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 같네요
그 여자도 데려 가야 하니까..
한 것 같네요
그 여자도 데려 가야 하니까..
못나가게 막아야죠.
뻔뻔하게 돈쓰고 자빠졌네.
앞으로 열심히 순방 한다는 얘기 들으니 머리가 어질어질해요.
딩동댕 정답입니다
담화가 아니고 자폭 수준도 처참합니다.
불쌍한 국민들 에휴...
근데 기자들 윤석열 말할 때마다
양손 모으고 고개 끄덕끄덕거리며 비굴하게 질문하던데
정말 극혐이네요
질문 안받은 방송국.ㅋㅋㅋㅋ
지 입맛대로 골라 질문과 상관없는 자기변명 경험담 주절대는 만담을 뭐하러 시간과 돈 들여 한건지
오빠 나 순방가야 하니까 알아서 정리해 그런거죠.
나 비행기 타고 다른 나라 오가며 카메라 세례 받아야 하니까 대충 나가서 사과하는 시늉 열심히 해 줘.
...
응. 알았어. 내가 열심히 할게.
예전 독일 총리 메르켈의 남편은 처음부터 영부남 역할 안 하겠다고 하고 공식석상에 참여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음악회 갈 때만 부부동반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오페라의 유령이라고도 불렸구요.
메르켈 남편은 학계에서 저명한 학자고 연구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부정부패 연루의혹으로
공적활동 하지 말라는 김건희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만ᆢ
여튼, 반드시 배우자 외교가 있어야한다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질바이든처럼 자신의 직업을 지키는 배우자들이 종종 있었는데ㅇ그 사람들 다 선택적으로 공식행사에 나왔었어요
김건희는 나토 갔었을 때 배우자 모임 안 가고 한국식품상회 가서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 옷 입고 혼자 놀았었잖아요
김건희가 배우자 외교, 도대체 뭘 할 수 있을까요?
디올백 스캔달을 모르는 정상 배우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