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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가 목표라는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 근황

ㅇㅇ 조회수 : 20,258
작성일 : 2024-11-08 01:34:04

https://theqoo.net/hot/3476155322?page=3

 

노래, 악기 싫어하고 이과가 좋다는

주안이.

 

식판자동수거 로봇을 만듦

코딩발명경진대회 동상 수상,

글로벌 청소년 환경에세이 대회 은상,

문화유산을 3D 프린팅하는 웹사이트 개설,

한국 문화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대회 우수상

 

..... 어릴때도 똑똑하더니 잘자라고 있네요. 

 

 

 

 

 

 

IP : 39.7.xxx.129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
    '24.11.8 1:38 AM (112.169.xxx.231)

    저거 도움쌤 붙었을거에요. 저 나이에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 저런거 못만들어요.저런거 같이 해주는 쌤들이 있어요. 강남에 발명품대회보면 가관도 아니에요. 초등과학박람회 수상자 보고서 제목보면 절대 초등생이 할수없는것들이 많아요. 정말 아이머리 돈 정보력이 다 돼야지 할수있어요

  • 2. ..
    '24.11.8 1:44 AM (125.185.xxx.26)

    아니에요. 타고난게 있겠죠
    아는분아이 코딩도하고
    중딩인데 비행기? 조립 동아리해서
    시에서 교육감상받고
    대학 공대. 비행기 개발하는데
    국방기업 카이 이번에 취직했어요

  • 3. aaa
    '24.11.8 1:48 AM (1.243.xxx.162)

    돈 있으니 많이 지원히겠져 어려서도 그러더니
    맨날 나오면 돈 자랑 아이자랑 아빠자랑 학벌자랑..
    실력에비해 자랑만 하는 아지매로 인식 ㅋ

  • 4.
    '24.11.8 1:56 AM (211.42.xxx.133)

    방송에서 걸음마 아장아장 걷던 아기가 영어로 색깔 말한는데 커서 공부 잘하겠네 했는데 역시나네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 주안이 애기때 모습 보면 알겁니다

  • 5. 근데
    '24.11.8 2:04 AM (171.241.xxx.113)

    부부 둘다 성악으로 서울대 연대 간건데 방송 나올때마다 서울대 타령하는거 너무 별로...

  • 6. ..
    '24.11.8 2:06 AM (218.236.xxx.239)

    애를 키워보면 주변에서 억지로 물먹이려해도 지가 안먹으면 끝이라걸 알텐데요. 저렇게 한다는건 본인 의지가 아주 많아야해요.

  • 7. 많이 컸네요
    '24.11.8 2:07 AM (121.165.xxx.58)

    애기때부터 영재끼가 보이고 범상치 않더니 그대로 자란듯.
    돈도 많이 들이고 도와주는 쌤도 있었겠죠.
    그런데 본인이 시연하면서 제작과정 설명도 하고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겠어요?
    둔재면 거기서 바로 탈락일텐데 본인이 똑똑하니까 해냈을거 같은데요 (제 말이 틀리다면 상대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 8. Pp
    '24.11.8 2:20 AM (112.169.xxx.231)

    주안이가 안똑똑하다는게 아니라 혼자힘으로 저렇게 여러가지 고퀄리티 아웃풋을 낼수가 없어요. 머리 돈 정보력이 있어서 주안이도 함께하고 도와주는 쌤도 있고 그래야 되는거에요. 제가 영재고 이공계대 보내봐서 초등때부터 그 세계를 잘 알아요.

  • 9. .....
    '24.11.8 4:20 AM (81.129.xxx.247)

    안똑똑하다는게 아니예요.
    저런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려면
    엄마 아빠만으로는 힘들어요.
    저는 심지어 컴공인데
    제가 커버할 수 있는거도 있고 아닌거도 있고 그래요.

