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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6,554
작성일 : 2024-11-08 14:33:24

댓글은 남겨둡니다  

IP : 58.239.xxx.5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11.8 2:36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얼굴은 취직에 관계없고요

    능력인데 개발한 게 없으면
    식당이나 택배라고 해야죠

    우울증 개선에 좋아요
    몸쓰는 일

    그리고 남의 일에 너무 오지랖 부리지 마세요
    그 분 프라이버시고 있는데 생각해준답시고
    집안환경 교우관계 연애경험 다 말하고 다니실 거 같아서요

    글 보면

  • 2. ㅇㅇㅇ
    '24.11.8 2:36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얼굴은 취직에 관계없고요

    능력인데 개발한 게 없으면
    식당 주방 보조나 택배라도 해야죠
    마트는 치열할 겁니다

    우울증 개선에 좋아요
    몸쓰는 일

    그리고 남의 일에 너무 오지랖 부리지 마세요
    그 분 프라이버시고 있는데 생각해준답시고
    집안환경 교우관계 연애경험 다 말하고 다니실 거 같아서요

    글 보면

  • 3. ...
    '24.11.8 2:37 PM (114.200.xxx.129)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아직은 살만한가보네요 ... 설사 댓글들이 뭐 하면 좋다고 하면 원글님 그사람한테 그대로 이야기해서 그사람이 그일을 할것도 아니잖아요...

  • 4. 그리고
    '24.11.8 2:38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성격이 순하고 내성적이라고 하는데
    혹시 본인인가요?

    직장가서 괴롭힘 당하는 걸 성격 탓으로 돌리지 말고
    업무 능력 향상시키면 됩니다

    다들 그렇게 경험과 능력 키우는 거예요

  • 5. .....
    '24.11.8 2:38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얼굴에 왜 취직에 관계없나요

    초기 입문과정에서 얼마나 큰비중을 차지하는데요.
    부정할 수가 없어요.

    단 그 후의 롱런의 여부는
    두뇌싸움과 실력, 눈치의 여부

  • 6.
    '24.11.8 2:39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그거야 스펙과 능력 갖춘 다음입니다

    이런 댓글 역시 달리네요

  • 7. ,,,
    '24.11.8 2:39 PM (175.201.xxx.167)

    얼굴이 왜 취직에 관계없나요
    초기 입문과정에서 얼마나 큰비중을 차지하는데요.
    부정할 수가 없어요.
    진리에요. 분야와 집단을 막론하고 선택의 기회가 엄청납니다.

    단 그 후의 롱런의 여부는
    두뇌싸움과 실력, 역량, 센스와 감각, 눈치의 여부

  • 8. 내성적이고
    '24.11.8 2:39 PM (217.149.xxx.94) - 삭제된댓글

    순한게 아니라 모자란거 아닌가요?

  • 9.
    '24.11.8 2:40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그거야 스펙과 능력 갖춘 다음입니다

    전후 관계 잘 아셔야죠

    이런 댓글 역시 달리네요

  • 10. ㅇㅇ
    '24.11.8 2:40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일찍 결혼이나 해서 애 하나 낳고 사는게 딱 좋죠..
    남편 방패막 삼아서 애 키우면서 내공키우고
    이남자 저남자 전전하지 않고...

  • 11. ..
    '24.11.8 2:40 PM (211.202.xxx.120)

    밥 먹여줄 사람 없으면 굶다가 배고파서 밖에 나가 바로 손에 잡히는일 하는거죠
    누가 조건 따져서 일거리 준대요

  • 12. ???
    '24.11.8 2:40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얼굴이 왜 취직에 관계없나요
    초기 입문과정에서 얼마나 큰비중을 차지하는데요.

    —-

    그거야 스펙과 능력 갖춘 다음입니다

    전후 관계 잘 아셔야죠

  • 13. 순한게
    '24.11.8 2:41 PM (217.149.xxx.94)

    아니라 모자란거 아닌가요?

  • 14. ㅇㅇ
    '24.11.8 2:43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모자란게 아니고 사회나가면 정글인데요..
    순한 사람은 치여서 자기소리도 못내고
    어버버 하다가 나이만 먹고
    같은 여자라고 봐주는거 없더라구요.

