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설사를 반복 하던 어느날,
항*이 간지러운 겁니다. 일단 구충제 복용하고 기다렀으나 그게 계속 간지러워요.
그래서 병원 갔더니 치질이랍니다. ㅜㅜ
그런데 의사가 "수술하기는 그렇고 ..." 이럽니다.
사람들 마다 수술하면 평생 고생한다고 그러는데 뭐 좋은 치료방법 없을까요?
그냥 비데를 놓을까요?
비데 닦는 것이 엄청 고생이라는 깔끄미~ 친구 얘기를 들으니 그냥 좌욕이나 할까 싶습니다.
저는 정말 사용 안 하는 전기제품이 풍년이라. 끄응~
현명한 충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