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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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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가 이혼을 하는데 양육권 문제...

..... 조회수 : 16,310
작성일 : 2024-11-07 16:04:38

오빠는 채권이 많아 양육할수 없는 상황

올케는 양육권 포기한다고

둘다 포기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IP : 211.114.xxx.252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7 4:06 PM (116.42.xxx.47)

    친조부모가 맞아야죠

  • 2. 어휴
    '24.11.7 4:08 PM (218.159.xxx.228)

    둘 다 너무한다. 이런 경우 둘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같이 키워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이기적이네요.

  • 3. ㄱㄴ
    '24.11.7 4:0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외조부모가 키워야죠

  • 4. ..
    '24.11.7 4:0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세상에..
    낳아진 아이만 불쌍하네요.

  • 5. ㅡㅡ
    '24.11.7 4:10 PM (211.235.xxx.28)

    채권이 많으면 양육을 못하나요?

  • 6. 불쌍하네요
    '24.11.7 4:11 PM (118.235.xxx.234)

    애들이 버림받았다 생각하겠네요ㅠ
    너무하네요

  • 7. ....
    '24.11.7 4:12 PM (223.38.xxx.158)

    고아원 가야죠...

  • 8. ㅂㅂㅂㅂㅂ
    '24.11.7 4:13 PM (103.241.xxx.55)

    고아원 가요….

  • 9. 고아원
    '24.11.7 4:14 PM (58.29.xxx.175) - 삭제된댓글

    보육원 가는거죠뭐. 부모 없는 아이인데 조부모인들 키우려 하겠나요. 조부모가 키우려면 여기다 고민 안올렸죠.
    부모있는 애들, 이혼하며 각자 재혼하고 버려진 애들 보육원에 의외로 많데요. 기가막힐 노릇이죠. 어떻게 자식을.....

  • 10.
    '24.11.7 4:14 PM (106.101.xxx.23)

    둘 다 못키우면 고아원 같은 곳에 위탁하든지 조부모가 키우셔야죠. 부모가 둘 다 안맡는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 11. ㅇㅇ
    '24.11.7 4:14 PM (112.169.xxx.231)

    아이가 몇살인가요? 하나인가요?ㅜㅜ

  • 12. 어쩜좋아
    '24.11.7 4:16 PM (221.138.xxx.92)

    세상에.....ㅜㅜ

  • 13. ..
    '24.11.7 4:16 PM (119.197.xxx.88)

    조부모는 무슨 죄.
    고아원을 보내든 둘이서 알아서 할 문제

  • 14. ㅡㅡㅡ
    '24.11.7 4:19 PM (58.148.xxx.3)

    서로 못데려가서 싸워야하는건데... ㅎ...

  • 15. ????
    '24.11.7 4:20 PM (211.58.xxx.161)

    고아원에 가야겠죠
    고아원에 진짜 고아는 거의없다네요

    그나저나 애가 뭔죄에요증말
    굶어죽을판이어도 애는 책임져야지

  • 16. 00
    '24.11.7 4:20 PM (211.105.xxx.95)

    이런글은 마음이 아파요.. 애들이 무슨죄. ㅠㅠ

  • 17. 음..
    '24.11.7 4:20 PM (180.70.xxx.42)

    채권이많아 애를 못키운다... 첨들어보는 말이네요
    책임감 없는 인간들이 애는 왜 낳았는지...
    애만 불쌍하네요

  • 18. ..........
    '24.11.7 4:22 PM (14.50.xxx.77)

    둘이 알아서 하겠죠. 엄마까지 양육권 포기...ㅇ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 19. 자식이
    '24.11.7 4:2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포기하면 그냥 포기해도 되는건가요....ㅜㅜ

    책임을 져야지 뭐하는거지...

  • 20. 참..
    '24.11.7 4:2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거보면 인간에게 자식은 어떤존재인지 모르겠어요
    자식도 돈이있어야 서로키우려고하지
    돈없음 서로 안키우려고하니..ㅠ

  • 21.
    '24.11.7 4:24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지금 보육원! 고아원이라고 생각하는 아동복지시설은
    99.999퍼센트 원글님 조카같은 아이들이에요
    학교 졸업후 정착금조차도 부모들이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대요
    고아아닌데 고아인것처럼 고아원에 사는 가여운
    아이들이에요
    부모가 있는데 부모가 없는거같은 ,있으나마나한
    부모를 둔 아이들이 있는곳이에요

  • 22.
    '24.11.7 4:24 PM (221.138.xxx.92)

    세상에 이럴수가....