  • 10. ㅇㅇㅈ
    '24.11.8 4:58 AM (211.234.xxx.135)

    똑똑하지만,
    저런 상이 있는 걸 아이가 알아서 준비하고 출전을 했을까요
    ( 부모가 이과 쪽도 아니고
    음대폄하 아니지만 성악으로 서울대 연대타령 22 )
    일찍이 유능한 선생님들과 합작이죠

  • 11. ...
    '24.11.8 5:00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한동안 생기부관리학원에서 웹사이트 개설해서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 12. ...
    '24.11.8 5:01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로봇을 학생 혼자서 직접 제작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한동안 생기부관리학원에서 웹사이트 개설해서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 13. ...
    '24.11.8 5:03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로봇을 학생 혼자서 직접 제작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한동안 생기부관리학원에서 웹사이트나 어플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 14. ...
    '24.11.8 5:0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로봇을 학생 혼자서 직접 제작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한동안 생기부관리쌤이랑 만든 웹사이트나 어플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 15. ...
    '24.11.8 5:06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로봇을 학생 혼자서 직접 제작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한동안 생기부관리쌤이랑 만든 웹사이트나 어플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 16.
    '24.11.8 5:1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머리 좋은 유전자도 타고 나고 부모 경제력에 아이가 할려는 의지도 있고 최고의 조합이네요

  • 17. ..
    '24.11.8 6:03 AM (211.250.xxx.74)

    세기의 천재라 불리던 어떤분 따님과 루트가 비슷한 느낌이네요..

  • 18.
    '24.11.8 6:06 AM (175.197.xxx.135) - 삭제된댓글

    학교대표 나가려면 혼자는 힘들긴해요
    아이디어가 좋아도 옆에서 그아이디어를 재단해줄 선생님이 계시면 빛을 발하겠죠 해보니 그런것같아요

  • 19. ㄴㄴ
    '24.11.8 6:37 AM (106.102.xxx.244)

    외부 스펙이야 부모가 컨설팅 붙여서 만들어 줄 수 있는 거니까요
    차라리 대치동 무슨 유명 수학학원 무슨반이다 이런게요
    모두가 오오오 하는 훨씬 더 객관적 실력 증명의 방법 이겠지요
    돈자랑 하지 않는 찐자랑 이요

  • 20. 제가
    '24.11.8 7:35 AM (218.53.xxx.110)

    수상내역을 보니 아이가 기본 성실성과 열의에 선생님 점검으로 가능한 문과 관련 수상이네요. 코딩도 파이썬으로 뭐 개발하고 그런 게 아니고 요새 많이 나온 쉬운 언어 사용한 거라면 문과 영역인듯. 저나이 또래 영재라면 엄마들이 끌고 다니는 수학경시대회, 과학 올림피아드 이런 게 빠져있는 걸 보니 문과쪽인가봐요.

  • 21. Ddd
    '24.11.8 7:38 AM (172.226.xxx.46)

    애도 똑똑하겠지만 돈으로 스펙 만드는거죠

  • 22. ...
    '24.11.8 7:39 AM (119.234.xxx.6)

    이과쪽이라면서 그 흔한 수학경시에서 상은 없고..
    나머지는 부모의 돈과 열정..
    저런 상으로 서울대가면 ㅍㅎㅎ
    저 여자 엄마도 서울대 성악과.. 의심이 ㅎㅎ

  • 23. ...
    '24.11.8 7:48 AM (39.125.xxx.154)

    저런 식으로 학원에서 스펙 만들어
    자식 자랑하면 까일 거 모를까요?

    연예인들 관종끼는 어쩔 수가 없나봐요.

    자식 연예인 시킬 거 아니면 조용히 살다
    대학 합격증으로 보여주면 될텐데..

