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후자금이다 생각하고
배당주를 5년전쯤부터 억대로 사두었어요
그때 가격이 높아서인지
계속 내려서 배당받는걸로 원금메우자
하고 묻어두었는데
근래 주가가 좀 올랐어요
배당기준일도 다가오는데
오늘처럼 오른것도 5년간 처음이고
이럴땐 팔아야하는지 그냥 들고있어야 하는지
아침부터 고민되네요
제가 노후자금이다 생각하고
배당주를 5년전쯤부터 억대로 사두었어요
그때 가격이 높아서인지
계속 내려서 배당받는걸로 원금메우자
하고 묻어두었는데
근래 주가가 좀 올랐어요
배당기준일도 다가오는데
오늘처럼 오른것도 5년간 처음이고
이럴땐 팔아야하는지 그냥 들고있어야 하는지
아침부터 고민되네요
어떤주식인지 앞으로도 그산업이 유망한지에 따라 결정해야되지 않나요?저 고민되시면 삼분의 일정도 파시고 그 돈으로 다른 유망한 주식 알아보세요들고 계신게 우리나라 주식이라면 미국배당etf를 판돈으로 분할매수하셔서 배당etf에서 배당금 달러로 들어올테니 자산분배로 달러로도 들고가겠다
생각하시면 좀 마음이 편하실꺼에요
주식 매매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로 가정하고 말씀드릴게요.
은행주일 경우 배당액보다 수익률이 높으면 분할매도 하세요.
어차피 배당락이 있잖아요. 배당일 지나면 떨어집니다.
보시다가 원래금액보다 떨어질 때 다시 매집하세요.
분기별 배당주..가령 kb금융 같은 주일 경우 조금만 수익실현 할듯해요.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다 조금이라도 움직여보면 좋죠.
저라면..금융주 아니고 경기민감주이면 다 매도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