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공주병일까요?

♡♡♡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24-11-07 12:36:38

제나이 50대 중반인데 인형같다 너무예쁘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젊은 직장인들 많은 압구정동 어느식당에들어가 혼자 밥먹을때도 서빙하는 아주머님께서 인형같다고 하고 명동 지하상가 아주머니도 인형이 걸어간다고 하시니 이나이에 인형같다는 말을 여러번 들으니 주책스럽게도 립서비스란 생각이 안들고 진심같이 느껴지네요 ㅎㅎ

피부좋다는 말은 수도 없이 듣고요

이 나이에 이런말 듣는게 흔한일은 아닌거죠?

제나이로는 보질 않고 아가씨란 말도 간혹 하세요

공주병이라 할까봐 누구에게 말은안하지만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립서비스라 하기엔. 너무 많이 듣고 특히 피부때문에 사람들이 더 쳐다보는 느낌도 들어요

 

 

IP : 211.201.xxx.10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12:40 PM (49.236.xxx.96)

    이쁜것도 맞고 공주병도 맞는듯
    근데 얼마나 이쁘길래 50 중반 아줌마한테
    걸어가는데 인형이 걸어간다고 말을 걸어요??
    궁금하다
    사진 좀 올려주세요

  • 2.
    '24.11.7 12: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왠지 차림새하고도 연관이 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공주면 어때요.
    그런데 나만 좋으면 된거죠.

  • 3. 궁금
    '24.11.7 12:42 PM (223.38.xxx.122)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으시나요?

  • 4. ...
    '24.11.7 12:43 PM (119.193.xxx.99)

    50대 중반에 인형이라...
    옷차림이 인형옷처럼 러블리하게 입으셔서 그러신건 아닌지...

  • 5. ㅋㅋ
    '24.11.7 12:44 PM (49.164.xxx.30)

    50중반에 인형ㅋㅋ 줌인줌에 사진올려보세요.

  • 6.
    '24.11.7 12:46 PM (221.138.xxx.92)

    무슨 인형인지.....

  • 7. 사진
    '24.11.7 12:46 PM (223.38.xxx.101)

    이건 진짜 사진이 필요합니다.

    이십 대한테도 인형이 걸어간다는 말은 안 할 거 같은데… 어느 정도시길래.
    사진 부탁드려요!

  • 8. 바람소리2
    '24.11.7 12:47 PM (114.204.xxx.203)

    50대에ㅜ아무리 이뻐고 인형같단 소린
    연예인에게도 안해요

  • 9. 인형도
    '24.11.7 12:47 PM (118.235.xxx.122)

    종류가 많아서

  • 10. 바람소리2
    '24.11.7 12:47 PM (114.204.xxx.203)

    거기다 아가씨란 소리 들으면 오그라 들던대요
    모자쓰니 노인들이 아가씨인줄 알았대서 민망

  • 11. ....
    '24.11.7 12:49 PM (125.177.xxx.20)

    연예인들도 많이 봤지만 55세에 인형소리는 안 나와요. 정윤희 50대 중반에 한시간 정도 같이 있었는데 여전히 이쁘다, 아름답다지, 인형소리는 안 나왔어요.

  • 12. ...
    '24.11.7 12:49 P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인형같다는 말은
    중고딩한테도 잘 안쓰죠.
    보통 아주 작은 아기나 어린애들이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별 안될정도로 이쁠때 쓰는 말이니
    이쁜 아가씨한테도 잘 안쓰는데요.
    50대 아줌마한테 인형같다고 한거면 상황에 안맞는 표현이니
    곰돌이 인형 같다는 말 아니예요? 과한 퍼 입고 가심?
    아님 분장한 마트료시카인형 같다고 한말 아닙니까? 화장이 진하셨나? 피부 강조하시는데.
    공주병걸린이에게 팩폭 던지고 갑니다~

  • 13. ...
    '24.11.7 12:50 P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설마 처키인가?

  • 14. 인형
    '24.11.7 12:51 PM (61.105.xxx.88)

    사진 좀 올려주세요

  • 15. ...
    '24.11.7 12:52 PM (223.39.xxx.47)

    왜요...진짜 예쁘신 분인가봐요. 저는 예쁘고 멋진 할머니보고도 감탄하는 사람인데 원글님 보고 싶어요~^^

  • 16. ㄱㄴ
    '24.11.7 12:52 PM (121.142.xxx.174)

    옷 어떤 스타일로 입으세요? 옷 차림새도 한몫하거든요.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 17. ..
    '24.11.7 12:52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얼굴 작고 고우시면 그럴수도 있죠. ㅎㅎ 부럽습니다.