  • 24. ..
    '24.11.8 8:08 AM (121.133.xxx.136)

    주안이 애기때 보고 영재다 했어요 시누딸 어렸을때 같더라구요. 지금 의대생이구요. 뭐 도움을 좀 받았을 수도 있지만 타고난 아이예요 외할아버지도 서울다 의사얐고 할머니도 서울대 성악전공했던거 같던데 아마도 할아버지 닮지 않았나싶어요

  • 25. 포트폴리오
    '24.11.8 8:15 AM (61.105.xxx.113)

    어릴 때 언어구사 능력, 유전 영향 생각하면 공부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해 보여요.

    그런데 전 스펙은 입시 감안한 전문적인 포트폴리오 느낌이 있긴 헤요. 아이 입시 힉종 준비해 본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한 분야를 꾸준히 흥미있어 할 때 이렇게 스펙 포트폴리오 준비해주면 나중에 여기저기 쓸 수 있으니 유리하니, 아직 아이 어린 부모님들도 참고로 알아두세요.

  • 26. ...
    '24.11.8 8:39 AM (106.101.xxx.193)

    많이 컸네요
    어릴 때부터 똑똑해 보였죠

  • 27. .....
    '24.11.8 8:54 AM (110.13.xxx.200)

    돈으로 스펙 만든거죠 223
    내용보니 딱 보이네요.. ㅎ

  • 28. 요즘
    '24.11.8 8:57 AM (175.223.xxx.61)

    요즘 한국 입시에 누가 저런 거 써요. 외부 거 하나도 못써요.
    올림피아드 수상도 못 쓰는데

    해외 가려면 쓰지만 보내보신 분 아시다시피 해외 명문대는 들어가는 것보다 졸업이 더 힘들고 졸업보다는 취업이 더 힘들어요. 진짜 본인이 실력자만 살아남아요.

  • 29. ...
    '24.11.8 9:36 AM (124.49.xxx.13)

    머리는 외할아버지 외삼촌 쪽인거 같아요둘다 서울대 의대라고
    82의 유전법칙대로 엄마가계쪽 머리

  • 30. ..
    '24.11.8 9:44 AM (223.33.xxx.176)

    저여자는 서울대 아니면 할이야기가 없나???
    명색이 뮤지컬배우란 사람이,
    허구한날 서울대이야기!
    저 애 태어나기도 전부터 그러더니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 31. less
    '24.11.8 10:01 AM (182.217.xxx.206)

    역시.. 유전은 무시못함.

  • 32. 한동훈
    '24.11.8 10:09 AM (211.235.xxx.34)

    한동훈 딸
    스펙 그룹 만들어서 돈 쳐들여 이거저거 하던거랑 똑같네요
    역시 대중은 멍청해요
    저런 걸 보고 눈치채지 못하고 감탄들 해대고

  • 33. 스펙
    '24.11.8 10:26 AM (118.235.xxx.170)

    쌓고 있는건데요. 저걸 혼자 할리 있겠어요?
    돈많은집 요즘 저렇게 스펙 쌓아요

  • 34. 조금
    '24.11.8 10:41 AM (122.36.xxx.14)

    질리긴 하네요
    방송 좀 차분하게 했음 해요
    뛰워주니 방방 거리는 느낌
    신촌 밥타령도 지겹고요
    저렇게 얼굴도 모르는 가족 가계도 그만 끌고 오고 발음 연습 좀 많이 했음 좋겠네요
    정지영 대타로 라디오 디제이 틀었다가 깜놀

  • 35. ㅎㅎ
    '24.11.8 10:50 AM (112.169.xxx.231)

    해외입시겠죠. 제가 국내국제학교 해외대입학 코스 밟을걸요. 국내도 영재고 가려면 올림피아드도 공부하지만 탐구경험과 능력도 있어야해요

  • 36. ㅎㅎㅎㅎㅎㅎ
    '24.11.8 11:02 AM (119.196.xxx.115)

    물론 타고난것도 있긴한데...

    저것들 다 돈이에요
    그냥 순수하게 아이능력만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그냥 돈있으면 솔직히 저거 다 만들어낼수있어요 현실은 그렇더라고요.......