  • 15. 괜찮은
    '24.11.8 2:43 PM (118.235.xxx.170)

    남자 골라서 결혼요. 이쁜 얼굴이 장점인데
    여자가 질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스타일 아닌지?

  • 16. ...
    '24.11.8 2:4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일은 본인 능력이 되는걸 해야죠.
    어떤 능력이 있고 뭘 잘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조언하나요?
    심리상담 받을수 있으면 추천하고요.
    순한 성격이라고 다 여자들한테 짓밟히고 잠자리만 원하는 남자만 사귀지 않거든요.

  • 17. ......
    '24.11.8 2:45 PM (175.201.xxx.167)

    예쁜 미모라면
    차라리 성격이 앙칼진면이 있어야 인생 사는게 편합니다.
    그렇지 않고 밍숭맹숭한 여린 성격이고
    취사선택 하는 능력 결여되어있다면
    오만잡등이들 다 꼬입니다.
    인생 나락으로 가는 거 순간이에요

  • 18. ㅇㅇㅇ
    '24.11.8 2:46 PM (223.39.xxx.63)

    몇살인데요?
    빨리 시집 가야죠
    얼굴이 무기인데

  • 19. ...
    '24.11.8 2:4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순한성격의 여자랑 사회생활이랑 무슨상관이 있는지 싶네요 .. 사회에서 만난 여자들 대부분들은 다 성격 딱히 모난데 없이 성격 괜찮은 사람들 많았어요.. 하지만 자기 삶 잘꾸려가고 사회생활하고 ... 똑부러지게 살아가죠...

  • 20. ...
    '24.11.8 2:47 PM (114.200.xxx.129)

    순한성격의 여자랑 사회생활이랑 무슨상관이 있는지 싶네요 .. 사회에서 만난 여자들 대부분들은 다 성격 딱히 모난데 없이 성격 괜찮은 사람들 많았어요..자기 삶 잘꾸려가고 사회생활하고 ... 똑부러지게 살아가죠...아무 남자들이랑 잠자리하고 그런 여자. 거의 없잖아요.. 자기 사생활 관리 완전히 엉망으로 하는 여자들 아니고서야..

  • 21. ..
    '24.11.8 2:47 PM (175.212.xxx.141)

    그냥 약간 모자란거 같은데

  • 22.
    '24.11.8 2:50 PM (58.239.xxx.59)

    시집을 가려면 남자를 만나야 하잖아요? 결정사 가입할 돈도 없을텐데....
    남자는 어디서 만나나요? 마트 직원 택배 배달원 이런 남자들만 자꾸 꼬여서
    괜찮은 남자 만나려면 어떡해야하는지

  • 23. ....
    '24.11.8 2:50 PM (211.202.xxx.120)

    그건 지능이 낮은거죠 . 순한성격이면 질낮은남자가 근처에 오면 오히려 무섭고 질려서 쳐다도 안봐요

  • 24. **
    '24.11.8 2:51 PM (1.235.xxx.247)

    어딜가나..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있잖아요.
    무슨 일.. 어디 직장이 문제일까요..

    내면을 좀 단단히 하는 그런 공부(?)가 필요할 거 같아요
    나이도 들고 여기저기 치이다보면 스스로 또 알아서 그런게 생기기도 하지 않나요..

  • 25. ..
    '24.11.8 2:53 PM (112.214.xxx.184)

    본인 얘기인 듯 한데 경계선 지능 아닌지 검사해보세요

  • 26.
    '24.11.8 2:5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나이와 학력등의 스펙 정보도 없이
    어떤 일을 해야할 지 조언을 구하시면
    댓글을 달기 어렵잖아요

  • 27. 뭐라도
    '24.11.8 2:57 PM (211.109.xxx.58)

    아직 젊은데 더늦기전에 유치원샘 어린이집샘 간호사 요양사 뭐라도 해야하지않을까요. 대면이 힘들면 제빵기술이나 요리배우던가요. 쉬운일 없어요. 결혼해서 엄마노릇 며느리노릇도 하나도 안쉬워요. 살려면 스스로 힘을 내야죠.

