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배우는데
관장님이 나이가 지긋한 분이거든요
근데 오늘 왠 아이돌 재질의 피부가 하얀 모찌떡 같은분이 티칭을 해주는 거예요
평상시 제 운동량에서 갑자기 천프로 이상으로 힘이 나면서 운동이 너무 재밌는 거예요 ㅎㅎㅎㅎ
마치 산삼먹은 기분이예요
하....근데 오늘만 잠깐 봐주러 온거래요 ㅠㅠㅠ 슬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잘생긴 남자를 만났어요
ㅎㅎ 조회수 : 3,741
작성일 : 2024-11-08 22:23:43
IP : 223.39.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8 10:26 PM (211.118.xxx.246)맞아요 잘생긴남자보면 힘나요
2. ...
'24.11.8 10:41 PM (223.38.xxx.145)예쁜 여자 좋아하는 남자 심리도 마찬가지겠네요ㅎ
3. 재능이필요해
'24.11.9 7:45 AM (58.227.xxx.183)헬스장에서 이쁜여자 알바구하쟈나요. 몇시간 피크타임때 와서 본인 운동하고 가면 알바비 줌. 남자들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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