  • 37. ㅎㅎㅎㅎㅎㅎ
    '24.11.8 11:03 AM (119.196.xxx.115)

    영재 아니어도 저거 다 할수있어요
    엄마가 돈만 있으면.........현실은 그렇답니다

  • 38. ..
    '24.11.8 11:03 AM (210.103.xxx.39)

    뮤지컬 가서 너무 실망해서 다시 예매 안할겁니다. 라디오 발성도 엉망.
    서울대 입시 의심스럽고

  • 39. .....
    '24.11.8 11:09 AM (58.224.xxx.94)

    자네는 신촌 가서 먹게 - 넘 웃겼는데 ㅋㅋㅋㅋ
    주안이 어릴때부터 남달랐죠. 열심히 해서 꼭 꿈 이루길!

  • 40. dd
    '24.11.8 11:10 AM (61.101.xxx.136)

    서울대 가고도 남겠네요 훌륭한 이공계 인재로 자라나길 바래요

  • 41. ?????
    '24.11.8 11:18 AM (119.196.xxx.115)

    자네는 신촌 가서 먹게 - 넘 웃겼는데 ㅋㅋㅋㅋ---------이게 어떤부분에서 웃긴거에요??
    라디오스타에서 저 소리 너무 길게해서 채널 돌려버렸는데 대체 어디서 웃어야하나요??

  • 42. ㅇㅇ
    '24.11.8 11:19 AM (106.101.xxx.175)

    만들어준 스펙이든 아니든
    모계쪽 머리 닮았다면
    이 아이도 머리 좋겠네요

  • 43. .....
    '24.11.8 11:20 A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저한테 웃긴 이야기가 119.196님에게도 똑같이 웃겨야 하나요?????

  • 44. .....
    '24.11.8 11:21 AM (58.224.xxx.94)

    저한테 웃긴 이야기가 119.196님에게도 똑같이 웃겨야 하나요?????
    별..

  • 45.
    '24.11.8 11:23 AM (124.50.xxx.72)

    엄마가 돈있으면 다 한대
    ㅋㅋ

  • 46. ..
    '24.11.8 11:27 AM (118.235.xxx.118)

    저 애기 성격 참 좋았는데 잘 크는 모습 좋네요
    애기때 82에서 저집 애기 천재인것 같다고해서
    뒤늦게 유튜브에서 보기 시작해서 저 아이한테 푹 빠졌던
    시절이 있었죠
    애기가 저렇게 차분하고 생각이 깊고 친절할수가 있구나
    천성이란게 진짜 있나보다 했어요

  • 47. 우리집도
    '24.11.8 11:45 AM (106.102.xxx.87)

    서울대 집안이지만 애들 입에서 서울대 어쩌고 이런 말 안 해요
    왜냐면 어른들이 서울대 우월함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아이에게 너도 가야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이죠
    쟤는 어른들이 하는 소리 듣고 하는 거예요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데요
    저 아이가 대학 갈 세상이면 외모가 지금보다 더 가치 높은 세상일 거예요

  • 48. ㅎㅎㅎ
    '24.11.8 11:51 AM (112.216.xxx.18)

    외국 대학 갈 듯

  • 49. 하늘에
    '24.11.8 11:55 AM (175.211.xxx.92)

    요즘 서울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아보고 저런 얘기 하지...

  • 50. 신촌 가서 먹게
    '24.11.8 12:15 PM (121.166.xxx.248)

    https://youtu.be/2r21iRv6JNc?si=79pWjn9GaM8LtgEj

    이 클립 보시면 나와요. 사실 앞에서부터 용형과 김태원의 학벌 관련 빌드업이 있어서 마지막 유세윤의 드립이 빵 터진 거예요.

