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34047?sid=102
박근혜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조윤선 전 장관이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상임이사에 위촉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8일) “새롭게 위촉된 서울시향 비상임이사 두 명 가운데 조윤선 전 장관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9월, 서울시향의 이사 공모 절차에 응모했습니다. 서울시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압축 과정을 거쳐 조 전 장관을 최종 위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문체부 장관을 지낸 조 전 장관은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으로 사면됐고, 지난 8월 복권이 이뤄졌습니다.
전솨자까지 어디서 저런 것들만 모으는지
자알 챙겨주네요.
끼리끼리....
남이가 ~
다음 총선에 강남에서 출마하겠네요. 아니면 서울시에서 좀 더 높은 자리 꿰차든가요
저들은 절대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지 않는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감옥다녀오셨는데
서울시향 비상임이사라구요??
거봐요. 국민 따위 눈치 전혀 안보잖아요
언론들 감싸주고 검찰들이 비호해주면
500억을 받아도 무죄 S대 마약을 해도 선처해주고
그들만의 리그는 절대 무너질리 없죠
지가 수사해서 감빵보내놓고 변양균 경제고문에 임명한거봐요. 진짜 미친놈같아요..
친박 끌어와 자기 입지 구축 대선 준비 하겠다는 거죠
진짜 불사조도 아니고
딸이 예원 다녔는데 ㅎㅎ 유학 갔다 올때 되었나 보군
조윤선이요???? 이제는 범죄자도 상관없나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만들었던 조윤선을....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하..
오세훈 얘는 시민들 눈치를 전혀 안보네
하긴 태영호를 뽑아줬으니
서울시향 단원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뭐 국민들 눈치는 눈꼽만큼도 안 보네요.
서울시향 단원들도 90% 2찍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