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문제로 중간에서 난감해요

아고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24-11-07 13:33:48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라서 

수정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22.96.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나르
    '24.11.7 1:40 PM (121.162.xxx.158)

    a가 자기 엄마한테 들은 정보로 주변 아이들에게 퍼트리고 b를 고립시킨 건가요
    그렇다면 a랑 a엄마 거리둘래요
    애초에 그런 얘기를 자식에게 한 그 엄마도 이상해요
    그 둘이 님네 아이 얘긴 안할것 같으세요?
    그런 타입들은 살랑거려도 틈 보인순간 먹이가 된답니다
    질이 나빠요

  • 2. afs
    '24.11.7 1:4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당연히 가만히 계시고요
    내아이에게 두 아이 누구도 험담하지 말라고 하세요

  • 3. ..
    '24.11.7 1:41 PM (125.129.xxx.117)

    엄마들 쌈으로 커질것 같은데 중립적 위치라면 빠지세요

  • 4. 그냥
    '24.11.7 1:45 PM (27.1.xxx.78)

    빠지세요. 절대 어느 한 편 들어주지 말고 증인도 해주지 마세요. 직접적으로 말하지말고
    둘러대세요. 집에 일이 이어서 이런식으로.

  • 5. 아고
    '24.11.7 1:48 PM (122.96.xxx.6)

    상황이 안타깝고요.
    고립되는 b에 대해서도 마음이 쓰이고,
    애들과 엮여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어렵네요.

  • 6. ………
    '24.11.7 2:10 PM (112.104.xxx.252)

    원글님 아이는 아무말도 없고
    c 엄마의 말에 많은 영향을 받으신거네요
    (a탓일거다 하는거요)
    확실한 상황도 모르는 것이고 가만히 계셔야죠

  • 7. 절대
    '24.11.7 2:28 PM (221.160.xxx.206)

    가만히 계세요

    A엄마 같은 사람 언젠가는 그 시기질투심 때문에
    망신당하는 날 올겁니다
    A 주변지인들은 중심 잘 잡으셔야해요


    B아이가 제일 안쓰러운데 만약 실력이 있는 아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명이 되긴하더라구요

  • 8. ㅂㅂㅂㅂㅂ
    '24.11.7 2:48 PM (103.241.xxx.55)

    님이 할거 없어요
    애들일은 애들이 알아서 두게 그냥 가만 두면 됩미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470 옆구리가 아픈데 이유가 뭘까요? 4 ㅇㅇㅇ 2024/11/07 1,160
1644469 매불쇼에서 오늘 윤대담 정리해줬네요. 11 링크 2024/11/07 4,900
1644468 상대가 정신질환 있으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7 어디 2024/11/07 1,645
1644467 오늘 매불쇼 동접자 17만명 7 열여덟 2024/11/07 2,313
1644466 나경원 페이스북 25 ... 2024/11/07 4,275
1644465 선배맘님들 ~중학생 신경 쓸걸.. 해라 마라 뭐있을까요? 17 중학생 2024/11/07 1,475
1644464 국정마비의 확인사살 2 ㅂㄷㄱㅅ 2024/11/07 1,813
1644463 고 김성재 사망사건 전말... 지워지기 전에 보세요. 10 .... 2024/11/07 7,476
1644462 순진하고 생각이 없는..거니 3 .. 2024/11/07 1,488
1644461 저걸 보고도 지금 당장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거냐 2 버섯돌이 2024/11/07 894
1644460 외신기자의 질문에 말귀를 못 알아듣겠네?? 7 zzz 2024/11/07 2,271
1644459 양쪽 무릎인공관절 수술 비용 얼마나 드나요? 7 dd 2024/11/07 1,543
1644458 오늘 대담을 보고 9 ... 2024/11/07 1,830
1644457 아이없는 홀며느리의 마인드셋 알려주세요 12 00 2024/11/07 2,884
1644456 자리가 아닌 사람의 품격을 보여줬던 기자회견 7 2024/11/07 2,491
1644455 실제 유명 셰프들 음식맛은 10 ㅇㄹㄹㄹㅎ 2024/11/07 3,726
1644454 국정농단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 다시 해야 한다. 4 ........ 2024/11/07 694
1644453 42평 30년 구축 인테리어 - 아일랜드 만들까요 말까요.. 7 가을하늘 2024/11/07 1,149
1644452 아이친구들이 방과후에 계속 노는데요 3 .. 2024/11/07 1,011
1644451 김건희씨 4 나이든 사람.. 2024/11/07 2,148
1644450 며칠전 올라왔다 없어진?글에 대해(성인딸,아빠 단둘 여행 흔하냐.. 10 가을가을 2024/11/07 2,605
1644449 문통시절엔 공직자 임명 전 조사같은거 안했나요? 15 .... 2024/11/07 1,539
1644448 밥하는게 넘 힘들어요 21 ㄷㄷㄷ 2024/11/07 4,572
1644447 고3 수시발표 8 123 2024/11/07 2,162
1644446 저도 제 남편폰 대신 써서 문자 안해요!!! 14 0000 2024/11/07 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