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져며서 소분 냉동하려구요.
그리고 일부는 져며서 소주에 넣어 생강소주.
나머지는 생강차 하려는데요..
혹시 어떤방법으로 하시나요??
대추랑 섞어서 대추생강차?
아니면 그냥 생강을 갈아서 설탕 넣어 생강청??
어떻게 해야 덜 쓰고 맛있게 먹을까요???
일부는 져며서 소분 냉동하려구요.
그리고 일부는 져며서 소주에 넣어 생강소주.
나머지는 생강차 하려는데요..
혹시 어떤방법으로 하시나요??
대추랑 섞어서 대추생강차?
아니면 그냥 생강을 갈아서 설탕 넣어 생강청??
어떻게 해야 덜 쓰고 맛있게 먹을까요???
휴롬에 내려서 꿀과 섞어서
생각차 타 먹은적 있어요
저며서 꿀에 재웠어요.
생강차먹으려고.
갈아서 즙짜서 건더기는 소주에 즙은 잠깐뒀다 맑은물만 부어 설탕넣어 청.. (휴롬으로 하면 엄청 편해요)
이게 제일 깔끔한 맛 나는거 같아요
카페에서 레몬청 + 생강청 주문때 바로 섞어서 레몬생강차 해주더라구요 여긴 생강 채썰어서 만든 청이었어요
이번에 유툽보고 만들었는데 생강 대충 썰어서 설탕에 하루 재워놓음 물이 많이 생기거든요 국자로 물이랑 생강이랑 같이 떠서 믹서에 갈았어요 아직 1주일 안되어 살짝만 먹어봤는데 이방법도 괜찮은거 같아요
요리 차 다 활용할수 있어서요
전 생강청 만들려구요.. 기존의 방식대로 갈아서 즙만 받아 녹물 가라앉히고 설탕넣어 졸이려구요. 귀찮아서 생강까지 다 넣은건 결국 다 못먹더라구요. 깔끔하게 만든 생강청이 젤 좋았던거 같아요.
조린 후에 꿀 넣는 방법도 있던데요
생강편 말려 보관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고요
오래 두고 먹을 건 생강차를 만들고
당장 먹을 건 대추랑 생강이랑 같이 끓여 먹으면 좋은데
좀 귀찮긴 하지만요
겨울에는 대추생강차가 좋더라고요
오래 둘 건 청을 만들고
당장 먹을 건 대추랑 생강이랑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그대로 끓여서 대추생강차를 겨울에 마시면 좋죠
대추의 단맛을 때문에 꿀이나 설탕 안 넣어도 괜찮고요
생강 갈아서 만든 생강차가 은근 먹기 힘들더라고요 ㅠㅠㅠ
저는 생강채 로 만든 생강차가 더 좋았어요
오늘 저도 생강 샀어요
이제 다 껍질 벗기고
적당히 편으로 썰어서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실로 보내려고
채반에 두고 물기를 없애는 중입니다.
냉동실에 두면
반찬 할 때나 생강차를 끓여 먹을 때에
사용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