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토록 친밀한..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밤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24-11-08 13:30:38

답답해서 욕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오늘부터 좀 실마리가 풀리겠죠?

IP : 121.66.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8 1:45 PM (211.114.xxx.77)

    그러게말에요. 그런 사람 여기도 추가요.

  • 2. 산도
    '24.11.8 1:55 PM (119.66.xxx.136)

    여기도요 방금 쿠플에서 7회 다시보고 8회 기다리고 있어요

  • 3. 저두요
    '24.11.8 2:53 PM (112.145.xxx.70)

    제발 그 싸가지없는 딸년 말좀 똑똑히 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내 말 안 믿을 거자나 할때마다
    귀싸대기를 한대 갈기고 싶네요.

  • 4. 호수풍경
    '24.11.8 3:11 PM (180.228.xxx.141)

    그 딸래미는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면서...
    뭘 그리 흘리고 다니는지....
    조마조마해요...
    왜그랭~~

  • 5. 친밀한과
    '24.11.8 3:12 PM (210.182.xxx.58) - 삭제된댓글

    좋거나 나쁜 동재 두가지만 보고있는데
    어제 티빙에서 동재 마지막 까지 다 했어요

    마지막 두 회차는 앞에 재미있었던거치고
    김빠지긴한데
    동재와 박성웅 그리고같은 경상도 말씨 쓰는 검사
    둘만 기억에 남을듯 한데

    친밀한은 끝나도 심리를 나타내던 영화같은 영상
    모두 섬세하게 잘했던 출연진들의 연기력
    쫄깃쫄깃한 스토리
    82님들과 범인 추리해보던 재미가 남을것같아요

  • 6. 친밀한,과
    '24.11.8 3:13 PM (210.182.xxx.58)

    좋거나 나쁜 동재 두가지만 보고있는데
    어제 티빙에서 동재 마지막 까지 다 했어요

    마지막 두 회차는 앞에 재미있었던거치고
    김빠지긴했고

    동재와 박성웅 그리고같은 경상도 말씨 쓰는 검사
    셋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을듯 한데

    친밀한은 끝나도 심리를 나타내던 영화같은 영상
    모두 섬세하게 잘했던 출연진들의 연기력
    쫄깃쫄깃한 스토리
    82님들과 범인 추리해보던 재미가 남을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6314 선서도 안했다고? 23 김어준 2024/12/13 4,988
1656313 창가에 야광봉! 3 점등 2024/12/13 1,720
1656312 권성동도 토사구팽 당할것 같음 6 아줌마 2024/12/13 2,254
1656311 그제 기사보면 김건희 망명 가능할 것도. 1 ㅇㅇ 2024/12/13 1,972
1656310 사람을 찾습니다. 김태효 3 하루도길다 2024/12/13 1,782
1656309 국뽕아니고 서울 시민들이 나라구했어요 8 ㄴㄴ 2024/12/13 1,898
1656308 김어준 거짓말에 주한미국대사관 완전히 빡쳤네요 127 ㅇㅇ 2024/12/13 34,780
1656307 김어준, 국회서 충격 제보 속기사 '눈 번쩍' 6 얼마나놀라면.. 2024/12/13 2,787
1656306 내일 조국혁신당 사전집회 2 가져옵니다 2024/12/13 1,118
1656305 내일 2시쯤 여의도 들어가기 힘들까요 13 탄핵 2024/12/13 2,100
1656304 추위 많이 타는 60대 16 2024/12/13 3,467
1656303 선동은, 2들이 극우유투버에게당하면서 3 2024/12/13 528
1656302 법제처장 이완규 감옥 가겠죠? 17 개쉑 2024/12/13 2,523
1656301 오늘 더 분하네요..대한민국을 룸녀 출신 여자가 14 영통 2024/12/13 3,911
1656300 저는 북한이 너무 웃겨요 32 ㄴㅅㄷㅈ 2024/12/13 6,857
1656299 재판거부로 시간끌기 3 죄없다면서 2024/12/13 863
1656298 여인형 구속심사 포기 “부대원에 무릎 꿇고 사죄” 13 ... 2024/12/13 4,773
1656297 내가 제보자였어도 김어준한테 제보했을 듯. 19 생각해보면 2024/12/13 3,561
1656296 갑자기 동남아여행은 비싸게 가야되죠? 6 갑자기 여행.. 2024/12/13 2,433
1656295 나라가 간만에 대동단결, 내란수괴 덕분에.. 12 우리 2024/12/13 1,790
1656294 나라가 점점 분열되고 파국으로 치닫는거 아닌지 43 .. 2024/12/13 3,737
1656293 오늘 밤. 잠은 다 잤네요 1 2024/12/13 3,899
1656292 국힘당이 저렇게 윤돼지 보호하는 이유가 뭐냐면요 13 ㅇㅇㅇ 2024/12/13 4,493
1656291 박선원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 30 ... 2024/12/13 6,865
1656290 펌) 김병주 의원실에서 알려드립니다 2 ... 2024/12/13 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