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채권이 많아 양육할수 없는 상황
올케는 양육권 포기한다고
둘다 포기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오빠는 채권이 많아 양육할수 없는 상황
올케는 양육권 포기한다고
둘다 포기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친조부모가 맞아야죠
둘 다 너무한다. 이런 경우 둘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같이 키워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이기적이네요.
외조부모가 키워야죠
세상에..
낳아진 아이만 불쌍하네요.
채권이 많으면 양육을 못하나요?
애들이 버림받았다 생각하겠네요ㅠ
너무하네요
고아원 가야죠...
고아원 가요….
보육원 가는거죠뭐. 부모 없는 아이인데 조부모인들 키우려 하겠나요. 조부모가 키우려면 여기다 고민 안올렸죠.
부모있는 애들, 이혼하며 각자 재혼하고 버려진 애들 보육원에 의외로 많데요. 기가막힐 노릇이죠. 어떻게 자식을.....
둘 다 못키우면 고아원 같은 곳에 위탁하든지 조부모가 키우셔야죠. 부모가 둘 다 안맡는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가 몇살인가요? 하나인가요?ㅜㅜ
세상에.....ㅜㅜ
조부모는 무슨 죄.
고아원을 보내든 둘이서 알아서 할 문제
서로 못데려가서 싸워야하는건데... ㅎ...
고아원에 가야겠죠
고아원에 진짜 고아는 거의없다네요
그나저나 애가 뭔죄에요증말
굶어죽을판이어도 애는 책임져야지
이런글은 마음이 아파요.. 애들이 무슨죄. ㅠㅠ
채권이많아 애를 못키운다... 첨들어보는 말이네요
책임감 없는 인간들이 애는 왜 낳았는지...
애만 불쌍하네요
둘이 알아서 하겠죠. 엄마까지 양육권 포기...ㅇ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포기하면 그냥 포기해도 되는건가요....ㅜㅜ
책임을 져야지 뭐하는거지...
이런거보면 인간에게 자식은 어떤존재인지 모르겠어요
자식도 돈이있어야 서로키우려고하지
돈없음 서로 안키우려고하니..ㅠ
지금 보육원! 고아원이라고 생각하는 아동복지시설은
99.999퍼센트 원글님 조카같은 아이들이에요
학교 졸업후 정착금조차도 부모들이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대요
고아아닌데 고아인것처럼 고아원에 사는 가여운
아이들이에요
부모가 있는데 부모가 없는거같은 ,있으나마나한
부모를 둔 아이들이 있는곳이에요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
서로 데려간다 싸우는것도 아니고
아이만 불쌍하네요
부모보니 친가나 외가도 애는 안맡을거 같고ㅜㅜ
정말 무책임하네요
애가 불쌍
장애아도 부모 멀쩡히 다 있는데 시설에 맡기는 경우 많다고.. 시설에 있는 장애아이들도 대부분 부모 다 있다고.
진짜 못된게 장애아는 국가에서 매월 50만원 정도 지원금이 나오는데 시설에선 그돈 장애아 이름으로 계좌 만들어서 거기 계속 넣어주면
부모가 그거 알고는 예금 많이 모이면 대책도 없이 장애아를 시설에서 퇴소시켜서 데려간대요
그리고 그 예금 다 뽑아서 쓰고 돈 없어지면 다시 시설로 보내고.....
네에?? 이게 실화인가요??
채권이 많다는게 뭐에요?? 빚이많다구요?
뭐 사업체 정리해서 채권정리해서 알거지된단거에요?
아님 택배를 해서라도 애를 키워야죠
채무?
채권?
세상엔 별별 사람 많고 부모 자격 없는 사람도 많죠 . 아이는 짐이고 돈도 들어가니 외면
시간 지나면 애들 버린 사람들 재혼도 하고 그러겠죠? 메시껍네요
채무가 많다는 얘기죠?
빚이 많다고 쓰시면 될것을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에 고등엄빠인지 뭔지 그 엄마보니까 이해는 가네요,
본인은 퍼질러 놀면서 중3한테 물류센터 가서 일해오라고 보육원에서 빼왔더만요. 나중에 자식이 앞가림하면 얼마나 들러붙을거야.
요즘 이혼하면 서로 애 안데려가려고 싸운다더니 그댁도 그렇구먼요
부모 자격 시험 통과해야 애 낳을 자격 주자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듯...
책임도 안 질 아이는 왜 낳아서 아무 잘못 없는 애를 지옥에 밀어 넣나...
채권이많아 애를 못키운다... 첨들어보는 말이네요 222
뭔소린리...
책임감이 없는 거죠. 말같지 않은 소리..
쿠팡알바를 해도 몇백은 버는데....
채권이 아니라 채무겠죠
여튼 아빠는 빚때문에 일해야하니 애를 돌볼 시간이 없겠고 엄마도 혼자살려면 일해야하니 애를 못 돌본다 이건가보네요
이기적인 인간 둘이 아이를 희생시키네요
둘다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결혼했네ㅉㅉ
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부모가 버리면 보육원가는거지 다른 사람이 키울순 없잖아요
부모가 살아있는데 조부모가 왜키워요
못하는거 아닐까요
양육권 친권 합의가 안됐는데 판결이 날까요?
계속 숙려기간일듯
하고 이혼하나보네요. 조부모가 안데려가면 보육원 가겠죠.
못 돼 처 먹고
못 배운 인간들일 듯.