  • 23. 뭐 저런 인간들이
    '24.11.7 4:25 PM (59.31.xxx.138)

    있나요?
    서로 데려간다 싸우는것도 아니고
    아이만 불쌍하네요
    부모보니 친가나 외가도 애는 안맡을거 같고ㅜㅜ

  • 24. ...
    '24.11.7 4:31 PM (59.12.xxx.29)

    정말 무책임하네요
    애가 불쌍

  • 25. 00
    '24.11.7 4:37 PM (118.235.xxx.65)

    장애아도 부모 멀쩡히 다 있는데 시설에 맡기는 경우 많다고.. 시설에 있는 장애아이들도 대부분 부모 다 있다고.
    진짜 못된게 장애아는 국가에서 매월 50만원 정도 지원금이 나오는데 시설에선 그돈 장애아 이름으로 계좌 만들어서 거기 계속 넣어주면
    부모가 그거 알고는 예금 많이 모이면 대책도 없이 장애아를 시설에서 퇴소시켜서 데려간대요
    그리고 그 예금 다 뽑아서 쓰고 돈 없어지면 다시 시설로 보내고.....

  • 26. ㅇㅇ
    '24.11.7 4:37 PM (121.133.xxx.81)

    네에?? 이게 실화인가요??

  • 27. ㅇ.ㅇ
    '24.11.7 4:38 PM (218.147.xxx.180)

    채권이 많다는게 뭐에요?? 빚이많다구요?
    뭐 사업체 정리해서 채권정리해서 알거지된단거에요?
    아님 택배를 해서라도 애를 키워야죠

  • 28. ㅁㅁ
    '24.11.7 4:44 PM (211.62.xxx.218)

    채무?
    채권?

  • 29. ..
    '24.11.7 4:50 PM (125.129.xxx.117)

    세상엔 별별 사람 많고 부모 자격 없는 사람도 많죠 . 아이는 짐이고 돈도 들어가니 외면
    시간 지나면 애들 버린 사람들 재혼도 하고 그러겠죠? 메시껍네요

  • 30. ㅇㅂㅇ
    '24.11.7 4:51 PM (182.215.xxx.32)

    채무가 많다는 얘기죠?

  • 31. 채권 아니고 채무
    '24.11.7 4:54 PM (125.142.xxx.233)

    빚이 많다고 쓰시면 될것을 고생이 많으십니다.

  • 32. ...
    '24.11.7 4:56 PM (222.106.xxx.66)

    이번에 고등엄빠인지 뭔지 그 엄마보니까 이해는 가네요,
    본인은 퍼질러 놀면서 중3한테 물류센터 가서 일해오라고 보육원에서 빼왔더만요. 나중에 자식이 앞가림하면 얼마나 들러붙을거야.

  • 33. ...
    '24.11.7 4:59 PM (58.145.xxx.130)

    요즘 이혼하면 서로 애 안데려가려고 싸운다더니 그댁도 그렇구먼요
    부모 자격 시험 통과해야 애 낳을 자격 주자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듯...
    책임도 안 질 아이는 왜 낳아서 아무 잘못 없는 애를 지옥에 밀어 넣나...

  • 34. ....
    '24.11.7 5:07 PM (110.13.xxx.200)

    채권이많아 애를 못키운다... 첨들어보는 말이네요 222
    뭔소린리...
    책임감이 없는 거죠. 말같지 않은 소리..
    쿠팡알바를 해도 몇백은 버는데....

  • 35. ㅂㅂㅂㅂㅂ
    '24.11.7 5:13 PM (103.241.xxx.55)

    채권이 아니라 채무겠죠
    여튼 아빠는 빚때문에 일해야하니 애를 돌볼 시간이 없겠고 엄마도 혼자살려면 일해야하니 애를 못 돌본다 이건가보네요

    이기적인 인간 둘이 아이를 희생시키네요

  • 36. 진찐
    '24.11.7 5:19 PM (49.164.xxx.30)

    둘다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결혼했네ㅉㅉ

  • 37. ..
    '24.11.7 5:20 PM (118.38.xxx.228)

    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부모가 버리면 보육원가는거지 다른 사람이 키울순 없잖아요
    부모가 살아있는데 조부모가 왜키워요

  • 38. 이혼
    '24.11.7 5:20 PM (203.128.xxx.22)

    못하는거 아닐까요
    양육권 친권 합의가 안됐는데 판결이 날까요?
    계속 숙려기간일듯

  • 39. 빚잔치
    '24.11.7 5:29 PM (59.7.xxx.217)

    하고 이혼하나보네요. 조부모가 안데려가면 보육원 가겠죠.

