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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집회 김어준

.. 조회수 : 4,891
작성일 : 2024-11-07 20:15:08

그당시 조국 집회 어마 어마 했었죠.

어느 날 하루 참가 했었는데 

누군지는 몰라도 어떤분이 연설하길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동안은 검찰총장을

끌어 내리자는 기조였는데 그날은 

검찰 총장을 끌어 낸다고 해결 되는게 아니라고

연설 하면서  김어준이  다음부터는 국회에서 집회를

해야 더 효과가 좋다고 해서

아마 분산된 됐던 걸로 알아요.

그래서 조국 집회도 반반 나뉘다 보니

말도 많고 문제도 많아서

혼란스러워 지고 흐지부지 됐된거 같아요.

김어준은 왜 잘하고 있는 집회를 국회에서

해야 한다고 했을까요?

그때 황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IP : 58.29.xxx.10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11.7 8:17 P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윤석렬이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해서 잘하려고 그러는 거라고... 계속 그랬던 김어준과 주진우였어서요.

  • 2. 뜬금
    '24.11.7 8:17 PM (59.18.xxx.92)

    갑자기 이런이야기가 왜 필요한지
    무슨말이 하고 싶은지
    궁굼하네요.

  • 3. 네네
    '24.11.7 8:18 PM (180.67.xxx.117)

    잘못 기억하고 있네요.
    이제와서..

  • 4. .....
    '24.11.7 8:21 PM (112.152.xxx.132)

    맞아요.
    갑자기 서초에서 조국 수호 집회 이제 그만하고, 국회로 가라고 해서 분열됐죠.
    저는 김어준에 대해 반신반의 하다가, 그때를 계기로 돌아섰어요.
    뉴스공장 통해서 계속 윤석열 두둔하고, 윤석열 오해하지 말라고 하고, 윤석열 우리편이라는 식으로 선동했죠.

    저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추천된 최초의 끈이 주진우라고 봐요.
    주진우가 윤석열 김건희하고 어울리면서, 섣불리 민주당 편이라 믿고 민주당쪽 정치인들한테 소개하고, 좋게 얘기하고, 그게 결국 검찰총장 추천 및 지명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 5.
    '24.11.7 8:21 PM (211.106.xxx.200)

    김어준 욕 필요해서 올린 글인가요?
    김어준 … 못까겠네요
    진보에서 누가 김어준만큼 할까 싶어요

  • 6. ......
    '24.11.7 8:22 PM (112.152.xxx.132)

    김어준이 성역인가요?
    김어준이나 천공이나 혹세무민하기는 똑같습니다.
    본인이 정치인으로 나서지 못하니, 뒤에서 조종하길 즐기는...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부류죠.

  • 7. 투명하네요
    '24.11.7 8:25 PM (210.100.xxx.86)

    그냥 너무 잘 보여요
    왜이러시는지

  • 8. ...
    '24.11.7 8:25 PM (121.157.xxx.153)

    와....몰랐던 사실....
    주진우.......와.......

  • 9. ㅎㅎㅎ
    '24.11.7 8:26 PM (115.41.xxx.13)

    하아... 이런 사람들은 뇌구조가 어떻게 될까???
    지금 윤돼지가 꿀꿀 댔는데 김어준이 왜 나오지???
    김어준이 대통령인가??? 김어준이 난놈은 난놈인가보네

  • 10. 그때
    '24.11.7 8:30 PM (211.109.xxx.58)

    김어준도 주진우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포지션을 못잡아서 우왕좌왕했죠. 민주당도 이낙연계 아직 있을때였고. 20년총선때 열린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으로 갈렸을때도 안타까왔어요.
    지나고보면 쉬운것이 그땐 참 어렵죠. 다 옳기만 한 사람은 없어요. 다만 누구든 사익을 추구하고 권력욕에 움직이고있는가 아닌가. 맹목적인 팬심보다는 거악과 싸우는데 동참하는 자세와 분별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11. 이봐요.
    '24.11.7 8:33 PM (211.235.xxx.239)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신입니까? 그도 우리같은 사람이에요. 다만 진보스피커중에서 김어준만큼 목숨걸고 일관성있게 행동한 사람있음 나와 보라 해요. 전 그에게 평생까방권 줍니다.

