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화장품 쟁이는거 미련한 짓일까요?

[.!.!]

 

크림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아직 7개 남았는데 40밀리라 금방 쓰더라구요.  대학생 아들이 좋아라 하며 같이 써요. 방송때 사면 싸고 좋은데 그다지 호응이 없는 것 같아서 방송이 뜸해요. 

비싸면 고민도 안하는데 가격도 싸요ㅋ

계속 좋은 화장품들 나오는데 미련한 짓인가 싶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10통 쟁일까 싶기도 하고. 

1.쟁인다 2.다른 좋은거 많다.

[22]

쟁였다 후회했어요
또 좋은 거 발견했거든요
새거 쓰고 싶은데 남은 거 아까워서 몇 년공안 억지로 썼어요
더구나 화장품 유통기한도 있잖아요

[2번]

입니다.
좋은거같아도 계속해서 쓰다보면 그냥그렇게 되더라구요

[다음에]

7개나 가지고 있는데..
다음에 사셔요. 그거 많으면 기한 살피고 빨리 써야한다는 조바심도 들고 그러지 않을까요.
저는 쓱데이에도 둘 마트에 안갔어요.
갔으면 이것저것 물건을 사서 쟁였을 텐데
점점 공간이 여유로와지는 냉장고와 펜트리를 보면
너무 좋아요.

[...]

홈쇼핑 방송판매 끝나면 인터넷에서
구매해도 되요.

[...]

두명이 쓰면 40 ×7=280ml 인데
금방 쓰지 않나요?
저라면 쟁입니다
전 크림을 많이 바르는 편이라 많이 쓰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