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NwacfBK1tA?si=6qpOnPMdBPGcB39V
https://youtu.be/t6BwSA52M4A?si=a_sZhr13hzsUuA_P
밑에 글이 있어서 찾아보니 어제 민노총 전 간부 3명이 간첩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 7년, 5년 받았네요.
김정은을 총회장이라고 부르며 칭송하고, 북한 공작원들과 국내외에서 만나서 지령을 전달받고 국내 정보 넘기고 참.. 빼박 간첩이었네요. 국회의원 300명 전화번호 북에 넘기고, 민노총 내부 인트라넷 아이디와 비번 넘기고.
북한에서 받은 지령도 대부분 여론전해서 대규모 촛불집회 일으켜라, 이재명 당선시켜라. 아이고..
정치 사상의 자유는 반드시 지켜져야할 민주주의 국가 국민들의 권리에요. 북한 지배자들과 그들의 사회주의를 지지한다면 그것도 사상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닌 척 국민들에게 사기치는 것이 부도덕하고 사회악이라고 생각해요.
인가요?
계속 간첩글들이 ㅎㅎ
지금 가장 큰 사회악은 윤석열과 김건희에요.
하필
오늘 계속 간첩글이 ㅎㅎ
이런다고 그 부부건이 덮어지나요?
ㅋㅋㅋㅋ
부도덕한 사회악은 따로 있을 텐데요. 주가조작에 국정농단
원글 많이 급해
간첩은 용서하면 안되죠 무능하고 부패한 지도자와 악날하고 사악한 정치인과는 또 다른 문제예요
김거니 덮는 간첩인가
도청 당한 사람도 간첩 아닌가요?
군사기밀 유출로 대법 유죄 판결 받았어도
윤대통령이 두달만에 사면,
대통령실에 근무한답니다 원글님 ~
군사기밀 유출죄인데 대통령실 고위직,
놀랍지 않나요?
너무 고전적인 방법이잖아요
눈에 빤히 보이는구만
윤건희야 말로 간첩아닌지????
간첩은 잡아야하지만,
국회의원300명 명단은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오고
전화번호도 다 나오는데 뭐 굳이.....그렇다고요.
간첩은 반드시 처벌 받아야함.
돈 주고 북한에 총 쏴달라고 한것들이 짠 간첩이죠
근데 너무나 멀쩡하게 잘 살고 있네
트럼프도 바이든보고
공산당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나하고 반대는 무조건 빨갱이 ㅋㅋㅋㅋㅋ
국회의원 전화번호 ㅋㅋ
장난하나 ㅋㅋ
윤찍들이 보기에도 대국민담화가 폭망이었나봐요..
이재명 끌고오고 전쟁 끌고오고 김정숙 여사 끌어오고 아주 난리
김태효는 어쩔?
군사기밀 유출은 간첩아니고 뭐지?
용산에 있는데,,,
뭔 또 조작된 간첩 만들어갖고는....ㅉㅉㅉㅉ
민노총 내에 비밀조직을 만들어서 북한과 102회에 걸쳐 지령문과 대북 보고문을 주고받음, 오산 평택 미군 기지 관련 정보 수집, 민노총 내 인사들 성향 조사 보고. 북한이 내린 지령문들은 국민들을 여론으로 세뇌, 선동해서 대규모 집회 일으키고 대통령 탄핵하고 이재명을 당선시켜라. -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어요. 누가 미국 간첩이고 누가 중국, 북한 간첩이고 누가 일본 간첩인지.
오늘 TV에서 돼지같은 대통령이 헛소리하는 바람에 많은 국민이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지금 이런 글 올리고 싶어요??
처벌이 너무 약하네요ㅠ
민노총내 간첩 활동하는 비밀조직이 있었군요 ㄷㄷ
여기도 있을듯
"북한 공작원들과 국내외에서 만나서 지령을 전달받고 국내 정보 넘기고..."