  • 51. 아리따운맘
    '24.11.8 12:30 PM (58.231.xxx.53)

    자네는 신촌 가서 먹게는
    유세윤이 한 드립인데요

  • 52. 라디오 최악
    '24.11.8 12:32 PM (175.193.xxx.18) - 삭제된댓글

    세달이나 할줄이야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이어 너무 민폐인데 주변에서 아무도 안알려줄테니..

  • 53. 라디오 최악
    '24.11.8 12:33 PM (175.193.xxx.18)

    다른얘긴데
    김소현이 저 발성과 진행으로 라디오 대타를 세달이나 할줄이야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이어 너무 민폐인데 주변에서 아무도 안알려주겟죠

  • 54. 아ㅡㅡ
    '24.11.8 1:14 PM (116.39.xxx.174)

    왤케 어른이되서 애 못잡아먹어 안달들이세요?
    님들 자녀보다 잘나가니까 배아파 죽겠나요?
    애가 기질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차분함도 있고
    부모지원도 있고 외할아버지도 서울대 유명한 의사시던데
    그 쪽 유전이겠죠!!!
    제발!! 쫌!!!

  • 55. 에휴
    '24.11.8 1:17 PM (211.235.xxx.103)

    서울대가 목표라니,,, 그 인생이 참

  • 56. 그렇지만
    '24.11.8 1:20 PM (210.100.xxx.239)

    어릴때 저런 아이들이 다 서울대를 안갑니다
    갔다가도 1학년 중에 반수하구요
    서울대 의대라면 모를까.
    다시 수능봐서 의대간다고해요
    요즘 서울대는 옛날 서울대가 아닙니다
    전교권 아이들은 백프로 메디컬 6장이예요
    외국가서 공부하면 좋겠네요
    엄마아빠가 야무지니 뒷바라지 잘하겠죠

  • 57. 부는 대물림
    '24.11.8 1:23 PM (106.102.xxx.139)

    저부부는 방송마다 학벌
    둘다 재능은 별로
    이제는 자식까지
    솔직히 좋게 보이진않네요

  • 58. 외부수상은
    '24.11.8 1:29 PM (122.36.xxx.22)

    전문학원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 따라오죠
    저런 자질구레한 대회들 누가 관심있다고ㅋ
    보통 수과학 뛰어나면 영재고 가서 1차인증
    국제올림피아드 가서 메달 따면 2차인증
    서울대 특기자전형 최초합으로 3차인증이죠
    조카가 딱 그렇게 영곽에 국제올림피아드 메달수상 서울대
    그냥 다른거 안하고 그코스로 갔어요

  • 59. ..
    '24.11.8 1:32 PM (211.36.xxx.215)

    서울대 의대 교수인 외할아버지랑 얼굴이 똑같이 생겼네요 ㅎㅎ

  • 60. ..
    '24.11.8 1:46 PM (182.221.xxx.34)

    저런대회는 큰 의미 없어요
    애 자체가 똑똑한지는 모르겠지만 저걸로 서울대 합불에 영향 안끼쳐요
    그리고 저런 대회는 솔직히 혼자 하지 않을걸요
    서울대 가고 싶으면
    수시면 내신이 좋아야 하고, 정시면 수능 성적이 좋아야해요

  • 61. ,,,
    '24.11.8 2:26 PM (24.23.xxx.100)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한동훈대표 따님은 천재중의 천재입니다
    며칠만에 논문 뚝 딱 발명 뚝 딱
    진정 신의 경지에 이르렀더라구요

  • 62. ㅇㅇ
    '24.11.8 2:48 PM (220.65.xxx.213) - 삭제된댓글

    애가 확실히 똑똑한건 맞네요
    부모의 지원이 있으니 가능한거겠죠
    근데 김소현씨가 언제 학벌자랑 했나요?
    토크쇼 나오면 알려진 사실들로 토크 풀어대니
    그거에 대한 답변이었던거 같은데..
    전 겸손한 사람 같았어요
    회사 행사로 호텔대관 했을때 김소현씨가 오셨는데
    관계자분한테 듣기론 100명정도라 들었나봐요
    (실질적으로 500명)완전 놀라면서 너무 부끄러워 했어요
    그리고 멋지게 노래 부르셨죠
    방송하고 같은 모습이었고 겸손한 인상 받았어요

