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밬은 유럽 볼때마다
이세영은 왜 저리 오바하는지
오늘은 더 유난이네요.
막내고 적극적이라쳐도 너무 매회 과하니 거슬리네요
라미란은 맏언니로써 듬직
곽선영은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잘 맞추고
이주빈은 활동적이면서도 눈치빠른데
이세영은 너무 매회 오바하는 행동을 막내라고 봐주기에는 영...
텐트밬은 유럽 볼때마다
이세영은 왜 저리 오바하는지
오늘은 더 유난이네요.
막내고 적극적이라쳐도 너무 매회 과하니 거슬리네요
라미란은 맏언니로써 듬직
곽선영은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잘 맞추고
이주빈은 활동적이면서도 눈치빠른데
이세영은 너무 매회 오바하는 행동을 막내라고 봐주기에는 영...
이런 캐릭도 있어야지요.^^
막내라고 해도 나이가 많은데 아역으로 시작했지만 중간에 쉬지 않았나요? 어쩜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나요? 혼자 운전도 못해 수영도 못해 구글맵도 못보고 배추 하나 제대로 씻을줄 모르던데.
패션이며 말이며 행동이 다 부자연스럽고 매번 나대고 일만 만들어요. 무슨 이세영 성장 프로인가요? 나이차 별로 안나면서 어른스럽고 눈치 빠삭한 이주빈이 다시 보여요.
절대 같이 여행가고 싶지 않은 최악의 멤버
아역시절 물에 빠지는 씬 찍다가 죽을뻔 한적있어서 물공포증 심하다고 했어요.
수영 못하는거 까지 머라하실건..
전다 귀여워보여요
좋아하는 배우라그런가봐요
오히려 이주빈이 좀 별론데요.
본인들 이세영 나이때 생각해보세요. 뭘그렇게 완벽하게 잘했다고
잘하고 몰두하다보니 다른걸 생각못하고 그렇게 살아왔나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예인을 뭘 잘하고 못하고 실수를 안하고 그런걸 너무 따지는듯…
그냥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연예인이 좋던데
여기서 이세영 욕하기에 봤는데
열심히 잘 하던데 왜 그러죠?
구글맵 보는 거 매우 힘들어요
방위가 안맞아 헤까닥 헤까닥 하고요
똑같은 구글맵으로 차 네비쓰면 잘되는데
사람이 손에 들고 걸으면서 길 찾기 쉬운 거 아니에요
Pd도 답답하네요.
출연자가 물 공포증이 있으면 그런걸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여행과 함께 성장드라마를 보여주면 감종도 있을텐데.
매번 똑같은걸 해대는지..
여행 프로지만 출연자들에 따라 그 여행이 달라질텐데 출연자 개개인의 스토리가 전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