빼박 간첩 활동했네요
했음 벌 받아야죠. 북한 간첩질 하는 놈들 미국, 중국, 일본에 간첩질 하는 놈들도 잡아내야함.
그러니까 여기서 선동하는 거 적당히 걸러들어야 됩니다.
댓글부대는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삼성도 중국도 다 있어요.
다들 자기 이익에 따라 여론 형성하려하는 거죠.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삼성에 의해 움직이는
댓글세력이면 차라리 양반이죠.
중국 정부에 의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댓글부대에 휘둘리는 거면
정말 참담한 겁니다.
예전엔 갈등을 조장해도 그 분야가
주로 지역이나 빈부격차에 집중되었다면
최근엔 그걸 넘어서서 성별과 세대에까지 확산됐어요.
예전엔 그래도 어느 선을 넘지 않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면
이제는 단지 돈을 더 많이 가졌다는 이유로
어느 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늙었다는 이유로
어느 특정 성별이라는 이유로
맘껏 서로를 혐오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이게 그냥 하루 아침에 됐을까요?
조직적으로 계획하고 주도하고 실행하는 세력이 없으면 힘든 일이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선동하는 거 적당히 걸러들어야 됩니다.
댓글부대는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삼성도 중국도 다 있어요.
다들 자기 이익에 따라 여론 형성하려하는 거죠.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삼성에 의해 움직이는
댓글세력이면 차라리 양반이죠.
중국 정부에 의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댓글부대에 휘둘리는 거면
정말 참담한 겁니다.
당장 간첩 문제 얘기하는데
이게 별 문제 아닌 것처럼 얘기하는 거 보세요.
우리가 국힘의 빨갱이 타령에 질렸던 이유는
실체가 없는 헛소리였기 때문이지
이번 건처럼 확실한 물증이 나온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떤 누군가에게는
민노총 간부가 노조 통신망을 유출하고 남한의 정보를 넘기고
북한의 지령을 받아 시위를 하고 움직이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될 수도 있겠죠.
어떤 누군가에게는 말입니다.
근데 그러지 말라고 국보법이 있는 거고
그러지 말라고 간첩법 개정까지 하려고 했던 거 아닙니까?
명백한 위법행위 그것도 국익을 해하는 위법행위조차
별 거 아닌걸로 치부하려는 시도는
같은 국민으로서 (같은 국민이 맞다면)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갈등을 조장해도 그 분야가
주로 지역이나 빈부격차에 집중되었다면
최근엔 그걸 넘어서서 성별과 세대에까지 확산됐어요.
예전엔 그래도 어느 선을 넘지 않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면
이제는 단지 돈을 더 많이 가졌다는 이유로
어느 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늙었다는 이유로
어느 특정 성별이라는 이유로
맘껏 서로를 혐오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이게 그냥 하루 아침에 됐을까요?
조직적으로 계획하고 주도하고 실행하는 세력이 없다면
힘든 일이입니다.
간첩도 국회의원 되는 마당에 저게 무슨 간첩질인가 싶네요.
태영호가 간첩인가요?
북한 사회주의 체제보다 남한의 민주주의 체제가 더 우월하다고 판단해 남한에 귀순한 사람이 어째서 간첩인가요?
민주당 지지자 분들은 태영호를 간첩, 배신자로 모는데
북한 입장에서는 간첩이 맞고
(남한에 귀순하면서 자신이 아는 북한의 기밀 정보를 넘겼으니)
배신자가 맞는 것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남한 입장에서는 태영호는
우리 체제의 우월성을 입증해주는 살아있는 실제 사례에요.
즉 태영호를 간첩 배신자로 보든 건
어디까지나 북한 위주의 시각이라는 거죠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왜 우리 남한보다 북한의 입장에 서서
북한의 시각대로 태영호를 간첩 배신자로 보시는 건가요?
늘 예전부터 이게 궁금했습니다
경중을 잘못 파악하죠
현 대통령은 그냥 무능한 것이고
간첩은 나라를 흔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