  • 28. ㅇㅇ
    '24.11.8 2:58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질낮은 남자만 꼬인다는건
    그여자가 그정도급이라는 거예요.
    높은급의 남자를 만나고 싶으면 본인을 업그레이드시켜야겠죠.. 요즘 얼굴만보고 결혼할 잘난 남잔 없어요..

  • 29. ...
    '24.11.8 2:59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넘볼 여지가 있는 여자한테나 들이대는데
    질 낮은 남자눈에 딱 드는 스타일인가봐요.
    본인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본인수준에 맞지않는 남자들에겐 여지도 주면 안되고
    일은 혼자하는 홈스쿨 선생 같은거 어때요?
    홈런이나 이런거요

  • 30. ..
    '24.11.8 3:03 PM (211.234.xxx.66)

    그와중에 좋아하고 잘할수있는일 하면서 뭔가 살아낼 힘을 스스로 갖춰야 하지싶어요

  • 31. ㅇㅇ
    '24.11.8 3:05 PM (133.106.xxx.152)

    이건 무조건 결혼
    그런데 진짜 착한남자 만나야함

  • 32. ....
    '24.11.8 3:06 PM (211.218.xxx.194)

    마트직원. 택배 배달원이 어때서요.

  • 33. .....
    '24.11.8 3:06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질낮은 남자라길래 폭력적이고 인성 이상한사람 말하는줄 알았는데 마트.택배직원이라니.
    밖에 못나가고 자기 밥벌이도 못할 정도로 궁지에 몰렸으면서 이쁜얼굴. 소심핑계대고 있는 여자도 질 낮은거에요

  • 34. ...
    '24.11.8 3:09 PM (211.202.xxx.120)

    질낮은 남자라길래 폭력적이고 인성 이상한사람 말하는줄 알았는데 마트.택배직원이라니.
    밖에 못나가고 자기 밥벌이도 못할 정도로 궁지에 몰렸으면서 이쁜얼굴. 소심핑계대고 있는 여자보다 훨씬 건강하고 자기인생 책임지며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

  • 35. .......
    '24.11.8 3:28 PM (61.43.xxx.81)

    여자도 이쁘기만하고 사회성낮고 집도 불우하고 무직에 어떤 남자를 만나면 되는걸까요.
    그정도 수준이니 그정도 만나는거고 택배나 마트직원도 잘생긴 남자들 있으면 그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만나나요.정말 물어보고 싶어 물어보는겁니다.
    그나마 택배나 마트직원은 직업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일텐데.휴..

  • 36. ..
    '24.11.8 3:31 PM (59.9.xxx.163)

    직업까지없는데 그럼지금수급자로 사는건가요
    집도가난하고 입에 풀칠을 어떻게하는지
    마지막은 외모무기로 결혼이라도 해야죠.
    외모이쁜건 고시3관왕인데요

  • 37. 시집
    '24.11.8 3:35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시집가는게 가장 낫겠어요
    외모는 나이들수록 못나지기만 하는데
    이쁘장하단 느낌 남아있을때 시집가는데 나을 것 같아요.
    성형하고 뭐하고 해도 이쁜느낌 안나는 여자들도 다 결혼하는 마당에 안가면 손해일것 같아요.
    자기가 보기에 이쁘지 않은데 온갖 잔꾀 다부려서 결혼해서 잘사는거 보면 억울하기도 그렇잖아요.
    결혼은 100퍼센트 자기 의지라고 봅니다.
    요새 한국사는 외국인들도 한국인남자만나 여유부리며 한국인 여자보다 더 잘사는데 결혼안하면 넘 억울하지요
    결혼하고자 하는지 100퍼센트 결혼하고
    결혼의지 없는자 100퍼센트 결혼못합니다.
    (이남자 저남자 갖다 붙여줘도)
    그동생분은 집밖을 나가서 뭘 배우는게 낫겠어요.
    누구라도 만나야지요.
    나이드신 많은데 가서요.
    거기에 가면 그분들 결혼안한 자식들 다 한두명씩 다 있어요. 잘되면 연결되서 인연생길지도..
    그 동생분응 결혼해서

  • 38. ...
    '24.11.8 3:36 PM (112.145.xxx.70)

    지능이 낮은 거죠 22222

    결혼이나 하는 게 제일 나을듯..
    이남자 저남자 성적으로 이용당하지 말고..

