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8 8:18 PM
(112.214.xxx.147)
강사 생각이 매우 짧네요.
잘하셨어요.
2. ...
'24.11.8 8:18 PM
(211.234.xxx.62)
배려를 입으로만 했네요
사람이 눈치가 있으면 싫어하는걸 알텐데..
이 강사 다른반 가서는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붙여가며 똑같은말 한다게 100원 겁니다
3. 그 강사
'24.11.8 8:21 PM
(115.138.xxx.29)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요즘 그런식으로 외모나 나이에 대한 평가자체가 금지인걸 모르는듯
저같아도 그수업안들어요.(같이 뿔난 73년생)
4. ㅇㅇ
'24.11.8 8:21 PM
(175.114.xxx.36)
아니 강사 자신도 육십이면서 어이없네요~잘하셨어요.
나이,몸무게 ,재산 등 숫자에관한건 언급하지 않는 에티켓이 필요해요.
5. ㅇㅇ
'24.11.8 8:22 PM
(119.194.xxx.243)
60대 강사가 50대 초반에게 뭔 경로우대니 그런 농담..
센스 진짜 없네요.
50초가 뭔 꽃꽂이 수업에 배려?받을 나이인가요?
6. ...
'24.11.8 8:24 PM
(122.38.xxx.150)
감 떨어지는 노인 보다 젊은 강사한테 배우고 싶다고 하세요.
7. 바람소리2
'24.11.8 8:27 PM
(114.204.xxx.203)
핑계죠 자기보다 젊은 사람에게 왜그래요
8. 강사
'24.11.8 8:27 PM
(112.140.xxx.147)
제정신인가요? ㅋㅋ 아무리 그래도 본인보다 훨 어리구만 말끝마다.... 그러면 본인이 젊어보인다고 생각하나봅니다.
9. 50대
'24.11.8 8:2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 60대강사 마인드로 따지면 백세 시대에 50년을 노인으로 사는 거네요
10. ...
'24.11.8 8:28 PM
(125.188.xxx.49)
무례하네요..
11. ㅡㅡㅡㅡ
'24.11.8 8:32 PM
(61.98.xxx.233)
와우
강사가 60대요?
반전이네요.
감 떨어지는 노인 보다 젊은 강사한테 배우고 싶다고 하세요.2222
12. 헐
'24.11.8 8:32 PM
(49.164.xxx.30)
대박,진짜 무례해요
저같아도 기분나빠요
13. 강사가60대요?
'24.11.8 8:34 PM
(211.223.xxx.123)
50초반이면 요즘 관리 질됐으면 아가씨같이보일나이구만
(저는 30대)
일부러 그랬나?
일단 회원 개인정보 남발도 무례하고요.
은근히 본인과 원글님은 또래인듯 후려쳐서 묶고싶었나봐요
14. ...
'24.11.8 8:35 PM
(114.200.xxx.129)
진심으로 그사람 무레하네요...ㅠㅠㅠ 80년대생인 저같은 사람도 74년생은 그냥 언니라고 생각하지 ... 나이 많다 뭐 이런 생각은 딱히 안드는데요 . 따지고 보면 60대인 그사람이야 말로 경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입장바꿔서 70년대생인 나중에80년대생 50대 되고 했을때 경로 해야 된다 뭐 이런이야기 하면 이사람미쳤나 할것 같아요..ㅠㅠ
15. ㅋㅋ
'24.11.8 8:36 PM
(125.129.xxx.117)
전 같은 나이어린 수강생이 그러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사60 ㅋㅋㅋㅋ
16. 어이구…
'24.11.8 8:37 PM
(223.39.xxx.90)
저런 애티튜드로 강사를 하고 앉아 있는지…
제3자인 제가 글로만 봐도 기분 나쁘네요.
문화센터에 컴플레인 걸면 다음 학기 강의는 재계약 안되겠네요.
17. 그래봤자
'24.11.8 8:39 PM
(115.21.xxx.164)
20대도 30대 초반도 아니신 분들인데 왜 그러나 싶네요.
18. 참나
'24.11.8 8:39 PM
(169.212.xxx.150)
얼탱이 없네요.
글보고 강사 겉멋충 플로리스트 20대인 줄.
아이고야…
저 40대지만 강사란 모름지기 나이 외모 등 언급 금지
19. ...
'24.11.8 8:41 PM
(221.151.xxx.109)
자기보다 훨씬 어리고만...ㅋㅋㅋ
20. 잘그만두었음
'24.11.8 8:45 PM
(151.177.xxx.53)
원글님 무시해서 그런거에요.
나이 지긋한 무지렁이인줄 알고 무시하는겁니다.
