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작품도 안찍은거같던데
중국에서 인기스타 부자라고 하더라구요
아들이 똑 닮았던데 잘커서 자주 보고싶겠어요. 아들이 잘생기고 속도 깊던데 그래서인가 애아빠도 괜찮아보여요
재혼은 안했죠?
요새 작품도 안찍은거같던데
중국에서 인기스타 부자라고 하더라구요
아들이 똑 닮았던데 잘커서 자주 보고싶겠어요. 아들이 잘생기고 속도 깊던데 그래서인가 애아빠도 괜찮아보여요
재혼은 안했죠?
찐 사랑인 듯 그 난리를 치더니...
믿을 넘 없음요...
그래도 겉으로 깔끔하게 헤어져서인지
점잖은 이미지는 남은거같아서요
재산분할과 양육비는 제대로 주는건지 궁금해요
이승환 가수 팬으로써
채림 진짜ㅜㅜㅜ 화납니다
이승환 가수 팬으로써, 말하는데요
채림 진짜ㅜㅜㅜ
조용히 있으면 좋겠어요 ..언론에 나오지 말고요
왜요??
애도 없이 이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팬들은 유감이 있나봐요.
부부일은 부부만 알겠죠
전 이승환팬 아니고 여기서 이승환 언급한것도 아닌데 왜 저런대요
저도 갑자기 궁금하네요.
유책은 이승환쪽으로 소문나지 않았었나요?
저도 팬인데요 그 댓글 불쾌하고 오히려 욕되게 만들고있어요 댓 지우세요
이제 이승환채림 연결고리는 없죠 뭐
전 순간 신애라이승환 생각났다는
그 정도로 무의미
이혼사유는 뭔가요?
걍 성격차이?
밝혀졌나요?
첫댓글님은 아나요?
무조건 남자욕부터 하신 건가요?
부부사이 문제를 당사자 아니면 어찌 알겠냐만은
관찰예능 나온거 보면 성격이 깐깐하더군요
본인기준에서 벗어나면 못견디는 스타일
아이한테 너무 올인하는것 같던데 사춘기 오면 힘들겠다 싶었음
이승환하고 헤어진지가 고려시댄데 무슨 이승환을 소환해요.
이승환도 불쾌할듯.
근데 채림 눈이 정말 예쁘네요.
아들도 착하고 똘똘하게 생겼던데
아빠를 좋아하고 그리워하고요.
1년에 두세번은 그래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승환과 채림을 같이 거론하는던 채림이 기분나쁠 일이에요
이미지도 이승환 이미지 완전 최악인데.
채림은 이미지 나쁠거 없고요.
이승환은 키작고 왜소한 정치 과몰입 노인 이미지
이승환 팬 왜 저런대요ㅎㅎ
채림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같이 떠오르지도 않음
채림 아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놀랐네요
당시 중국 기사로는 (번역기 돌려서 봤었음)
'채림이 한국에 대한 향수병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이 와서
애낳고 얼마 안돼 일찍이 별거하다 이혼했다'가
이혼소식을 전하는 대부분의 기사 내용이었는데.
국내연예인들 이혼하면 성격차이 라고 하는 거처럼 그냥 둘러댄 말에 불과한지 알 수가 없으니..
어릴때 콘서트도 다니던 이승환팬이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부부사이일은 모르죠.
그때 루머로 짐작되지만 확실한건 모르는거고 여자에 박한 나라라 믿지도 않았어요. 이승환이 결혼에 적합한 무난한 성향도 아니구요. 가오쯔치는 잘 모르지만 대외적으로는 애엄마에 대한 예의는 지키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아이보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아팠다니 잊고 있던 부정이 살아났구나 했네요. 채림이 성실하고 좋은 엄마라서 다시 보였어요.
현명한 사람이면 아이가 클수록 적절한 거리도 잘 찾아가겠죠.
관상을 보니 느낌적으로 알겠던데요
채림이 건강하고 똑똑한 아들을 낳았고 정말 너무 사랑스럽게 잘 키웠던데요. 아빠 없는 느낌 전혀 안들고 너무 귀하게 사랑스럽게 잘 키운 아들이라 채림 응원하고 싶어요.
아빠는 왜 중국사람이야? 했을때 그럼 넌 왜 한국사람이야?
방어적으로 나오는것 보니 성격 만만치 않겠던데요.
뜻밖의 질문에 당황했겠지만
엄마가 중국활동 하다 중국사람이랑 결혼했으니까~
덤덤히 있는 그대로 말해주면 될것을 컨트롤 프릭기가
낭낭해서 예상밖 질문에 방어적인 답변하는것
보니 제가 더 당황스러웠어요.
아이가 너무 착하고 순하더군요.