  • 39. 시집
    '24.11.8 3:38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시집가는게 가장 낫겠어요
    외모는 나이들수록 못나지기만 하는데
    이쁘장하단 느낌 남아있을때 시집가는데 나을 것 같아요.
    성형하고 뭐하고 해도 이쁜느낌 안나는 여자들도 다 결혼하는 마당에 안가면 손해일것 같아요.
    자기가 보기에 이쁘지 않은 여자가 온갖 잔꾀 다부려서 결혼해서 잘사는거 보면 억울하기도 그렇잖아요.
    내가 저 사람들보다 못난것도 없는데!
    결혼은 100퍼센트 자기 의지라고 봅니다.
    요새 한국사는 외국인들도 한국인 남자만나 여유부리며 한국인 여자보다 더 잘사는데 결혼안하면 넘 억울하지요
    결혼하고자 하는지 100퍼센트 결혼하고
    결혼의지 없는자 100퍼센트 결혼못합니다.
    (이남자 저남자 갖다 붙여줘도)
    그동생분은 집밖을 나가서 뭘 배우는게 낫겠어요.
    누구라도 만나야지요.
    나이드신 많은데 가서요.
    거기에 가면 그분들 결혼안한 자식들 다 한두명씩 다 있어요.자식들이 결혼안해서 걱정인분들 많아요.
    잘되면 연결되서 인연생길지도..
    그 동생분응 결혼해서

  • 40. 치치
    '24.11.8 3:39 PM (223.38.xxx.162)

    시집가는게 가장 낫겠어요
    외모는 나이들수록 못나지기만 하는데
    이쁘장하단 느낌 남아있을때 시집가는데 나을 것 같아요.
    성형하고 뭐하고 해도 이쁜느낌 안나는 여자들도 다 결혼하는 마당에 안가면 손해일것 같아요.
    자기가 보기에 이쁘지 않은 여자가 온갖 잔꾀 다부려서 결혼해서 잘사는거 보면 억울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내가 저 사람들보다 못난것도 없는데!
    결혼은 100퍼센트 자기 의지라고 봅니다.
    요새 한국사는 외국인들도 한국인 남자만나 여유부리며 한국인 여자보다 더 잘사는데 결혼안하면 넘 억울하지요
    결혼하고자 하는지 100퍼센트 결혼하고
    결혼의지 없는자 100퍼센트 결혼못합니다.
    (이남자 저남자 갖다 붙여줘도)
    그동생분은 집밖을 나가서 뭘 배우는게 낫겠어요.
    누구라도 만나야지요.
    나이드신 많은데 가서요.
    거기에 가면 그분들 결혼안한 자식들 다 한두명씩 다 있어요.자식들이 결혼안해서 걱정인분들 많아요.
    잘되면 연결되서 인연생길지도..

  • 41. .........
    '24.11.8 3:43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얼굴이 예쁘다 -> 주관. 팩트아님
    성격이 순하다 -> 주관. 팩트아님

    나머지만 팩트네요. 저 두문장 빼면 객관적인 상황일듯

  • 42. ㅇㅇ
    '24.11.8 3:48 PM (122.47.xxx.151)

    결정사는 가입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스펙이 있어야죠.
    우선 보이는 학력하고 집안 재력 직업을 매칭해주는건데
    이쁜얼굴은 소개팅이나 연애를 해야 함
    상향으로 가려면 연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을듯...
    미모라고 해도 40-60되면 별 쓸모 없어지는거라
    기술이라도 익혀서 혼자 작업하는일이라도 하던가요.