같은 40대후반들 이라도 배움의 정도에 따라서 못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 있어요.
팽팽 돌아갈 10대 머리에도 배움을 따라가지 못하는 머리가 늙어서는 무엇을 배운들 잘 따라하겠습니까.
잘 그만두셨고요.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21. 진짜웃긴다
'24.11.8 8:45 PM
(124.49.xxx.188)
잘하셧어요.. 숫자로 사람 언급한거 뮤례하죠..
지는60이면서 웃긴다.. 이상하게 강사가 만만한 사람 하나 답고 희화하하면서 수업 이끄는 사람들 잇어요.
예전 요가할때 그런강사잇엇어요.. 그때 30대엿는데도;;,;,,
22. 무례
'24.11.8 8:47 PM
(1.237.xxx.181)
어디서 그런 눈치없는 분이 강사를 하는지
그냥 잘한다하면 되는거지 무슨
그런 말을 한대요?
23. ...
'24.11.8 8:48 PM
(210.96.xxx.10)
와우
강사가 60대요?
반전이네요.
감 떨어지는 노인 보다 젊은 강사한테 배우고 싶다고 하세요.33333
24. ᆢ
'24.11.8 8:55 PM
(1.237.xxx.38)
문화센터 강사들이 은근 그런가봐요
평생 어른 문화센터라곤 미싱반 하나 가봤는데 은근 기분 나쁜 경험해서
나이도 30대정도로 서로 젊은데 그랬어요
25. 음....
'24.11.8 8:55 PM
(39.118.xxx.243)
젊은 분한테 배우세요. 꽃도 트렌드가 있답니다.
당장 생각해 봐도 나이많은 분이 운영하는 꽃집과 젊은 분이 운영하는 꽃집은 꽃다발의 꽃배분 색상배분 꽃포장만 봐도 달라요. 그리고 매번 나이운운하는 것도 옛날 사람이죠.
26. 후
'24.11.8 9:08 PM
(121.144.xxx.62)
나이를 묻는 것 자체도 실례인 세상인데
요즘 남자들도 나이 말하는 것에 예민하던데요
강사한다면서 감이 많이 떨어지는 분이네요
27. 그러네요
'24.11.8 9:12 PM
(180.66.xxx.192)
무슨 60대에게 그런수업을.. 이왕 돈쓰고 시간 내서 배우는 건데 트렌드 맞는 젊은 강사 찾아 배우세요. 이왕 이렇게된거 다시 들어봐야 서로 불편힐 텐데요.
그렇게 눈치없는 사람이 어떻게 사람 상대하는 일을 60대까지 해왔을까 희한하네요
28. ...
'24.11.8 9:22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74년생인데 꽃꽂이하고 우리선생님 50대후반에서 60초반이에요.
듣는연령층도 다양한데 한번도 나이로 그런 언급한적 없어요.
아니 코딩수업도 아니고 꽃꽂이 수업에서 그런멘트를 하시나요? 황당..자기세대와 동급으로 생각하나봐요
29. 111
'24.11.8 9:24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74년생인데 꽃꽂이하고 우리선생님 50대후반에서 60초반이에요.
듣는연령층도 다양한데 한번도 나이로 그런 언급한적 없어요. 선생님도 저보다 나이많지만 옷파림이나 쥬얼리 매치하는것 보면 상당히 고급스럽고 감각있는 분이구요.
아니 코딩수업도 아니고 꽃꽂이 수업에서 그런멘트를 하시나요? 황당..자기세대와 동급으로 생각하나봐요
30. ㄴㄴㄴ
'24.11.8 9:25 PM
(14.63.xxx.60)
저도 74년생인데 꽃꽂이하고 우리선생님 50대후반에서 60정도 쯤?
듣는연령층도 다양한데 한번도 나이로 그런 언급한적 없어요. 선생님도 저보다 나이많지만 옷차림이나 쥬얼리 매치하는것 보면 상당히 고급스럽고 감각있는 분이구요.
아니 코딩수업도 아니고 꽃꽂이 수업에서 그런멘트를 하시나요? 황당..자기세대와 동급으로 생각하나봐요
31. 강사가 60대ㅋ
'24.11.8 9:35 PM
(1.238.xxx.39)
연령이 강사라기보다 예전 꽃꽂이 사범님이네요.
안 배우고 싶을것 같은데ㅋ
수업시간에 강사님이 더 어르신이고 연로하신데
자꾸 경로우대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쏘아주시지ㅋㅋ
32. ...
