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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토록 친밀한..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밤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24-11-08 13:30:38

답답해서 욕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오늘부터 좀 실마리가 풀리겠죠?

IP : 121.66.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8 1:45 PM (211.114.xxx.77)

    그러게말에요. 그런 사람 여기도 추가요.

  • 2. 산도
    '24.11.8 1:55 PM (119.66.xxx.136)

    여기도요 방금 쿠플에서 7회 다시보고 8회 기다리고 있어요

  • 3. 저두요
    '24.11.8 2:53 PM (112.145.xxx.70)

    제발 그 싸가지없는 딸년 말좀 똑똑히 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내 말 안 믿을 거자나 할때마다
    귀싸대기를 한대 갈기고 싶네요.

  • 4. 호수풍경
    '24.11.8 3:11 PM (180.228.xxx.141)

    그 딸래미는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면서...
    뭘 그리 흘리고 다니는지....
    조마조마해요...
    왜그랭~~

  • 5. 친밀한과
    '24.11.8 3:12 PM (210.182.xxx.58) - 삭제된댓글

    좋거나 나쁜 동재 두가지만 보고있는데
    어제 티빙에서 동재 마지막 까지 다 했어요

    마지막 두 회차는 앞에 재미있었던거치고
    김빠지긴한데
    동재와 박성웅 그리고같은 경상도 말씨 쓰는 검사
    둘만 기억에 남을듯 한데

    친밀한은 끝나도 심리를 나타내던 영화같은 영상
    모두 섬세하게 잘했던 출연진들의 연기력
    쫄깃쫄깃한 스토리
    82님들과 범인 추리해보던 재미가 남을것같아요

  • 6. 친밀한,과
    '24.11.8 3:13 PM (210.182.xxx.58)

    좋거나 나쁜 동재 두가지만 보고있는데
    어제 티빙에서 동재 마지막 까지 다 했어요

    마지막 두 회차는 앞에 재미있었던거치고
    김빠지긴했고

    동재와 박성웅 그리고같은 경상도 말씨 쓰는 검사
    셋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을듯 한데

    친밀한은 끝나도 심리를 나타내던 영화같은 영상
    모두 섬세하게 잘했던 출연진들의 연기력
    쫄깃쫄깃한 스토리
    82님들과 범인 추리해보던 재미가 남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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