  • 12.
    '24.11.7 8:33 PM (58.228.xxx.36)

    점핑캠페인인가 거기서 김건*랑 전대통령 예전부터알던사이였어요
    지금도 책방에서 암소리 안하잖아요
    그분이 다 한거에요
    낙지랑도 얼마나 친하게요..
    장관들 다 엉망이였죠..
    나랏돈도 웅켜쥐고있다가 윤정부한테 홀라당 다줬죠..
    에휴..

  • 13. 오수
    '24.11.7 8:35 PM (125.185.xxx.9)

    뭐래요????

    김어준도 주진우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포지션을 못잡아서 우왕좌왕했죠. 민주당도 이낙연계 아직 있을때였고. 20년총선때 열린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으로 갈렸을때도 안타까왔어요.
    지나고보면 쉬운것이 그땐 참 어렵죠. 다 옳기만 한 사람은 없어요. 다만 누구든 사익을 추구하고 권력욕에 움직이고있는가 아닌가. 맹목적인 팬심보다는 거악과 싸우는데 동참하는 자세와 분별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22222222222222

  • 14. ...
    '24.11.7 8:35 PM (58.29.xxx.108)

    115 당신만 잘나고 당신만 애국자 아니예요.
    말 함부로 하지 말고 당신 뇌구조나 챙겨요.
    지금 와서 내가 김어준 깔려고 이런글 썼겠어요?
    그때 나뒀으면 지금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도 남아서 그래요.

  • 15. ㅡㅡㅡㅡ
    '24.11.7 8: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김어준이 갑자기 여의도로 가라고.
    그래서 집회가 서초동 여의도로 분산됐다가 흐지부지됐었죠.
    저도 저때부터 안 나갔었어요.
    뭔가 이상하다 싶었죠.

  • 16. ..
    '24.11.7 8:39 PM (223.33.xxx.17)

    이보새요
    김어준은 그런 적이 없는 걸로 알아요
    증거를 가지고 와서 말하세요

  • 17. 쓸개코
    '24.11.7 8:4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아무소리 안 하긴 뭘 아무소리 안 하고 다하긴 뭘 다해요?

  • 18. ......
    '24.11.7 8:41 PM (112.156.xxx.94)

    2019년 윤석열이 조국을 핍박할 때 전면에 나서서 비판한 것이
    뉴스공장과 유시민이었어요.

    뉴스공장응 매일 들었지만
    집회 장소가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바뀔 때
    김어준이 나선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공수처 설치 입법 주장 때문에 여의도로 집회 장소가 바뀐 듯 합니다.

  • 19. 쓸개코
    '24.11.7 8:43 PM (175.194.xxx.121)

    아무소리 안 하긴 뭘 아무소리 안 하고 다하긴 뭘 다해요? 누가보면 민주당 지지자인줄.

  • 20. 어그로
    '24.11.7 8:45 PM (211.109.xxx.58)

    뻔히 보이니 싸울거 없어요.

  • 21.
    '24.11.7 8:45 PM (183.97.xxx.102)

    주진우랑 김어준에 나와서...
    윤석렬은 역사상 가장 가난하고 청렴한 총장이고
    김건희는 물욕없는 훌륭한 인격자이며
    윤석렬 장모 사기연루 신빙성 없으며 의혹 제기하면 자동으로 명예훼손 걸릴거라고 했죠.

    김어준은 윤석렬이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해서 열심히 하는 거라고.. 하...

  • 22. 그때
    '24.11.7 8:49 PM (211.219.xxx.62) - 삭제된댓글

    갑자기 영등포 국회뒤 까지 사람들 몰리고 저도 나가보고했는데..그래서 김어준이가 저렇게 말했다는거 저도 기억나는데 ~
    어준이나 주기자나 다 양청철 동무잖아요!
    여기82는 문통 김어준은 성역인분이 넘많고
    드셉니다.원글님 상처받지마세요.

  • 23. . .
    '24.11.7 8:50 PM (185.158.xxx.70)

    한국의 라스푸틴 김어준. 민주당 지지자들은 김어준에 뇌맡긴것같아요

  • 24. 맞아요
    '24.11.7 8:54 PM (180.68.xxx.158)

    저 그때 방배동 살고
    서초동 집회 참여할때였고,
    원글님 기억이 맞습니다.
    한참 불타오르다가,
    분산된거…

  • 25. ㅡㅡㅡㅡ
    '24.11.7 8: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김어준은 대표적 이재명 스피커인데.
    저도 저때는 김어준신도였는데,
    어느 순간 이재명 막 쳐올리기 시작하는거 보고,
    탈출했었죠.