'24.11.8 9:37 PM
(121.153.xxx.164)
문화센터 강사들 거의60대가 많더라구요
강사수업료가 낮으니 거기에 맞추다보니 죄다 나이가많음
꽃꽃이 수묵화 커피 카페음료등등 많이 했는데 진짜 말함부로 하고 개념없는 수준이하 강사들 많음
33. 아니
'24.11.8 10:30 PM
(39.114.xxx.245)
그런걸로 돈 벌어머고사는 사람이 어찌그리 머리가 안돌아갈까요
나이를 언급하다니!!!
나라나 시에서 운영하는 배움터에서는 강사들이 교육을 잘받아서그런지 나이 나자도 꺼내지않는데
34. ...
'24.11.8 11:00 PM
(180.71.xxx.15)
저 74입니다.
웬만한 표현들 다 참아넘기는데,
원글님이 겪으신 일은 정말 화가 나네요.
수업 끝나고 (휴대폰 녹음기 켜고) 강사에게 다가가 본인이 말한 표현 반복해 말해주며 정말 불쾌하다 계속 그런 표현 쓰실 거면 운영자에게 가서 컴플레인 하겠다. 그만 하시겠다 하고 정말 조심한다면 이번까지는 참겠다 조용히 하지만 단호하게 말하겠습니다.
35. 고2딸
'24.11.8 11:21 PM
(119.202.xxx.149)
순발력 짱이네요.
저같아도 재료비 냈으니 꽃만 받아 올래요.
저는 내일배움으로 플로리스트과정 배웠는데 요즘은 유튜브랑 인스차 보면 감각있는 분들이 많이 올려 놓은거 보고 혼자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36. 아니
'24.11.8 11:31 PM
(61.254.xxx.115)
이제 막 50된것도 서러워죽겠는데 50대는 50대는..진짜 기분나빴겠어요..제가 막 흥분되네요
37. 근데
'24.11.8 11:33 PM
(61.254.xxx.115)
강사가 수강생 나이를 어케 알아요? 사생활인데
38. 강사가 그러는
'24.11.9 12:58 AM
(210.204.xxx.55)
이유가 60대라는 자기 나이에 열등감이 있어서 그래요.
자기가 스스로 늙었다고 인식하니까 자기보다 젊은 사람까지 한데 묶어서 그냥 후려치고 싶은 거죠.
어디서 나이 들었다고 푸대접 꽤나 받았을 거예요. 그러니까 나보다 10년 젊은 원글님을 자기랑
같은 급으로 묶으면서 화풀이를 하는 거죠.
39. 영통
'24.11.9 1:16 AM
(106.101.xxx.48)
후려치기..네요
자기 60대니까
10년 아래 50대와 같이 퉁치려는.
못된 강사
40. 나이든 강사
'24.11.9 3:29 AM
(117.111.xxx.4)
막말하고 센스없으시니 경로우대해서 수강생 줄여드린 거라고 하세요.
젊고 트렌드 알고 대접할 필요없는 강사 찾아가면 되죠.
41. 피오니
'24.11.9 6:34 AM
(1.252.xxx.28)
고딩딸 최고네요~!!!!!
저렇게 즉시 후려쳐줘야 합니다
42. 오~
'24.11.9 7:48 AM
(122.36.xxx.75)
고딩딸 최고네요
아주 야무짐
43. 고딩딸
'24.11.9 8:10 AM
(211.208.xxx.21)
엄마도 강사한테 칭찬하면 된다고...내주변 60대들 골골하고 급사도 잘 하던데 아직 현역에서 일도 하시고 대단하다고 칭찬하래요...
화이팅
문화센터에 항의하시고
환불받으세요
44. ....
'24.11.9 8:34 AM
(211.202.xxx.41)
글 읽다 저도 뿔나네요. 강사가 젊은 줄 알았는데 60대에서 반전이네요
45. 강사가 60초인데
'24.11.9 8:37 AM
(211.206.xxx.130)
벏써부터 판단력이 흐려서 어쩐대요.
46. 고딩
'24.11.9 8:48 AM
(211.234.xxx.32)
고2딸 센스 최고
47. 에이
'24.11.9 9:41 AM
(61.39.xxx.206)
원글님 칭찬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방법을 몰라서 그리 한것일뿐
48. 요즘 74년생은
'24.11.9 9:48 AM
(182.226.xxx.183)
새댁소리 듣는데 그강사 뭐래요? 나참 ,,, 따님 센스짱이네요~^^
49. 일부러
'24.11.9 10:14 AM
(183.97.xxx.35)
모욕주려고 작심했던거 같네요
7 개월간은 아무일 없다가
최근 2 달에 걸쳐 왜 갑자기 강사의태도가 바뀐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