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 때쯤에 1-2키로 정도 사서 껍질을 까서
적당히 잘라서 냉동실에 지퍼백에 두고
음식할 때나 사용하거나 생강차든 끓여 먹었어요.
김치 할 때도 사용했었는데
그리 보관해서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요?
( 냉장실에 신문지에 싸서 보관해도 오래는 못 가서요)
해마다 이 때쯤에 1-2키로 정도 사서 껍질을 까서
적당히 잘라서 냉동실에 지퍼백에 두고
음식할 때나 사용하거나 생강차든 끓여 먹었어요.
김치 할 때도 사용했었는데
그리 보관해서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요?
( 냉장실에 신문지에 싸서 보관해도 오래는 못 가서요)
저도 냉동
시골에서는 통에 마른 흙을 넣고 그 속에 넣어서 실온에 보관하드라고요.
생강청 담가서 냉장고에 두고 차끓이거나 고기 잴때
다져서 냉동실에 두고 김치등 각종 요리에
편으로 썰어 말려서 두고 쓰기도 합니다.
가을에 싱싱할때구입후 다져서 지퍼백에 얇게 넣어놓고 1/3은 편썰기해서 지퍼백이 넣어 모두 냉동보관해요. 생강은 마늘과 달리 향이 다 나더라고요.
1키로사서
다져서 한봉 편썰어서 한봉 나머지는 소주섞어 요리용
생강 곰팡이 피면 꽝이라 다 냉동시켜요
많으면 편강도 만들어요
좋은 팁들이네요
택배 스티로폼 박스 작은거 주워다가
다이소에서 흙 사다가 넣고 거기다 묻어놓으려 해요.
생강은 냉장보관해도 곰팡이 금방 생기고
그러지 않으면 냉동실 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