  • 18. ....
    '24.11.7 12:55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인형같다는 말은
    중고딩한테도 잘 안쓰죠.
    보통 아주 작은 아기나 어린애들이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별 안될정도로 이쁠때 쓰는 말이니
    이쁜 아가씨한테도 잘 안쓰는데요.22222222222

    그렇죠.
    인형같다는 말은 보통 너무 이쁜 애기나 어린아이들한테 한정돼서 쓰이지 않나요?

    50대에 한번도 아니고 인형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하시니(그것도 아주머니들한테)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 생기시고 어떻게 차리고 다니시길래.

  • 19. ♡♡♡
    '24.11.7 12:57 PM (211.201.xxx.100)

    피부가 유리알 같아서 이뻐보이는듯해요
    피부때문에 저런표현을 안하시는 분들도 한번더 쳐다보는게 많이느껴져요
    저보다 나이 있으신 분들이 표현을 많이 하세요


    옷차림은 화사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예요
    샬랄라는 아니 예요

  • 20. ..
    '24.11.7 1:00 PM (103.6.xxx.213)

    어허 … 오프에선 입꾹 하세요

  • 21. ....
    '24.11.7 1:01 P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저도 피부 좋다는 말 진짜로 지겨울정도로 듣는 사람이라 진심으로 아무 감흥도 없는 사람인데
    피부때문에 인형같다는 말은 한번도 안들어봤네요.
    안이뻐서 그런가요?

    근데 원글님 공주병은 맞으신가봐요.
    보통 자기 피부 좋다는 얘기할때
    자기 피부가 유리알 같다는 표현까지는 못하는데.
    죄송 ㅋㅋㅋ

  • 22. ...
    '24.11.7 1:02 P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저도 피부 좋다는 말 진짜로 지겨울정도로 듣는 사람이라
    피부좋단말 들어도 진심으로 아~무 감흥도 없는 사람인데
    피부때문에 인형같다는 말은 한번도 안들어봤네요.
    안이뻐서 그런가요?

    근데 원글님 공주병은 맞으신가봐요.
    보통 자기 피부 좋다는 얘기할때
    자기 피부가 유리알 같다는 표현까지는 못하는데.
    죄송 ㅋㅋㅋ

  • 23. 움보니아
    '24.11.7 1:05 PM (221.146.xxx.122)

    인형같다는 말은 오목조목 귀엽다, 잘 꾸미고 다니고 체구가 작다고 느낄때 보통 쓰던데요.
    립서비스일 수도 있지만 뭐 어때요.

    예쁜 건 사실이고 피부좋은 것도 사실인데요.
    누구에게나 그런 말 듣고 산다면 행복할 거 같은데요.

    다만, 아우 저 피부안좋아요. 라고 맘 없는 얘기하면 안되구요.
    인정하고 칭찬에 감사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럼 공주병 아니고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시는 게 나을듯요.

  • 24. ..
    '24.11.7 1:06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어쩌란 건지..
    50대 중반인데 뭐가 중요합니까?
    에효`~

    윤석렬땜에 심난해죽겠는데.......
    님까지 왜그러세요~~

    그래요 공주예요 공주야~~~~

  • 25.
    '24.11.7 1:06 PM (121.159.xxx.222)

    사진 줌인에 올려달라하고싶지만
    그건 부담스러우실테니
    자랑계좌에 돈을 자신의 미모수준만큼 넣으세요
    좋은일에 쓰인대요
    액수보고 미모 평가해드릴게요

  • 26. 아이친구엄마
    '24.11.7 1:06 PM (61.105.xxx.88)

    이쁘장한 작고 하얀 얼굴
    키크고 마르고
    앞머리 일자 내고
    긴 생머리에
    옷도 늘 여리여리 롱치마 입으시고
    친절하고 사근사근한 말투
    모든게 정말 여성 스러웠는데
    그 분이 생각나네요

  • 27. ..
    '24.11.7 1:06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40대 미용사 차홍 실물 보고 인형 같단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 옆에 연예인들 있었는데 안 들어왔어요
    그 전에도 항상 듣던 말이시면 50대 라도 인물 어디 가나요

  • 28. ㅂㅂ
    '24.11.7 1:08 PM (116.39.xxx.34)

    죄송해요

    흠…무슨 인형인지?

