이 징징이라 육아가 좋을지는 의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932 안경테 헐거울때 조이는 나사쓰시는 분 6 2024/11/09 1,427
1639931 흑염소 - 좋나요 6 레드향 2024/11/09 1,739
1639930 건강검진 결과가 심란해요 5 건강검진 2024/11/09 4,516
1639929 요즘 물가도 비싼데 스몰웨딩도 좋은듯요 7 ㅇㅇㅇ 2024/11/09 2,577
1639928 일요일 낮에 하는 동대문시장 있나요? 1 질문 2024/11/09 816
1639927 코팅팬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나요? 3 식기세척기 2024/11/09 1,066
1639926 미술작품 보면 아무생각 안드는데 수준낮은건가요? 24 ㅇㅇ 2024/11/09 3,607
1639925 요즘 결혼붐이라고 하는데 18 왜 그런거죠.. 2024/11/09 7,341
1639924 정년이 친구 주란이 9 ... 2024/11/09 3,981
1639923 친구들만나면 딱히 할게 없어요 7 ff 2024/11/09 3,087
1639922 서울살이 팍팍한데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올까요? 10 서울살이 2024/11/09 2,215
1639921 부부싸움 하고 해소법으로 4 2024/11/09 1,864
1639920 역할 (ㅇ) 역활(x) 1 우리말 2024/11/09 630
1639919 투자 방법에 대한 조언 좀 해주세요. 남편vs나 9 ㅇㅇ 2024/11/09 984
1639918 윤건희를 보다보면 날것 그대로 8 ㅇㅇ 2024/11/09 1,826
1639917 50 중반 패딩 14 어쩔까요 2024/11/09 5,589
1639916 김건희 주가조작 아니라잖아요??? 2 ㄱㄴㄷ 2024/11/09 1,767
1639915 남편과 싸우고 오늘 하루를 망쳤어요. 6 00 2024/11/09 3,253
1639914 콜레스테롤 수치가 300이 넘어요ㅠㅠ 7 우산 2024/11/09 3,209
1639913 결국 이혼3 11 2024/11/09 7,345
1639912 선풍기 아직 안 닦아 넣으신 분? 15 고난이도 2024/11/09 2,458
1639911 복합화학물질과민증있어요 저는 2024/11/09 595
1639910 미국 영부인과 비교 어이없네요 20 0000 2024/11/09 4,803
1639909 전업에 애 둘 영유 보내는 집은 진짜 부자인듯요 (제 기준) 15 2024/11/09 5,055
1639908 부산은 1박이나 2박하기 너무 모자르지않아요? 8 .. 2024/11/09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