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라서 그런가 전에 여기서 글보고 산 스텐찜기 라헨느 인가 ㅜㅜ
어제오늘 연마제 닦다가 화가납니다
이거 그냥 버려야 하나요
싸구려라서 그런가 전에 여기서 글보고 산 스텐찜기 라헨느 인가 ㅜㅜ
어제오늘 연마제 닦다가 화가납니다
이거 그냥 버려야 하나요
그 연마제가 그리 유해한게 아니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뭐가 맞는지..
연마제는 닦으면 되는데, 테프론 코팅은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가서요.
스텐 사용법 영어로 구글링 해 보면
그냥 세제로 씻거나 식세기 돌린 후 사용하면 된다고 나와요.
스텐냄비 사용법에도 첫 사용시 세제로 씻고 사용하면 된다고 하고요.
우리나라에서 특히 예민하게 연마제 제거 하는거 같아요.
그리 들었어요
암유발하니 어쩌니 하는데 그거 아니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스텐은 좋은것 사서 써요
그래도 연마제 해야해요.
비싼것은 쓱싹하면 끝인데 싼것은 시커먹게 끝이 없어요.
그러면 한꺼번에 하지 않고 드라마 보면서 몇칠씩 그냥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깨끗해져요.
스텐은 또 한번 잘해놓으면 오랫동안 쓰는거니까 스텐이 좋죠.
재미있는 드라마 보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천천히 하세요.
원래 찜기 타공이 연마제 헬이예요
딴신 물+주방세제+베이킹소다 꾸덕하게 섞어서 닦아내고 그냥 쓰셔도 됩니다
원래 찜기 타공이 연마제 헬이예요
완전 제거하겠다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예요
따뜻한물+주방세제+베이킹소다 꾸덕하게 섞어서 닦아내고 쓰셔도 됩니다
말이안됨
주방세제 흠씬으로 고루 문지르고 두번 반복이면
아무것도 안남는데
그게 뭔 스폰지도 아니고
뭣이 계속 나올것이 없는건데요
원래 찜기 타공이 연마제 헬이예요
완전 제거하겠다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예요
따뜻한물 아주 쬐금+주방세제+베이킹소다 꾸덕하게 섞어서 닦아내고 쓰셔도 됩니다
원래 찜기 타공이 연마제 헬이예요
완전 제거하겠다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예요
따뜻한물 아주 쬐금+주방세제+베이킹소다 꾸덕하게 섞어서 구멍이란 꺾인 부분 잘 닦으면 충분해요
찜찜하면
연마해서 나온거 사쓰세요
전 티슈에 세제 묻혀서 닦아봐서 깨끗하면
세제 소다 식초 섞어서 한번 씻어내고 그냥 써요
연마제 닦는다면서 오히려 연마를 하고있는 건 아니겠쥬?
전에 어떤이가 새로 산 스텐을 초록수세미나 매직블럭 같은 걸로 닦으면서
연마제 제거한다며 끝없이 나온다 하소연하던데 ㅡ,,ㅡ
기름칠하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베이킹소다 퐁퐁 이 정도 하면 안 나옵니다.
글자숫자 새겨진 쪽이나 타공부위 접히는 부분에서 많이 나와요.
퐁소겔. 세제랑 베이킹소다 꾸덕하게 섞어서 그걸로 문질러 둔 다음 시간 지나 벅벅 씻어내면 웬만한 거는 다 씻겨요. 굳이 기름으로 처음부터 벅벅 닦으면 힘들어요. 퐁소겔로 한두번 닦아내시고 식초나 다른 방법 세제로 닦고 끓이고 하심 다 사라질 겁니다.
염경ㅎ이 진행하는 프라이팬 세트도 어찌나 닦아도 닦아도
연마제가 계속나오던지
커다란 돔 뚜껑도 간과해선 안됩니다. 시커먼 연마제 끝이없어요.
후회템 no1
저 3번하고 쉬고 있어요
식용유로 3번 했는데도 나와서
베이킹소다로 더 합니다 ㅠㅠ
그거 보고 따라샀다가 댓글에 연마를 끝없이 해야된다길래 그냥 반품했어요
스텐도 되게 얇더라구요
퐁소겔 만들어서 세척하세요~
연마제세척 공정?이 1/10 정도로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연마제 세척은 퐁소겔!!! 검색 GOGO~
퐁소겔이 뭔가요?
퐁은 주방세제, 소는 베이킹소다, 겔은 섞어서 겔상태로 만든다는 말이요
스텐은 안사요
닦아도 닦아도 시커먼게 나오니 찜찜해서 버려 버렸어요
차라리 플라스틱 다라이가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