  • 26. 아줌마
    '24.11.7 8:5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기억나요
    잘 모여서 결집력 보여줬는데 또다른 이간질 세력들 나타나
    누군가 성금 돈을 뼈돌렸다고.
    모임을 여의도로 분산시키면서 흐지부지 결집세력 사라짐.

  • 27. ㅇㅇ
    '24.11.7 8:59 PM (107.181.xxx.130)

    주진우 만나고 와서 장관 사퇴했잖아요
    주진우 패거리들이 사퇴시킨듯 조국있었으면 쌍욕쟁이가 절대 대선후보 못했겠죠
    민주당 대선후보 하나씩 제거한게 누구일까요

  • 28. 나이스고스트
    '24.11.7 9:05 PM (118.34.xxx.22)

    이건 트루 털보가 조국이랑 라인이 달랐죠

  • 29. 윗님..
    '24.11.7 9:06 PM (183.97.xxx.102)

    양정철 전해철 등등...

  • 30. 그거요?
    '24.11.7 9:12 PM (211.234.xxx.242)

    조국이 대통령 될까봐 ㅠ
    다 자기 속셈은 따로 있는것들입니다
    나라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또 다른 경쟁자들을 경계하는 치사한ㅇ것들 ㅠ

  • 31. 그거요?
    '24.11.7 9:13 PM (211.234.xxx.242)

    조국하나만 사심이 없었던
    순수한 인물 ㅠ

  • 32. ..
    '24.11.7 9:18 PM (223.33.xxx.36)

    이간질 세력은 있었는데
    집회장소 비꾸고 한 건 김어준 아니에요
    몇 년전 일이라고 근거없는 주장하시네

  • 33. 김어준
    '24.11.7 9:23 PM (211.206.xxx.191)

    아니고 다른 세력이 있었죠.
    서초동을 주말마다 갔었기에 서초동으로 끝까지 갔었습니다.

  • 34. ㅇㅇㅇ
    '24.11.7 9:29 PM (42.35.xxx.90)

    지들 당이나 비판하지, 이젠 급했나 여기저기 나타나서 분란질. 그런다고 망할 당이었음 예전에 무너졌을거구 이재명이 잘 판단할테니 걱정마셔..
    뱀발: 이재명이 저들의 발작점.

  • 35. ㅇㅇ
    '24.11.7 9:35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주잔우와 김어준이 윤석열 김건희 찬양하긴 했죠.

  • 36. 기억
    '24.11.7 9:40 PM (61.105.xxx.113)

    제가 기억하기론 개국본(개싸움 국민본부)에서 여의도로 가자고 했어요. 개국본이 사람들한테 전달한 매체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었고요.

    전 이재명-김어준- 개국본 다 싫어서 서초에서 집회 참석했어요.

    서초에서 조국수호 집회 할 때도 이석기 석빙 탄원서 받으러 다니는 통진당 출신들 있었죠. 태극기 집회 땐 아무 것도 모르고 기쁘게 서명했는데, 조국수호 집회 땐 오렌지 극혐 무렵이라 거절 했어요.
    요즘 이재명 무죄 탄원서도 그렇고, 오렌지 핵심에 탄원서 몹시 좋아하는 사람 있는 듯 .

  • 37. 정치장사꾼들
    '24.11.7 9:45 PM (121.165.xxx.58) - 삭제된댓글

    김어준과 주진우가 우리에겐 필요한 존재이지요.
    정치권 뉴스를 전달하느라 열심히 일하고 있구요.

    그러나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들을 100% 신뢰하지 않아요.
    결국엔 정치장사꾼이니까.
    김어준은 자신이 프레지던트 메이커라고 "착각"하는 점이 아쉬워요.
    그러는게 나라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38. ...
    '24.11.7 9:49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기억이 맞아요.
    저도 이건 아닌데 싶어서 화가 났었죠.
    다 납득되는건 아니지만 혼동이 있었거나 인물검증에 착오가 있었거나 그렇게 이해했어요.
    그때는 총수를 씹기도 했지만 난세에는 또 영웅이 될 줄 알았어요.
    김어준 존재감이 커지는게 싫다면 투표를 잘해야죠.
    지금은 김어준의 쓰임이 많아요. 현시점 그를 까내리는건 어리석어요. 우리끼리는 뭉치고 격려해줘야죠.

