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숙한 세일즈맨 김원해

고잔자료 조회수 : 5,227
작성일 : 2024-11-07 21:55:59

고전자료네요

김원해 젊을 때 모습이요

난타 1세대 배우래요

 

https://youtu.be/95UrP7MCmts?si=fvHryD77jpUohe87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젊고 풋풋했군요.

 

IP : 211.234.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7 10:18 PM (222.236.xxx.112)

    대단하시네요.
    이분은 무조건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셔야해요.
    도봉순? 그때 너무 웃겨서 이분 보는 재미로 봤고,
    그 후로도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믿고 봅니다.

  • 2. 너무 재미있는
    '24.11.7 10:20 PM (114.200.xxx.141)

    그러나 연기도 너무 잘하죠
    이번 드라마에서 빨간 슬립입고 춤추는 장면보고
    진정 연기자다 싶더군요

  • 3. 원더랜드
    '24.11.7 10:32 PM (118.219.xxx.214)

    얼굴은 순한 상인데 악역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는

  • 4. .....
    '24.11.7 10:48 PM (221.165.xxx.251)

    초창기 난타 너무 재밌어서 세번이나 봐가지구.. 이분 티비에서 보니 기억나더라구요. 맛깔나게 연기 잘하죠.ㅎㅎ

  • 5. 저도
    '24.11.7 11:35 PM (121.162.xxx.252)

    빨간 슬립입고 춤추는 장면 넘 웃겨서
    다시보기 했어요
    피부도 희고 몸매도 예쁘시던데 ㅋㅋ

  • 6. 아..
    '24.11.7 11:46 PM (182.210.xxx.178)

    난타 배우인지 처음 알았어요.
    재주가 많네요. 동갑이라 친근한 느낌ㅎㅎ

  • 7. ...
    '24.11.8 1:25 AM (221.151.xxx.109)

    오~ 진짜 잘 하네요
    영화 써니에서 천우희 패는 선생역 되게 잘했는데...

  • 8. ㅋㅋㅋ
    '24.11.8 4:46 AM (121.161.xxx.4)

    빨간슬립 장면 정말 웃겼어요
    춤도 잘 추고
    심신 욕심쟁이랑 춤이 어찌나 찰떡인지

  • 9. ..
    '24.11.8 5:16 AM (175.119.xxx.68)

    https://youtu.be/GFRsr0H5qng?si=pFHsD5D4do1m_yft

    20년전 러브레터 나온 영상이 있네요.

    전 고교처세왕에 나오셨던거 기억나요

  • 10. .....
    '24.11.8 7:10 AM (68.5.xxx.156)

    와.....!!!
    보통 분이 아니네요!! 이 분!

  • 11. ...
    '24.11.8 12:29 PM (60.242.xxx.180)

    악역을 맡으면 너무 무섭고, 코믹한 역을 맡으면 너무 재밌는
    몇 안 되는 배우 중 한 분이죠.
    나인에서 악역 보셨나요? 진짜 무섭....

  • 12. ...
    '24.11.9 4:47 AM (106.101.xxx.151)

    김원해님이 난타배우셨네요

  • 13. 감탄
    '24.11.10 12:59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이제 보았어요. 귀한 영상 감사해요.
    김원해배우 출연때는 아니지만 저도 20대때 난타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마치 걱정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살고 있는 내 모습..
    돌이켜보니 20대때 난타, 헤드윅, 덕혜옹주, 오페라의 유령, 지하철1호선,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사랑은 비를 타고....뮤지컬 공연을 꽤나 찾아다녔었네요.
    덕분에 추억에 잠기며 나름 힐링했어요.
    젊은 김원효배우 정말 멋지시네요.
    어떤 역할이든 선 굵게 각인되는 이미 대배우시죠.
    영상 올려주신 원글님댓글님 감사드리고
    김원효배우도 응원합니다.
    지나간 저의 20대도 그땐 몰랐는데 많이 아름다웠구나 생각이 듭니다.

  • 14. 감탄
    '24.11.10 1:01 PM (222.235.xxx.56)

    이제 보았어요. 귀한 영상 감사해요.
    김원해배우 출연때는 아니지만 저도 20대때 난타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마치 걱정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살고 있는 내 모습..
    돌이켜보니 20대때 난타, 헤드윅, 덕혜옹주, 오페라의 유령, 지하철1호선,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사랑은 비를 타고....뮤지컬 공연을 꽤나 찾아다녔었네요.
    덕분에 추억에 잠기며 나름 힐링했어요.
    젊은 김원해배우 정말 멋지시네요.
    어떤 역할이든 선 굵게 각인되는 이미 대배우시죠.
    영상 올려주신 원글님댓글님 감사드리고
    김원해배우도 응원합니다.
    지나간 저의 20대도 그땐 몰랐는데 많이 아름다웠구나 생각이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881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탈리아를 싫어하나요? 3 궁금 2024/11/09 1,308
1643880 오빠 부부가 양육권 포기한다고 했던...(내용 삭제) 25 ..... 2024/11/09 7,044
1643879 하안검시술 가까운병원에서도 많이 하시나요? 2 하안검 2024/11/09 701
1643878 공수처는 세금충인가요 1 ㄱㄴ 2024/11/09 453
1643877 시판 불고기양념 중 맛난거 3 ... 2024/11/09 875
1643876 고층 아파트 쥐 10 어떡해 2024/11/09 2,805
1643875 판검사들 서초동 엑소더스 7 엑소더스 2024/11/09 2,398
1643874 지금 미국주식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21 노노노 2024/11/09 7,009
1643873 오늘 집회에 민주당이 추가녹취 발표한대요. 20 하늘에 2024/11/09 2,146
1643872 이런 성격 이상해보이나요? 10 ... 2024/11/09 1,974
1643871 ‘정권 퇴진’ 투표로 수사 대상된 전교조 위원장 “좋은 건 같이.. 1 !!!!! 2024/11/09 763
1643870 베이징 항공권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공항 선택 문제 3 궁금 2024/11/09 522
1643869 가볍지않은 인덕션 후라이팬 추천해주세요 4 20센티 2024/11/09 645
1643868 유럽에서 가방 분실했던거 찾았대요 ㄷㄷㄷ 24 ㅇㅇ 2024/11/09 6,607
1643867 르쿠르제 냄비 솥밥 맛있나요? 9 미소 2024/11/09 1,622
1643866 나이 50이 가까워져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고 싫어요. 6 쉬운게없다 2024/11/09 2,862
1643865 성 관련 스팸 많이 오지않나요? 30 ........ 2024/11/09 2,625
1643864 잘먹는데 날씬했던 올케 22 올케 2024/11/09 25,613
1643863 달기만한 사과말고 새콤한 사과는 어디에서 사나요? 8 참나 2024/11/09 1,229
1643862 대입 면접 보러 왔어요. 5 ㅇㅇ 2024/11/09 1,290
1643861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어떨까요? 3 ... 2024/11/09 724
1643860 고주파 초음파 맛사지기 어떤거 쓰시는지요? 3 가정용 2024/11/09 886
1643859 나이 40에 왜 편애했냐구 울면서 따졌어요 아침부터 16 ㄴㅅ 2024/11/09 6,646
1643858 리모델링 추진하는 아파트 매매 괜찮을까요? 3 리모델링 2024/11/09 1,300
1643857 부부 사이에 증여세는 너무한 거 아닌가요? 66 2024/11/09 1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