짐승들이 자식을 낳으니 이런 비극적인 결말이 ㅜㅜ
요즘엔 이렇게 서로 떠넘기는 경우 많다더군요. 저런 것들이 애를 낳으니 문제고요
양육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더군요....불쌍한 아동들 도와달라는 광고보면 많이 나오잖아요. 엄마 아빠 집을 나가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들....그 할머니도 아프고 가난하고...진짜 슬퍼요.
가져다 버리세요
경찰이 보육원엔 데려다주겠죠
흐미….
맞아요. 요즘 고아원에 엄빠 없는 진짜 고아아이들 없어요
이혼으로 양육맡은 쪽이 도저히 못키워서 맡겨진 애들이 대부분이죠.
세상에 오빠네 부부
진짜
벌 받아요
이려려고 자식낳았나요
애들이 낳아달라 부탁한것도 아니고
능력도 없으면서 지 좋자고 낳아놓고 조부모나 보육원으로 보내야하는 현실이..
정말 최악이네요
애들 너무 안됐네요 ㅜㅜ
예전엔 이혼할때 서로 아이 데려간다고 양육권분쟁했는데
요즘은 서로 안 데려간다고 한다더니...
이거 오빠얘기 아닌거 같으네요
하여간
책임감없는 인간들이 애들은 잘 들어서요
어머 본인 이야기?
남편 빚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데 애도 키우기 싫어서
이 알고 싶은 건가요.
어머 본인 이야기?
남편 빚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데 애도 키우기 싫어서
처리 방법이 알고 싶은 건가요.
본인 이야기 같네요.
남편 빚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데 애도 키우기 싫어서
처리 방법이 알고 싶은 건가요.
끼리끼리 잘만났다
요즘은 이혼시 서로 안맡으려고 싸운다더니
그게 실화군요
팔이 안으로 굽는게 느껴지네요.
오빠가 진 것.
그걸 대개는 빚이라고 합니다.채무라고 하면 뭐.좀 나아보여요?
빚많다고하면 더 없어보일까봐서요?
이혼하지 말고 둘이 죽이되든 밥이되든 키우라하세요.
헐
안본 눈 삽니다
미친 것들이 애는 싸질러 낳아놓고
천벌 받을것들
부모가 저모양이면 조부모들도 같은 부류겠죠?
전 비혼인데 저라면 조카들 보육원 못보내요
노가다라도해서 성인될때까지는 키우겠어요
에휴 부모가 있는데 아이가 버림받으면
더 큰 상처에요
채권이 많으면 좋겠네요...허허
양육권을 마음대로 포기하면 안 되죠. 책임을 안 지겠다는 건데.
채권 말고 채무 많은 오빠는 부지런히 돈 벌어 양육비 보내고
올케가 맡아 키워야 하겠어요.
어떻게 처리되다니요? 애들이 물건인가요?
오빠나 올케나 원글님이나...아이가 불쌍하네요.
자식 버리고 가서 돈을 벌면 얼마나 벌릴것이며
무슨 일을 하던 일이 풀릴 것 같으냐
그걸 우리는 천벌이라고 부른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 내 새끼 내가 책임져야 그게 다 복이되는 것이거늘..
아이들 양육을 원하지 않는 부모가 있더군요
저 아는 경우도 그래서 남자 부모가 맡아 키우다가 나중엔 누나들이 키웠어요
양육비 한푼도 안줄거 같은데
올케가 못키우겠다고 하는덴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빚 갚아야 하는데 양육비 줄 돈이 어딨냐ㅡ로 나오면 여자도 애 키우며 돈벌수 없으니 못키우겠다로 나오는거죠
애들 팔자지 뭐 어쩌겠어요
암튼, 오빠가 젤 문제
애 키우면서 정신 좀 차려야지 뭘 어떻게해요
힘들면 지 손으로 고아원 데리고 가던가
빚 땜에 이혼하는거 보면 책임감 1도 없는 사람일듯
여자가 애 데려다 키우면 오빠가 또 어디가서 무책임하게 여자 만나 또 애 낳고 그럴거예요
책임감으로 숨 못쉬게 해야죠
버려도 죄책감은 오빠 몫으로 남겨놔야지
ㄴ이백프로 동감
윗님말 진짜 200프로 공감해요
친형제 시누 사촌 세명이 이혼했는데 다 아이두고 나왔어요
안스러워할 겨를없이 다 자기생활 누리고 여행다니고 연예하네요
상대편 배우자는 애들이 둘씩이나 있어 발바닥이 땀나도록 바쁠시기인데 ᆢ
해외여행가고 큰개사서 수영시키고 ᆢ참 흉볼일이 많네요
책임감으로 숨못쉬어야 성장한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
오빠가 문제 아니라 부모 다 문제죠. 엄마, 아빠 자격없어요...애들 어째..ㅠㅠ
둘다 인간같지않음
키워야한다는 댓글은 뭔가요? 부부간의 이혼까지 과정을 우리가 자세히 아는것도 아는데 왜 오빠가 키워야 해요??? 여기 82는 이혼하면 엄마가 애 키워야 한다고 하지 않나요? 누가키워야 한다고 우리가 단언할만큼 정보가 있나요? 그냥 두 부부가 합의해서 키워야죠.
채무라면 파산 면책 받으시면서 아이를
아빠가 키우셔야지요 이미 엄마가 포기한아이 넘 가엾지 않나요 방한칸과 생활도구는 뺏기지 않으니
가까운 법원에가서 파산 신청 잘하시고 면책 받으면 됩니다
형제 남매가 있다면 애 키우는거 맡지말고 그냥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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