  • 43.
    '24.11.8 3:55 PM (121.159.xxx.222)

    중매로 돈있고 나이좀있고 전업주부 조용히 착실하게하면 좋다할 머리좀벗겨지고 배나와도 안패고 욕안하고 사랑순한 남자 찾아서 시집가야죠 남자 한번갔다와도 애없거나 영감후처 애안키워도 되는 자리찾아서. 일해라 자립해라 기술배워라 말은좋지만 할거면 진작했지 저러고안있었죠. 어디가도 본인도 힘들고 나이먹고 이리쿵저리쿵 융화도안되고 민폐고 조용히살자리찾아서 가야죠. 누군간 외롭게사느니 덜떨어진여자라도 같이 살 여자 있음 이득일수있으니. 속이지말고 투명하게 결정사든 주선자한테 밝히고 제자리찾아야죠.

  • 44. ㅡㅡㅡ
    '24.11.8 4:06 PM (183.105.xxx.185)

    예쁜 외모로만 좋은 남자 고르는 건 20 대 중후반 이전까지나 가능하고 30 넘었으면 적당한 자격증 따서 취직해야죠.

  • 45. 우울증인데
    '24.11.8 4:12 PM (211.206.xxx.180)

    누굴 건강하게 만날 수 있나요.
    자기 마음부터 다스리고 건강해야 타인도 제대로 판단하고 만나죠.
    집에만 있으니 더 사회에 나오기 두려울 건데
    일단 빵집 알바라도 하든가 해야 합니다.

  • 46. ..
    '24.11.8 4:31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인생흐름 다 제각각이라 제3자 판단은 의미없어요. 그리고 현재가 그 사람 전부가 아니라 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몇몇경험으로 보면 때가되면 알아서 나가더라구요 건강이 크게 안좋지 않은이상..

  • 47. 자기능력
    '24.11.8 4:43 PM (118.235.xxx.69)

    키워안죠. 얼굴이쁜거 내성적인거 뭐 어쩌나요 그래서 밟히면 안밟히게 노력하는수밖에요. 난원래 이러니까..이란자세로 살거면 그냥 평생 밟히는수밖에요

  • 48.
    '24.11.8 4:55 PM (121.159.xxx.222)

    자영업자인데 솔직히 빵집알바 빠릿빠릿 활기도있고 상황판단도 기민하고 좀 그래야지 빵집 상속녀도 아니고 알바가 자선사업장도아니고 그냥 예쁜분은 시집잘가셔서 곱게 집에계시는걸 추천드려요. 기본자세없이 나이만먹어 쭈뼛쭈뼛은 고용주나 손님이나 본인이나 괴롭습니다. 뻑하면 나가라 알바하라 하는분들 진짜 일하시는분들 맞으시는지. 님 동료나 알바생이 저러면 막상 골때려요

  • 49. 성형외과
    '24.11.8 5:43 PM (211.205.xxx.145)

    실장이요.

  • 50. 이러니
    '24.11.8 6:06 PM (121.162.xxx.234)

    아직도 취직이 인생을 해결해준다 보는군요
    예쁜 거 하나로 다른 거 다 필요없는 능력남이면
    늙고 미워졌을때 갈아타도 되죠??
    원글님
    질 낮은 남자는 그런 직업을 말하는데 아닙니다
    그리고 내성적이면 취업과 연결되는 자격증이나 시험을 보세요
    외로움 덜 타고 내성적인 쪽이 공부하긴 유리합니다
    설마 돈 많은 남자들 많은데 가서 적당히 인물만 보는 남자 만날수 이쒀
    하는 맹한 여잔 아니죠?

  • 51. ....
    '24.11.8 7:49 PM (221.164.xxx.147)

    본인 얘기죠?

  • 52. ...
    '24.11.8 10:07 PM (58.224.xxx.252)

    본인 얘기 맞아요 이거 곧 지울걸요
    예쁘긴요 오십인데 트레이너한테 홀려서
    여성성 느끼고 싶은데 트레이너한테
    경멸눈빛 받고 한탄글 올리고
    돈 한푼 못벌면서 금붙이니 배달음식이니
    돈이나 쓰고 그돈도 본인이 경멸해마지않는
    남편돈이고 몇년에 걸쳐 입으로만 이혼
    이 아줌마 이혼 못해요.. 낼 아침되면
    이글 지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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