    이 댓글에 빵터졌오요 ㅋㅋㅋ

  • 29. 여긴
    '24.11.7 1:09 PM (107.122.xxx.12)

    여기 이쁘단 소리 듣는다는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매일 쏘다녀도 제 눈엔 다 평범해요
    인형같은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진짜 이쁜 사람들은 그냥 다 티비속에 있던데요 ㅎㅎ
    원글님 죄송… 솔직히 오십대에 인형은 좀…. ㅠ

  • 30.
    '24.11.7 1:10 PM (121.159.xxx.222)

    자랑계좌 안내입니다.

    유리알공주로 큼지막하게 넣어주세요.


    자랑후원금 계좌      주계좌는   이구요       

                              부계좌는

                               우리은행은 외국에서  입금하시기에  수월하시다고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386639

  • 31. 신기하다
    '24.11.7 1:10 PM (58.224.xxx.94)

    살면서 누구한테 인형같이 예쁘다는 말은
    어린애들한테 말고는 해본 일이 없는데..
    흔히들 하는 말인가요?? 그게 더 신기...

  • 32.
    '24.11.7 1:12 PM (211.36.xxx.29)

    차홍이 그렇게 예쁜가요? 의외네요

  • 33. ㅇㅇ
    '24.11.7 1:13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얼굴빼고 스타일 사진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 34. ㅇㅇ
    '24.11.7 1:14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얼굴빼고 스타일 사진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한번도 성인한테 인형같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서
    상상이 안가요

  • 35. ooooo
    '24.11.7 1:15 PM (210.94.xxx.89)

    첫줄읽고


    네!!!

  • 36. ...
    '24.11.7 1:15 P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유리알공주님~~~
    자랑계좌 보셨죠?
    부럽네요

  • 37. ㅇㅇ
    '24.11.7 1:16 PM (211.203.xxx.74)

    ..
    '24.11.7 1:06 PM (116.35.xxx.111)
    어쩌란 건지..
    50대 중반인데 뭐가 중요합니까?
    에효`~

    윤석렬땜에 심난해죽겠는데.......
    님까지 왜그러세요~~

    그래요 공주예요 공주야~~~~
    ㅡㅡㅡ
    신고합니다

  • 38. ♡♡♡
    '24.11.7 1:18 PM (211.201.xxx.100)

    저 공주병 맞긴 한것 같아요 ㅎ
    나이 있으신 분들이 표현에 솔직 하신듯도 해요
    가끔 남대문시장을 가는데 시장상인들과 지나가던 쇼핑하시던분들께서 한번더 쳐다보고 말하세요
    명절 연휴 손님들로 북적이던.재래이장 사장님께서 엄청큰소리로 탤런트아니냐고 말하시기도 했어요

  • 39. ㅇㅇ
    '24.11.7 1:23 PM (121.147.xxx.61)

    굉장히 미인이신가봐요. 그러면 어렸을 때부터 인형 소리 들으셨을텐데 최근에 듣게 되신거에요? 50대 인형소리 들을만한 연예인하니 임예진, 금보라, 김성령, 한고은 등이 떠오르네요.

  • 40. ...
    '24.11.7 1:29 PM (223.39.xxx.47)

    원글님도 자신이 예쁜 거 아시니까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나보네요. 할머니 되셔도 고운 미모 변치않길 바랄게요.

  • 41. 그니까
    '24.11.7 1:29 PM (223.38.xxx.177)

    탤런트 누구 닮았냐구요

  • 42. 너무 웃기심
    '24.11.7 1:34 PM (122.254.xxx.87)

    ㅎㅎㅎㅎ
    이쁘십니다

  • 43. 1111
    '24.11.7 1:42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뭐지
    김명신도 인형 닮긴 했던데

  • 44. ㅡㅡ
    '24.11.7 1:4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50대중반에게 인형소리를...?!
    원글님 키가 작고 왜소한 스타일이신가요?
    저는 개그우먼 이성미씨 보면 인형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줌인아웃에 사진 올려주심 좋겠네요. 50대중반에도 예쁠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 45. ㅡㅡ
    '24.11.7 1:4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50대중반에게 인형소리를...?!
    원글님 키가 작고 왜소한 스타일이신가요?
    저는 개그우먼 이성미씨 보면 인형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줌인아웃에 사진 올려주심 좋겠네요.
    머리숱도 많으신가봐요.
    50대중반에도 예쁠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김명신도 인형 같잖아요. 성괴느낌 있긴해도 이쁘긴 함

  • 46.
    '24.11.7 1:49 PM (112.149.xxx.20)

    50대 중반에 유리알피부요??
    헐 진짜 미치겠다ㅜㅜㅋㅋㅋㅋㅋ
    김성령 정도면 인정할게요;;

  • 47. 성형시술
    '24.11.7 1:56 PM (118.220.xxx.122)

    많이 받으면 인형같지 않아요?

