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스터
'24.11.7 3:49 PM
(125.176.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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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양파를 넣지 마시고요 튀김가루 비율을 더 높여보세요 저는 1:2로 하구요. 기름을 넉넉히 두른후, 기름이 많이 달고 어렸을 때 퀴즈 시 1번 해 보세요 계속 센 불로 해야 되더라구요
2. 음
'24.11.7 3:49 PM
(220.117.xxx.26)
기름 넉넉하게 하고
시원한 탄산수 튀김가루 반줌 섞어 조금 질척 느낌
한줌도 안되게 써요
재료 끼리 접착 느낌만 나게 살짝요
뜨거운 기름에 치이이익 소리나고 아래 좀 익으면 뒤집기
3. 몬스터
'24.11.7 3:50 PM
(125.176.xxx.131)
양파를 넣지 마시고요 튀김가루 비율을 더 높여보세요
저는 1:2로 하구요. 기름을 넉넉히 두른후, 기름이 많이 달구어진 상태에서 튀기듯이 해 보세요 계속 센 불로 해야 되더라구요
4. 남메엄마
'24.11.7 3:58 PM
(125.240.xxx.139)
반죽농도를 어느정도 맞추셨나요?
농도정도로 살짝 뻑뻑하게. 에센스농도로 맞춰보세요
야채와 해물에서도 물이 나오니..
5. 요리초보
'24.11.7 4:00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반죽은 부침튀김가루 1:2 탄산수는 질척+재료 접착할 정도로..
기름 넉넉히 넣고 뜨거운 기름 달궈진상태 튀기 듯 센불유지
감사해요
6. 요리초보
'24.11.7 4:03 PM
(118.235.xxx.14)
반죽은 부침튀김가루 1:2 탄산수는 질척+재료 접착할 정도로..
에센스 농도라... 저에겐 너무나 어려운 미션이네요 ㅎㅎㅎ
저는 뭐 몇그람 뭐 몇미리 뭐 몇큰술 이런게 익숙해요
계량하는 조리도구는 다 가지고 있어요.
조제하냐?라는 말도 듣긴했는데 ㅎㅎㅎ
기름 넉넉히 넣고 뜨거운 기름 달궈진상태 튀기 듯 센불유지
감사해요
7. 음
'24.11.7 4:03 PM
(220.117.xxx.26)
동그랑땡 깻잎전 생선전 꼬치전
잘하는 전들 계란 들어가는 거네요
바삭한거면 계란 빼야해요
아 전 먹고싶어요 화이팅입니다
8. ㅁㅁ
'24.11.7 4:1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럼 튀김을 만들어야죠
전 으로 바삭을 찾는분들 보면 ㅠㅠ
9. @@
'24.11.7 4:28 PM
(118.235.xxx.17)
바삭한거 좋아하시면 뒤집기전에 빵가루를 솔솔 뿌리고 뒤집어주세요
10. ..
'24.11.7 4:32 PM
(49.173.xxx.221)
부침가루보다는 밀가루에 튀김가루 하는게 더 바삭하던데요
11. ㅇㄹㅇ
'24.11.7 4:34 PM
(211.184.xxx.199)
제 동생은 물을 거의 안넣어요
부추와 파에 가루가 붙을 수 있을 정도의 물만 붓고
액젓넣고 기름많이 쎈 불에 구워요
12. ㅇㅇ
'24.11.7 4:35 PM
(106.102.xxx.244)
혹시 부침개 반죽에 계란 풀어 넣으셨나요?
부침개 빠작빠작하게 절대 못 부치는 분들 공통점이요
꼭 그르케 계란에 집착을 하더라고요
속은 퍼석퍼석, 겉은 맨질맨질 해지거든요
13. 동래파전
'24.11.7 4:48 PM
(1.229.xxx.109)
전 동래파전 스타일로 바삭하게 해요
반죽물은 튀김가루, 부침가루 반반해서 좀 묽게 해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달궈지면 쪽파 먼저 올려서 펴고
그 위에 해물 고루 올립니다.
중요한 건 그 다음 국자로 따로 옅은 반죽물을
접착제 수준으로만 적게 3바퀴 정도 얇게 둘러줘요.
그럼 진짜 바삭합니다
14. 혹시
'24.11.7 5:13 PM
(58.29.xxx.117)
인덕션 사용하시나요?
제 경험상 인덕션은 가운데만 열원이 있어서
직화처럼 가장자리에 열을 확 못받아서
바삭함이 덜한것 같더라구요.
15. 부침가루에
'24.11.7 5:18 PM
(223.63.xxx.202)
-
삭제된댓글
전분2큰술만 넣어도 바삭해요. 밀가루 너무 많이 넣지말고...저 윗분말씀처럼 달걀 넣으면 안돼요. 해물재료가 뭔가요?굴같은건 물나와 질척거려요. 오징어 새우정도면good
16. 부침가루에
'24.11.7 5:19 PM
(223.63.xxx.202)
전분2큰술만 넣어도 바삭해요.부침가루 너무 많이 넣지말고. 파가 뭉쳐질정도만 넣으세요.저 윗분말씀처럼 달걀 넣으면 안돼요. 해물재료가 뭔가요?굴같은건 물나와 질척거려요. 오징어 새우정도면good
17. ㅈ
'24.11.7 5:30 PM
(106.101.xxx.165)
쌀가루 섞어 보세요 바삭합니다 마트에 팔아요 강추강추합니다
기름 넉넉히 붓고 센 불에 촥 굽다가 중약불로 줄여보세용
18. 걍
'24.11.7 5:51 PM
(180.71.xxx.214)
사드세요
전기렌지 인덕션 하이라이트 이런거면 전이 맛이 없어요
열이 높지가 않아서 바삭하게 안되요
가스렌지로 하세요 없음 부루스타로
19. 인덕션 잘 됩니다.
'24.11.7 6:42 PM
(175.199.xxx.116)
부추,쪽파,해산물 두루 섞은 뒤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로 버무립니다.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 재료가 어우러지게 한 뒤 중불에 기름 두르고 전 펼쳐서 충분히
익었다 싶으면 뒤집어요.
물은 저 위 댓글에도 나왔지만 접착제 역할정도가 맞아요.
간은 액젓 약간 넣구요.
20. 요리초보
'24.11.7 7:18 PM
(118.235.xxx.14)
와우~~역시 요리 고수분들이...
밀가루+튀김가루... 접착제처럼 물을 적게 해야하는군요!
계란 노노 딱 한번 넣어봤는데 맛이 별로라 그 뒤론 안넣어봤어요
가스렌지 쓰고 있어요.
부산가서 앉은 자리 바로 앞 철판에서 아주머니가 구워주는 해물파전 넘 맛있길래 만드는 거 유심히 지켜 보다가 언젠가 기억을 더듬어 부산식이야~~~하며 어설프게 따라하다 기술 부족으로 뒤집다 한바탕 난리였어요 그 뒤론 다 섞어서;;;
굴이나 조개는 식구들이 안좋아해서 해물은 오징어랑 새우만 넣어요
사실 거의 사먹기는 하는데 실패해도 전 조금씩 해보는 걸 좋아하고 남편은 아무거나 잘 먹어서 괜찮다고 사먹는 것 같진 않지만 비슷한 맛이 나긴한다고 ㅋㅋㅋ 하면서 먹어줘요.
액젓이라하면 멸치액젓과 새우젓밖에 없는데 그런거 넣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