  • 40. ..
    '24.11.7 5:35 PM (116.39.xxx.162)

    못 돼 처 먹고
    못 배운 인간들일 듯.

  • 41. ooo
    '24.11.7 5:43 PM (182.228.xxx.177)

    짐승들이 자식을 낳으니 이런 비극적인 결말이 ㅜㅜ

  • 42. 요즘
    '24.11.7 5:44 PM (118.235.xxx.128)

    요즘엔 이렇게 서로 떠넘기는 경우 많다더군요. 저런 것들이 애를 낳으니 문제고요

  • 43. 조부모가
    '24.11.7 6:00 PM (211.114.xxx.199)

    양육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더군요....불쌍한 아동들 도와달라는 광고보면 많이 나오잖아요. 엄마 아빠 집을 나가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들....그 할머니도 아프고 가난하고...진짜 슬퍼요.

  • 44. 처리라..
    '24.11.7 6:19 PM (121.162.xxx.234)

    가져다 버리세요
    경찰이 보육원엔 데려다주겠죠

  • 45. 0ㅇㅇ
    '24.11.7 6:24 PM (118.235.xxx.202)

    흐미….

  • 46. ..............
    '24.11.7 7:56 PM (58.29.xxx.1)

    맞아요. 요즘 고아원에 엄빠 없는 진짜 고아아이들 없어요
    이혼으로 양육맡은 쪽이 도저히 못키워서 맡겨진 애들이 대부분이죠.

  • 47. love
    '24.11.7 8:47 PM (220.94.xxx.14)

    세상에 오빠네 부부
    진짜
    벌 받아요
    이려려고 자식낳았나요
    애들이 낳아달라 부탁한것도 아니고
    능력도 없으면서 지 좋자고 낳아놓고 조부모나 보육원으로 보내야하는 현실이..
    정말 최악이네요

  • 48. ㅜㅜ
    '24.11.7 10:46 PM (211.192.xxx.227)

    애들 너무 안됐네요 ㅜㅜ

  • 49.
    '24.11.7 10:58 PM (121.162.xxx.252)

    예전엔 이혼할때 서로 아이 데려간다고 양육권분쟁했는데
    요즘은 서로 안 데려간다고 한다더니...

  • 50. Mmm
    '24.11.7 11:02 PM (70.106.xxx.95)

    이거 오빠얘기 아닌거 같으네요
    하여간
    책임감없는 인간들이 애들은 잘 들어서요

  • 51. 처리 방법
    '24.11.7 11:17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어머 본인 이야기?
    남편 빚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데 애도 키우기 싫어서
    이 알고 싶은 건가요.

  • 52. 처리?
    '24.11.7 11:17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어머 본인 이야기?
    남편 빚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데 애도 키우기 싫어서
    처리 방법이 알고 싶은 건가요.

  • 53. 처리??
    '24.11.7 11:18 PM (110.9.xxx.70)

    본인 이야기 같네요.
    남편 빚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데 애도 키우기 싫어서
    처리 방법이 알고 싶은 건가요.

  • 54. 쓰레기들
    '24.11.7 11:30 PM (1.233.xxx.108)

    끼리끼리 잘만났다

  • 55. 요즘은
    '24.11.7 11:38 PM (121.166.xxx.230)

    요즘은 이혼시 서로 안맡으려고 싸운다더니
    그게 실화군요

  • 56. 짧은글에서도
    '24.11.7 11:46 PM (211.234.xxx.218)

    팔이 안으로 굽는게 느껴지네요.
    오빠가 진 것.
    그걸 대개는 빚이라고 합니다.채무라고 하면 뭐.좀 나아보여요?
    빚많다고하면 더 없어보일까봐서요?
    이혼하지 말고 둘이 죽이되든 밥이되든 키우라하세요.

  • 57. 흐미
    '24.11.7 11:53 PM (49.236.xxx.96)



    안본 눈 삽니다

    미친 것들이 애는 싸질러 낳아놓고

  • 58. ㅇㅇ
    '24.11.8 12:22 AM (223.38.xxx.101)

    천벌 받을것들
    부모가 저모양이면 조부모들도 같은 부류겠죠?