    40대 중반은 이해 50대 중반은 이해 노

    늙으니까 한가인도 인형소리 안나오는데 무슨 50대 중반이 인형 ㅜㅜ

  • 48. 저도
    '24.11.7 2:0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그런분 봤어요
    50대 중후반인데 연예인으로 안간게 신기할 정도로 얼굴이 작고 오목조목 눈에 띄게 미인이더라구요.
    화장도 약하게 했는데 눈썹부터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까지 완벽했어요.
    게시판에 미인이라고 하면 안믿었는데 그분보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했어요
    혹시 그분이실까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흘끔흘끔 쳐다보더라구요.

  • 49. ....
    '24.11.7 2:04 PM (123.109.xxx.246)

    키가 어느 정도?

  • 50. ㅋㅋ
    '24.11.7 2:13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콩순이도 피부 백옥이요 ㅎㅎ

  • 51. ...
    '24.11.7 2:17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82에서인가 어디선가
    김명신이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인형이랑
    똑같이 생겼다는 글 봤는데....
    눈 땡그랗고 이마 빵빵하고 피부반질반질.
    특정 사진보니까 똑같긴 하더라구요.

  • 52. ㅋㅋ
    '24.11.7 2:40 PM (117.110.xxx.203)

    고현정

    이영애처럼 이쁘면

    인정

    하지만 왠지 도끼병같은 느낌 ㅜ

  • 53.
    '24.11.7 3:04 PM (27.177.xxx.215)

    엄청 여리여리 예쁘신듯
    한번 보고싶네요

  • 54. 진짜로
    '24.11.7 4:26 PM (222.98.xxx.31)

    이쁘실 것 같아요.
    82는 일단 까고 보는 곳이라
    맘 상하지 마세요.
    한번 이쁘면 죽 이쁠 수가 있죠.
    피부가 김성령보다 더 희고 투명할 수 있구요.
    인형처럼 이쁘고 아가씨처럼 젊다는 비유가
    님은 그만큼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기분좋게 당당하게 매일을 사세요~
    부럽고 부럽네요.
    자랑계좌에 화끈하게 쏘셔도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703 수학 공부법이 6 ㅁㄴㅇㅎ 2024/11/07 1,210
1643702 난방 시작했어요 1 aa 2024/11/07 1,547
1643701 임금체불은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나요 15 ... 2024/11/07 985
1643700 오늘 담화는 '니들이 어쩔건데 씨*' 12 이런자가 2024/11/07 4,195
1643699 만약 자식이 간병비 보험 계약한다고 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15 ... 2024/11/07 3,286
1643698 오늘 회견 본 나베의 딸랑딸랑 SNS 1 ........ 2024/11/07 1,637
1643697 쪽파없이 김치 5 ㅡㅡ 2024/11/07 1,227
1643696 종이접기는 남자 9 종이접기 2024/11/07 1,222
1643695 성추행건 검찰 형사 조정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2 .. 2024/11/07 466
1643694 요즘 젤 행복할때가 커피 마실때네요 4 ..... 2024/11/07 1,939
1643693 철없이. 떠드는. 우리오빠. 용서해주세요 8 2024/11/07 3,221
1643692 생강청에 4 생강 2024/11/07 1,386
1643691 카레에 3 2024/11/07 549
1643690 이때는 이재명이 왜 윤석열 쓴다고 했을까요 26 궁금 2024/11/07 2,338
1643689 11/7(목) 마감시황 나미옹 2024/11/07 291
1643688 부산일보 박석호기자님 최고 12 2024/11/07 4,422
1643687 성균관대 이공계열 대학원 어떤가요? 3 대학원 2024/11/07 1,250
1643686 충남 당진 잘 아는 분 계신가요.  13 .. 2024/11/07 1,448
1643685 당선무효. 당선 사기. 6 꺼 져 2024/11/07 1,412
1643684 처방받은약이 근처약국에 없는데 8 ㅏㅏ 2024/11/07 1,203
1643683 지하철 옆자리 아저씨 주식이 다 빨개요 6 와,, 2024/11/07 6,324
1643682 버스안 통화 4 /// 2024/11/07 1,181
1643681 연말에 자동차 할인판매~맞나요? 4 땅지 2024/11/07 842
1643680 주기적으로 전신이 가려워요. 7 ... 2024/11/07 1,207
1643679 윤 정부 최악의 예산안... 영수증 없는 특활비 전액 삭감! [.. 9 ../.. 2024/11/07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