  • 39. 정치장사꾼들
    '24.11.7 9:53 PM (121.165.xxx.58)

    김어준과 주진우는 우리에겐 필요한 존재이지요.
    열심히 취재하고 일하고 있구요.

    정보를 열심히 분석해서 전달하고 정치장사꾼으로 사는 것도 한 방법일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걸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김어준은 자신이 프레지던트 메이커이자 오피니언 리더라고 착각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사적인 의도로 여론을 호도하지 모른다는 우려때문에 그들을 100% 신뢰하지 않습니다.

  • 40. ....
    '24.11.7 9:54 PM (118.235.xxx.227)

    제가 기억하기론 개국본(개싸움 국민본부)에서 여의도로 가자고 했어요. 개국본이 사람들한테 전달한 매체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었고요.

    전 이재명-김어준- 개국본 다 싫어서 서초에서 집회 참석했어요.

    서초에서 조국수호 집회 할 때도 이석기 석빙 탄원서 받으러 다니는 통진당 출신들 있었죠. 태극기 집회 땐 아무 것도 모르고 기쁘게 서명했는데, 조국수호 집회 땐 오렌지 극혐 무렵이라 거절 했어요.
    요즘 이재명 무죄 탄원서도 그렇고, 오렌지 핵심에 탄원서 몹시 좋아하는 사람 있는 듯 . 2222222

    그리고 김어준을 문재인하고 엮는 사람있는데 말도 안된 소리죠.
    김어준은 언제나 재명이었어요

  • 41. 하늘에
    '24.11.7 9:59 PM (183.97.xxx.102)

    김어준이 이재명이라고요?
    김어준은 늘 문재인 조국이죠.

  • 42. ....
    '24.11.7 10:00 PM (14.52.xxx.217)

    타임머신 타고 가요. 그게 궁금하면 투트랙으로 압박하려고 했던거고
    뭔 김어준이 언제나 재명이예요. 거짓말도 정도껏해요
    눈시퍼렇게 뜨고 그시절 함께 싸운 대응3팀들 여기 있으니까
    어디서 약을팔아

  • 43. ...
    '24.11.7 10:22 PM (118.235.xxx.43)

    김어준이 친이재명이었던거 사람들 다 아는데
    왜 이제와서 선을 긋나요?ㅋ
    이재명도 윤석령 좋아했잖아요
    자기가 대통령되면 윤석렬 쓴다고 까지 했었는데?

  • 44. Ss
    '24.11.7 10:24 PM (116.123.xxx.163) - 삭제된댓글

    민주당의 천공이 김어준 아닌가요

  • 45. 쫄렸나
    '24.11.7 10:37 PM (125.249.xxx.220)

    이간질 시작

  • 46. ....
    '24.11.8 12:40 AM (14.52.xxx.217)

    천공은 너네 수준이고 ㅋㅋㅋㅋ

  • 47. ....
    '24.11.8 12:42 AM (14.52.xxx.217)

    김어준은 가장영향력있는 언론인 2위야 어디서 사기꾼을 갖다부쳐 초졸을 2찍들은 초졸과 딱이지 ㅋ

  • 48.
    '24.11.8 1:29 AM (211.42.xxx.133)

    김어준과 주진우가 윤도리 찬양하고도 사과 한마디 안했죠...
    그래서 그들이 진짜 문통 되고 나서 뽕에 취해 다음 대톤도 킹메이커가 되고 싶었나 ㅇ의심됩니다
    그때는 윤도리 쥴리 빨아줬고 지금은 조국 마구 밀죠
    전 지금의 조국을 보면서 정치인은 본인의 자리가 아닌 위치에 서 있는거 같거든요

  • 49. 나옹
    '24.11.8 8:34 AM (124.111.xxx.163)

    이간질이네요.

    뉴스공장응 매일 들었지만
    집회 장소가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바뀔 때
    김어준이 나선 기억이 없습니다. 2222

    그때 조국 과 정경심 편에서 제일 열심히 펀들어준게 김어준이에요. 이간질 안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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