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지 두달된 회사에서
나한테만 짜증을 내는 사람이있어요
싱경쓰지말아야지하다가도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제가 거기서 제일 막내라
같이 싸우기도 머하고 어떡하죠
일오래한 언니들은 다잘해주거든요
첨에는 말도많이하고 힘들더라도
참고 한군데서 오해해야 퇴직금도 받고
돈이 모인다며 그러더니
어느순간 트집만잡을려고하네요
보면 그중 제일 느리고 일을 못하는서 같아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찍소리 못하면서 왜나한테만 그러는지 ㅠ
들어간지 두달된 회사에서
나한테만 짜증을 내는 사람이있어요
싱경쓰지말아야지하다가도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제가 거기서 제일 막내라
같이 싸우기도 머하고 어떡하죠
일오래한 언니들은 다잘해주거든요
첨에는 말도많이하고 힘들더라도
참고 한군데서 오해해야 퇴직금도 받고
돈이 모인다며 그러더니
어느순간 트집만잡을려고하네요
보면 그중 제일 느리고 일을 못하는서 같아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찍소리 못하면서 왜나한테만 그러는지 ㅠ
마지막에 적은대로
확 말해보세요.
그리고 그만두면 되죠.
대기업 아니구서는 뭐 문턱이 낮아서
일은 많아요.
대체인력이 많은 낮은 일자리는
지가 월급주는것도 아닌데
제대로 부뚜막 성질풀이 하나 건져서
그여자는 신났겠어요.
그 사람이 더 다가서는 겁니다.
반응 없으면 다른 반응자를 찾아 갑니다.. 반응하지 마시길@
들어간 지 두달인 막내면 그냥 다니는 겁니다. 아니면 그만두는 거고요. 괜히 분란만들지 마세요. 님이 좋다는 언니들? 막상 님이 들이받으면 님만 싫어해요. 그 사람들도 결국 회사 기존 직원들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일단은 일부터 빨리 익혀서 트집 잡힐 거리 자체를 만들지마시고요.
그사람이 심하게 할떄마다 모랠 녹음 다 하시고요.
근데도 일부러 없는 트집 만들어서 짜증내고 사람 괴롭힌다 싶으시면 당하고있지마세요.
요즘 세상에 어디서 잡들이래요? 노동청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한다하세요.
그거 노동청 신고하면 회사 골아파져서 왠만하면 직원이 신고한다하면 더이상 안건드려요.,
그리고 윗님 그냥 다니다뇨? 분란?? 분란은 그 사람이 만들고있는거죠.
그거 무서워서 그냥 조용히 다니면 앞으로도 계속 님은 당하면서 그 회사 다녀야할거에요.
차라리 기존 직원들이랑 사이 멀어지더라도 함부로 못하게 만드는게 나아요.
어짜피 직장은 돈벌러가는데지 직원들이랑 친분 쌓으러 가는곳 아니니까요.
님의 목적은 돈버는거고 퇴직금 받는거니까요. 그것만 생각하세요.
요즘 함부로 직원 못짜르구 직장내에서 그런식으로 괴롭히고 군기 잡으면 큰일나요...
화낼때 같이 들이받아볼까요?
그만두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