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ㅋ
'24.11.8 12:48 AM
(67.70.xxx.8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정신승리 하면 사는거죠~~
다른방법이 없으니까..
2. ...
'24.11.8 12:49 AM
(42.82.xxx.254)
저도 그런생각 해 본적 있어요...
3. 음
'24.11.8 12:57 AM
(58.120.xxx.112)
용감한 형사들 보니
원룸 오피스텔에서 범죄 많이 일어나던데요
4. ...
'24.11.8 12:59 AM
(58.79.xxx.138)
거기에cctv 같은것 까지 구비되면
좀 더 안심되죠
사람 많은 오피스텔건물이 오히려 좋더라구요
5. 다행히
'24.11.8 1:02 AM
(175.223.xxx.26)
여긴 온갖곳에 모든 복도에 cctv가 있는 곳이예요
6. …
'24.11.8 1:12 AM
(211.106.xxx.200)
잠은 어떻게 잡니까요?
7. 원글
'24.11.8 1:17 AM
(175.223.xxx.26)
잘때는 조용해요
낮에도 조용하구요
다행히 지금 이웃들이 고요한 편이에요
8. ㅇㅇ
'24.11.8 1:21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아파트보다 범죄 많이 생기는데가 오피스텔 아닌가요?
9. ㅇㅇㅇ
'24.11.8 1:23 AM
(59.17.xxx.179)
세대수 많은 주거형 오피스텔은 꽤 괜찮은곳들 많아요
10. ㅇㅇ
'24.11.8 1:31 A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무슨 느낌인지 일아요. 시끄럽긴 하지만 단절감이 없는 소속된 기분 뭔가 안전한 기분
귀신같은 것도 안 무섭구요 ㅎㅎ
11. 빌라보다
'24.11.8 2:12 AM
(121.165.xxx.58)
안전하겠죠. 경비아저씨도 24시간 계시니까.
12. ..
'24.11.8 2:14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cctv 많은 오피스텔에서 문 여는 거 기다렸다 따라들어가는 사건만 tv에서 여러 번 접했어요
안전한 건 고가 주상복합 같습니다
13. ...
'24.11.8 2:50 AM
(1.235.xxx.28)
저도 직장근처 주상복합?오피스텔에 있었는데 층간 소음 방음 등은 별로이긴한데 젊은 직장인들이 많아 다들 얌전하고 조용한 편이었어요. 다들 조심 조심 조용 조용 연인들도 없는듯 ㅎㅎ
대신 월세 가격대가 좀 비싸긴 했고요.
1층에 편의점 스벅 아티제등 있었고 식당도 많고
14. ..
'24.11.8 2:51 AM
(175.119.xxx.68)
오피스텔 사건 많던데요
싸우는 소리 들려도 간섭을 안 하잖아요
15. 그래서
'24.11.8 2:56 AM
(118.235.xxx.183)
혼자 사는 여자에게는 그나마 도시가 안전한 거 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16. ㅇ
'24.11.8 4:19 AM
(49.169.xxx.39)
외진 시골보다는 안전하죠
17. 음
'24.11.8 4:43 AM
(142.126.xxx.46)
초치고싶진않은데 저 싱글때 혼자살던 오피스텔에서살인사건 난적 있어요.ㅠㅠ
그냥 매사 조심하세요. 혼자사는 사람이 많아 더 위험할수 있어요.
18. ..
'24.11.8 7:02 AM
(118.235.xxx.201)
저희 아파트도 이사왔을 당시 그때는 드문 초대형단지라서 한집건너아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특히 저희 단지는 로얄동이었는데 친구, 지인들이 알음알음 소개해서 입주한 곳이였어요.
친구가 어느날 놀러왔다 가서 배웅나갔는데 현관에서 왈 "너희 동은 도둑걱정은 없겠다"
왜냐고 물으니 지역 유명 조폭이 이 동 산다고 들었다고.
그후 명절때면 검정양복 깍두기 아저씨들 많이봤어요.
왜 여기 사는지 모르겠는데 20년 지난지금까지 쓰레기 청소는 도맡아하세요.
19. ...
'24.11.8 9:5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백색소음효과...
20. ....
'24.11.8 7:03 PM
(58.29.xxx.1)
말도 안되죠.
입부터 막고 소리지르면 죽여버린다 하고 끌고 들어가는데요.
여자 혼자 사는 오피스텔, 원룸에 따라들어와서 성폭행하는 기사 얼마나 많은데요
21. 익명성
'24.11.8 8:43 PM
(211.234.xxx.214)
때문에 더 위험할수도있어요.
어지간한 남의일엔 신경 안쓰는..
이웃에서 소리가 나도 짜증을 내지
걱정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을듯 해요.
초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안심하지 마시고
늘 조심하세요.
22. 오피스텔
'24.11.8 8:56 PM
(211.205.xxx.145)
거점 범죄가 얼마나 많은데요.
성매매도 사창가 단속하고 없앤뒤로 오피스텔로 점점이 숨어 들어갔는데요.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23. 00
'24.11.8 9:02 PM
(1.242.xxx.150)
도둑이나 강도가 방음 되는지 안되는지까지 고려해서 범죄 지를까요?
24. ㅇㅇ
'24.11.8 9:05 PM
(211.209.xxx.126)
사람들 많아도 남일에 별관심 없어요
소리질러도 별 신경 안쓸껄요
25. 이웃에
'24.11.8 9:26 PM
(59.7.xxx.217)
진상만 없다면 괜찮죠.조심조심 지내세요.뜨내기들이 많아서 가끔 폭탄이 등장
26. 범죄예방효과
'24.11.8 10:04 PM
(211.205.xxx.145)
좋은곳은 오랜 이웃들이 서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곳이죠.
방음과 상관없이 이웃과 교류 전혀 없고 오래 거주하지 않고 자주 바뀌는 곳은
범죄에 취약한 곳이에요.
27. ㅇㅇ
'24.11.8 11:40 PM
(125.187.xxx.79)
6개월정도 혼자산적있는데
마트배송시켰는데 문앞에 두고가랬는데 배송기사가 벨을 열번도 더누르고 나올때까지 버틴적있었어요
끝까지안나가고 그냥 가시라했는데 지금생각해도 이상해요.
본가살땐 한번도 없었던일이라서.
혼자사는6개월동안 두어번 겪었는데 복도에 택배두는게 문제도 아닌데 왜 그렇게까지 문열고받으라고 난리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