  • 63.
    '24.11.8 2:49 PM (118.32.xxx.104)

    역시 자본이 있으니

  • 64. 집안에
    '24.11.8 3:01 PM (118.221.xxx.136)

    집안 직계가족중에 이과영재가 있는거죠

    돈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죠..
    피한방울 유전인거죠.

  • 65. 컬럼비아대학
    '24.11.8 4:56 PM (220.126.xxx.21)

    서울대보다는 컬럼비아대보내고 싶어하는거 같았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중학교가서 성적나오는거대로 잘하면 영재고.과고 보내겠지만. 안나오면 유학보낼것 같아요.
    근데 부담감은 엄청클것 같아요.
    의대도 서울대의대 못가면 얼마나 또 말 나오겠어요.
    외할아버지나 외삼촌만 못하다고...

  • 66. ......
    '24.11.8 5:02 PM (106.101.xxx.82)

    주안이가 안똑똑하다는게 아니라 혼자힘으로 저렇게 여러가지 고퀄리티 아웃풋을 낼수가 없어요. 머리 돈 정보력이 있어서 주안이도 함께하고 도와주는 쌤도 있고 그래야 되는거에요. 2222

  • 67. 미국대학
    '24.11.8 5:36 PM (59.7.xxx.217)

    보내려는거 아닐까요. 거기 보내려는 애들은 운동에 음악에 두루두루 대회나가던데.

  • 68. ...
    '24.11.8 8:24 PM (221.151.xxx.109)

    방송에서 김소현 먼저 학교 얘긴 잘 안하고요
    진행자들이 먼저 꼭 언급하죠 ㅋㅋ

  • 69. 비호감이네
    '24.11.8 9:08 PM (124.57.xxx.68)

    한동훈이 딸

    연예인자식 버전 보는듯.

  • 70. ㅡ,ㅡ
    '24.11.8 9:18 PM (124.80.xxx.38)

    김소현 집안이 수재잖아요. 원래 아이는 모계 지능 따라가는법.

    여기도 배아파하시는분들 많네요 ㅎㅎ 그런다고 본인 인생 안바뀌니 작작좀.

  • 71. oo
    '24.11.8 9:58 PM (118.220.xxx.220)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자식자랑은 하는거 아닙니다 그것도 저렇게 방송에서요
    지혜로운 부모라면
    나중에 진짜 서울대 갔을때 그때 얘기하죠
    아이한테 좋은 행동은 아니네요

  • 72. .....
    '24.11.8 11:48 PM (58.142.xxx.62)

    뮤지컬배우부부가 매번 출신학부 이야기로 화제삼는게
    참 별로에요. 더 나아가 외갓집 모두 서울대 출신이니
    손자도 똑똑하고 영특하다?
    학벌과 별개로 지혜롭지는 못한 것 같아요.

  • 73. ..
    '24.11.8 11:52 PM (14.53.xxx.46)

    안똑똑하다는게 아니라 혼자 힘으로 저런 아웃풋 내기가 힘들어요33333333

    잘 모르면서 배아프다는둥 댓글 다시네요
    사립초 다니는 아이들 3~4명 조짜서
    강남 선생님한테 100만원 맞춰주고
    대회나갈 준비 다 맡겨서
    그거 발표해서 상받고 그래요
    제 지인 그랬구요.
    제 지인 얘기가, 애들이 절대 스스로는 할 수 없는걸
    선생님들이 돈주니 알아서 짜주더라, 였어요.

    옛날처럼 혼자 책보고 파고 또파서 발견해내는 시대가 아닙니다

    배아파서 그러는게 아니라 요즘 워낙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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