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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견은 그냥

..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24-11-07 12:51:02

한 것 같네요

그 여자도 데려 가야 하니까..

 

 

IP : 223.33.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12:52 PM (203.247.xxx.44)

    못나가게 막아야죠.
    뻔뻔하게 돈쓰고 자빠졌네.

  • 2. ..ㅈ
    '24.11.7 12:52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앞으로 열심히 순방 한다는 얘기 들으니 머리가 어질어질해요.

  • 3. ㅇㅇ
    '24.11.7 12:53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딩동댕 정답입니다

  • 4. 참담
    '24.11.7 12:54 PM (211.234.xxx.146) - 삭제된댓글

    담화가 아니고 자폭 수준도 처참합니다.

    불쌍한 국민들 에휴...

  • 5. ㅇㅇ
    '24.11.7 12:55 PM (14.52.xxx.37)

    근데 기자들 윤석열 말할 때마다
    양손 모으고 고개 끄덕끄덕거리며 비굴하게 질문하던데
    정말 극혐이네요

  • 6. MBC, JTBC
    '24.11.7 12:58 PM (172.56.xxx.233)

    질문 안받은 방송국.ㅋㅋㅋㅋ
    지 입맛대로 골라 질문과 상관없는 자기변명 경험담 주절대는 만담을 뭐하러 시간과 돈 들여 한건지

  • 7. 나는나
    '24.11.7 1:00 PM (39.118.xxx.220)

    오빠 나 순방가야 하니까 알아서 정리해 그런거죠.

  • 8. ...
    '24.11.7 1:05 PM (211.39.xxx.147)

    나 비행기 타고 다른 나라 오가며 카메라 세례 받아야 하니까 대충 나가서 사과하는 시늉 열심히 해 줘.

    ...

    응. 알았어. 내가 열심히 할게.

  • 9. 그런데
    '24.11.7 1:1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예전 독일 총리 메르켈의 남편은 처음부터 영부남 역할 안 하겠다고 하고 공식석상에 참여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음악회 갈 때만 부부동반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오페라의 유령이라고도 불렸구요.
    메르켈 남편은 학계에서 저명한 학자고 연구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부정부패 연루의혹으로
    공적활동 하지 말라는 김건희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만ᆢ
    여튼, 반드시 배우자 외교가 있어야한다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질바이든처럼 자신의 직업을 지키는 배우자들이 종종 있었는데ㅇ그 사람들 다 선택적으로 공식행사에 나왔었어요
    김건희는 나토 갔었을 때 배우자 모임 안 가고 한국식품상회 가서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 옷 입고 혼자 놀았었잖아요
    김건희가 배우자 외교, 도대체 뭘 할 수 있을까요?

    디올백 스캔달을 모르는 정상 배우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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