    전 비혼인데 저라면 조카들 보육원 못보내요
    노가다라도해서 성인될때까지는 키우겠어요

  • 59. ..
    '24.11.8 1:42 AM (125.185.xxx.26)

    에휴 부모가 있는데 아이가 버림받으면
    더 큰 상처에요

  • 60. 굳이..
    '24.11.8 2:14 AM (180.66.xxx.192)

    채권이 많으면 좋겠네요...허허

  • 61. 포기?
    '24.11.8 2:35 AM (223.38.xxx.101)

    양육권을 마음대로 포기하면 안 되죠. 책임을 안 지겠다는 건데.

    채권 말고 채무 많은 오빠는 부지런히 돈 벌어 양육비 보내고
    올케가 맡아 키워야 하겠어요.

  • 62. ...
    '24.11.8 3:28 AM (106.102.xxx.226)

    어떻게 처리되다니요? 애들이 물건인가요?
    오빠나 올케나 원글님이나...아이가 불쌍하네요.

  • 63.
    '24.11.8 5:26 AM (104.28.xxx.42)

    자식 버리고 가서 돈을 벌면 얼마나 벌릴것이며
    무슨 일을 하던 일이 풀릴 것 같으냐
    그걸 우리는 천벌이라고 부른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 내 새끼 내가 책임져야 그게 다 복이되는 것이거늘..

  • 64. 꼭 돈이 아니라도
    '24.11.8 6:03 AM (73.109.xxx.43)

    아이들 양육을 원하지 않는 부모가 있더군요
    저 아는 경우도 그래서 남자 부모가 맡아 키우다가 나중엔 누나들이 키웠어요

  • 65. 오빠가 키워야죠
    '24.11.8 6:22 AM (118.235.xxx.225)

    양육비 한푼도 안줄거 같은데
    올케가 못키우겠다고 하는덴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빚 갚아야 하는데 양육비 줄 돈이 어딨냐ㅡ로 나오면 여자도 애 키우며 돈벌수 없으니 못키우겠다로 나오는거죠
    애들 팔자지 뭐 어쩌겠어요
    암튼, 오빠가 젤 문제
    애 키우면서 정신 좀 차려야지 뭘 어떻게해요
    힘들면 지 손으로 고아원 데리고 가던가
    빚 땜에 이혼하는거 보면 책임감 1도 없는 사람일듯
    여자가 애 데려다 키우면 오빠가 또 어디가서 무책임하게 여자 만나 또 애 낳고 그럴거예요
    책임감으로 숨 못쉬게 해야죠
    버려도 죄책감은 오빠 몫으로 남겨놔야지

  • 66. ...
    '24.11.8 6:34 AM (112.133.xxx.139)

    ㄴ이백프로 동감

  • 67.
    '24.11.8 6:57 AM (211.198.xxx.46)

    윗님말 진짜 200프로 공감해요
    친형제 시누 사촌 세명이 이혼했는데 다 아이두고 나왔어요
    안스러워할 겨를없이 다 자기생활 누리고 여행다니고 연예하네요
    상대편 배우자는 애들이 둘씩이나 있어 발바닥이 땀나도록 바쁠시기인데 ᆢ
    해외여행가고 큰개사서 수영시키고 ᆢ참 흉볼일이 많네요
    책임감으로 숨못쉬어야 성장한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

  • 68. ㄴ드
    '24.11.8 7:50 AM (59.14.xxx.42)

    오빠가 문제 아니라 부모 다 문제죠. 엄마, 아빠 자격없어요...애들 어째..ㅠㅠ

  • 69. ...
    '24.11.8 7:54 AM (211.234.xxx.90)

    둘다 인간같지않음

  • 70. 오빠가
    '24.11.8 8:22 AM (203.142.xxx.241)

    키워야한다는 댓글은 뭔가요? 부부간의 이혼까지 과정을 우리가 자세히 아는것도 아는데 왜 오빠가 키워야 해요??? 여기 82는 이혼하면 엄마가 애 키워야 한다고 하지 않나요? 누가키워야 한다고 우리가 단언할만큼 정보가 있나요? 그냥 두 부부가 합의해서 키워야죠.

  • 71. 호순이가
    '24.11.8 9:47 AM (118.235.xxx.68)

    채무라면 파산 면책 받으시면서 아이를
    아빠가 키우셔야지요 이미 엄마가 포기한아이 넘 가엾지 않나요 방한칸과 생활도구는 뺏기지 않으니
    가까운 법원에가서 파산 신청 잘하시고 면책 받으면 됩니다
    형제 남매가 있다면 애 키우는거 맡지말고 그냥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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