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노랑머리 김재련변호사가 왜 떠올랐을까??
지금도 노랑머리일까 그런 궁금증도..하도 보이질 않으니 미국에 사는걸까 그런 추측도...
서울시청에 있던 비서라나 하는 그녀는(발음은 '는'을 '은'으로)
서울시에서 보내는 유학을 와있다고 같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제보했다고 하네요,서울시에서 대주는 돈도 상당한 액수라던데 묘하군요,왜?왜?왜?
돈이 남아돌아서 그런 유학자금도 대주는걸까 부럽네요.
갑자기 노랑머리 김재련변호사가 왜 떠올랐을까??
지금도 노랑머리일까 그런 궁금증도..하도 보이질 않으니 미국에 사는걸까 그런 추측도...
서울시청에 있던 비서라나 하는 그녀는(발음은 '는'을 '은'으로)
서울시에서 보내는 유학을 와있다고 같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제보했다고 하네요,서울시에서 대주는 돈도 상당한 액수라던데 묘하군요,왜?왜?왜?
돈이 남아돌아서 그런 유학자금도 대주는걸까 부럽네요.
김재련은 한 자리 챙겼고 이분은 공짜 미국 유학
이분이 가는 데마다 미투가 발생하는군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진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저런 분 때문에 제대로 된 판결을 못 받는 거
어떤 자리인가요?
혹시 서울시 높은자리 하나를 챙긴건가요?
영상자료원 이사로 꽂아줬죠
문체부 고문변호사도 하는 걸 보면 문체부가 챙겨주는 거 같아요
아주 역겹기가 이를데없죠. 피해호소인
아주 역겹기가 이를데 없였죠.진정한 피해호소인을 탄생시킨 장본인
그 자리가 이사, 고문변호사 그런거라... 매일 출근하는 것도 아닌데, 연봉은 높은 거더라고요.
제가 모임에서 그 사람 본 적이 있는데...
돈 많은 사람 앞에서 굽신굽신... 하...
딱 그런 사람이더라고요.
딱 국짐당 수준에 맞는 인재. 아주 큰 활약하셨더랬죠. 개인적으로 스쳐지나기도 역겨운 부류
또하나 나온듯요
국선변호사 명태균 변호사
건희왈 보수는 돈으로...xxxxxxxxxx한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