채림이 뼈를 갈아 예쁘게 잘 키우고 있는것은
눈에 보이지만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잘 키우려면 적당히 내려놓고
대범함도 필요할텐데 조금은 숨쉴틈 없어 보였어요.
윗님은 이상하게 해석하신 듯. 방어적인게 아니고 중국사람이고 한국사람인데 이유가 없다는 그런 뜻이죠.
1) 관상을 보니 느낌적으로 알겠던데요
2) 아빠는 왜 중국사람이야? 했을때 그럼 넌 왜 한국사람이야?
방어적으로 나오는것 보니 성격 만만치 않겠던데요.
뜻밖의 질문에 당황했겠지만
엄마가 중국활동 하다 중국사람이랑 결혼했으니까~
덤덤히 있는 그대로 말해주면 될것을 컨트롤 프릭기가
낭낭해서 예상밖 질문에 방어적인 답변하는것
보니 제가 더 당황스러웠어요.
아이가 너무 착하고 순하더군요.
채림이 뼈를 갈아 예쁘게 잘 키우고 있는것은
눈에 보이지만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잘 키우려면 적당히 내려놓고
대범함도 필요할텐데 조금은 숨쉴틈 없어 보였어요.
이 댓글 쓴 이들 뭐 돼요??ㅎㅎ
중국전남편 추자현 남편처럼 놀지 않았나요?
추자현은 참고 사는거고 채림은 이혼선택 한거고..
이승환과 채림을 같이 거론하는던 채림이 기분나쁠 일이에요
이미지도 이승환 이미지 완전 최악인데.
채림은 이미지 나쁠거 없고요.
이승환은 키작고 왜소한 정치 과몰입 노인 이미지222
이승환 이미지가 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141 | 테슬라 315불 8 | 콩미녀 | 2024/11/09 | 3,112 |
1644140 | 이사갈 집에 남겨진 14 | 다소니 | 2024/11/09 | 5,975 |
1644139 | 아동기 아이의 실수 5 | 전에 | 2024/11/09 | 2,349 |
1644138 | 의욕이 없어요 2 | ㄴ | 2024/11/09 | 893 |
1644137 | 어렸을적 열이 자주 났던 아이들 … 13 | 흠 | 2024/11/09 | 2,561 |
1644136 | 서울 토요일 저녁 6시 많이 막힐까요? 4 | ㅇㅇ | 2024/11/09 | 939 |
1644135 | 용감한 형사들에 딘딘 7 | 싫어 | 2024/11/09 | 3,472 |
1644134 | 위탁 수화물에 캔음료 7 | ........ | 2024/11/09 | 1,124 |
1644133 | 저는 김치 하면 잠시 부자가 된 느낌이 들어요 9 | 김치 | 2024/11/09 | 2,465 |
1644132 | 방금 윤썩열 지지율 14프로 나왔어요 50 | ㅇㅇㅇ | 2024/11/09 | 15,099 |
1644131 | 원어민 학교교사와 인사하는데 1 | 오늘 | 2024/11/09 | 2,046 |
1644130 | 대딩 자녀 외박할 때 친구 이름/연락처 받으시나요? 6 | ㅁㅁ | 2024/11/09 | 1,439 |
1644129 | 결혼은몰라도 출산 육아는 정말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을 준다는데.. 5 | ㅎ | 2024/11/09 | 3,282 |
1644128 | 어제 우리는 괴물을 보았습니다 14 | ... | 2024/11/09 | 7,044 |
1644127 | 저녁에 4시간 정도 서빙 알바하는데 그만두려구요. 73 | 알바 | 2024/11/09 | 19,017 |
1644126 |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5 | .. | 2024/11/08 | 1,430 |
1644125 | 저도 성공했어요 32 | 하하 | 2024/11/08 | 6,703 |
1644124 | 무죄라면 재판 생중계하고 밝히면 되죠 37 | 이해안감 | 2024/11/08 | 2,950 |
1644123 | 독일은 이미 오래전 통일했는데 우리나라만 왜 아직도 세계 유일한.. 14 | 흠 | 2024/11/08 | 2,098 |
1644122 | 나혼산. 저 치과 상담실장 머에요?ㅎㅎ 5 | .. | 2024/11/08 | 7,204 |
1644121 | 이토록... 배신자에서 (스포) 6 | 그렇다면 | 2024/11/08 | 3,517 |
1644120 | 뷔페가는데 팁 좀 주세요 14 | 뷔페 | 2024/11/08 | 3,055 |
1644119 | 상처주는 부모보단 무능한 부모가 나아요(feat 이승연아빠) 9 | ㄴㅅ | 2024/11/08 | 2,864 |
1644118 | 열혈사제2!!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11 | 꺄오 | 2024/11/08 | 4,560 |
1644117 | 강철지구 안보세요? 1 | ㅇㅇ | 2024/11/08 |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