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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입시때문에불안한 마음..

789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24-11-08 12:46:45

한번에 가길 바라는게 욕심일까요.

큰애 현역으로 갔는데 둘쨰까지 가기 바라는건 너무 과한걸까.

 

정시 디자인과 준비하는데

일단 수능이 잘나와야하고..

거기서 1차를 거르고

그담에 실기..면접있는 학교도 있고..2월까지 피말려요..ㅠ

누가그러는데 미대입시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시험 못보면 1차에 탈락..돈쳐들여서는

 

마음이 아플것 같아요.

지인 아이는 재수하면서 문과로 돌렸다네요.

눈딱감으면 내년2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차라리..

아이입시때마다 인생쓴맛 다 보는듯.

IP : 219.240.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24.11.8 12:55 PM (218.39.xxx.130)

    지금의 결과가 내일의 안전이 못 되듯.
    최선을 다한 것으로 맘을 다독여 보세요.

    최선을 다 하기만을 빌어봅니다!!!

  • 2. ....
    '24.11.8 12:55 PM (118.235.xxx.193)

    저도 수능 앞두고 미칠꺼 같아요.
    전부 최저있는 전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
    생기부는 그렇게 챙겨놓고 학종은 왜 안쓴다고 하는지
    학종도 넣었어야한다고 저혼자 후회하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희망회로 돌렸다 절망했다 미친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애들오면 가면쓰고 아무렇지 않은듯 절대 티 안내고
    우리도 잘될꺼라고 믿는수 밖에요.

    잘될껍니다 잘될꺼에요.
    우리 아이들 꼭 좋은 소식 들을수 있기를...

  • 3. 토닥토닥
    '24.11.8 12:58 PM (61.105.xxx.145)

    저는 큰애 삼반수
    그놈의 정시 문과 상경계열 지긋지긋합니다ㅠ
    둘째도.. 이과인데 일단 정시 올인..
    재수는 기본값으로 둡니다..
    다같이 힘내요 ~

  • 4. 고3맘
    '24.11.8 1:16 PM (210.100.xxx.239)

    실기까지 이중으로 고생하니 보기에 마음이
    많이 아프신가봐요
    저흰 6학종러입니다
    학추도 받아놨었고 현역끼리 경쟁하는 교과한장 쓰길 바랬는데 아이 반대로 못썼어요
    재수각오한다고해서 높게썼는데 저는 올해 갔음 좋겠어요
    다 높아요 진짜 높아요ㅠ
    단계별전형이 5개, 최저있는전형도 5개
    다음주 수능 후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겠네요
    모두 최선의 결과를 얻기를.

  • 5. ㅇㅅ
    '24.11.8 1:24 PM (121.167.xxx.203)

    울아이도 예체능인데 수시실기전까지도 어디는 가겠지~하고 시작했는데..입시 한복판에서 느끼는건 너무너무 치열하다는느낌이에요 경쟁률보다는 몇명안뽑는데 실력자들은 그 이상이니까...이젠 어디라도 절하고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있어요
    인서울은 작년보다도 올해가 더 치열하고 내년엔 더 심할것같아요..

  • 6. 미술
    '24.11.8 1:29 PM (106.101.xxx.221)

    피말리죠
    전 둘이나 치렀는데 지금 생각하면
    으~~~~(돈,에너지,그외등등 너무힘들어서)
    둘째는 작년 원하는학교 현역으로 갔어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7. ..
    '24.11.8 1:36 P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저흰 작년에 디자인과 수시로 갔는데
    정시까지 갔으면 어떻게 견뎠을까 싶을 정도로 수시만 하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정특비용도 엄청나구... 수시발표날때까지 정특 절반은 했는데
    애가 정말 상태가 말이 안이었거든요
    이번에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 8. ……
    '24.11.8 4:15 PM (118.235.xxx.76)

    미술도어렵군요 ..
    고3맘들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죠 ㅠ
    저도 수시포기한 정시생엄마로 속이 시커멓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수시원서넣었어요
    모고도 잘 안나오고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 ㅠ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9. 미술은
    '24.11.8 5:38 PM (218.38.xxx.157) - 삭제된댓글

    수능보고 정시러는 수능담날부터 아침부터 밤까지 실기....
    1중순부터 시작하는 가나다군 합격소식에 친구들 자리빠지는거 보는게 젤 괴로움...
    아이들 체력관리 해줘야해요.
    점심 저녁 도시락 매일 싸느라 힘들었던 기억..
    예고라 학교에서 한달반.. 정시실기했는데,, 학원보다는 실기비용이 덜 들어갔어요.

    원글님도 힘내세요.일단은 지금은 무조건 수능올인...
    정시준비하다보면 실기능력이 진짜 확 늘어난다는...그래서 울 딸이 제대로
    실기 배워가는 느낌이라.. 아마도 불합격되더라도 얻어가는게 있었다고 이야기했어요.
    2월초에 원하던곳 합격소식 듣고.. 1시간은 같이 붙들고 울었던것 같아요.

  • 10. 미술은
    '24.11.8 5:45 PM (218.38.xxx.157)

    수능보고 정시러는 수능담날부터 아침부터 밤까지 실기....
    1중순부터 시작하는 가나다군 합격소식에 친구들 자리빠지는거 보는게 젤 괴로움...
    아이들 체력관리 해줘야해요.
    점심 저녁 도시락 매일 싸느라 힘들었던 기억..
    예고라 학교에서 두달정도.. 정시실기했는데,, 학원보다는 실기비용이 덜 들어갔어요.

    원글님도 힘내세요.일단은 지금은 무조건 수능올인...
    정시준비하다보면 실기능력이 진짜 확 늘어난다는...그래서 울 딸이 제대로
    실기 배워가는 느낌이라.. 아마도 불합격되더라도 얻어가는게 있었다고 이야기했어요.
    2월초에 원하던곳 합격소식 듣고.. 1시간은 같이 붙들고 울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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