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동차보험 보상받으신 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100대 0 조회수 : 729
작성일 : 2024-11-07 12:01:53

30살 된 저희 아이 이야기입니다.

외국인이라 말이 어눌해서 어미인 제가 보상팀과 이야기해야 해요.

신호대기중이던 아이차를 뒷차가 박아 아이 차를 폐차했고.

크게 다치지 않아서 입원과 그간  통원치료 받았고

지금은 한의원에 일주일에 두 번만 보험회사에 청구하게 되었습니다.

2주에 한 번씩 정신과에 가서 사고당시 충격음과 불면증에 도움될 약을 먹고 있구요.

 

보상은 치료 다 받고 천천히 하라고 주위에서 말하지만...

지금은 한의원에 두 번 가는 거와 정신과 말고는 

나머진 자비로 해야 합니다.

어제는 추위로 더 결려서 물리치료 가고 싶은데 

보험회사규정의 2번을 이번 주에 다 써서

안갔다고 집에 핫팩과 파스붙이고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자비로 가야 했다고 하니

19시에 직장마치고

9.5키로로 운전해<운전도 안하고 싶다네요>도 한의원 문을 닫았고.

직장이 읍에 위치해요.

평소 물리치료는 회사에 말해서 그 날은 일찍 6시 넘어 퇴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이고 중소기업이라 눈치가 많이 보인대요.

 

차라리  입원했으면 편하겠다 싶은데

입사초년생이고 외국인이니 회사에서 아픈 티를 못내겠다 합니다.

 

어미 입장으로 옆에서 챙기지도 못하고<폐차했으니 ..>

멀리 있으니 속도 타고

아이가 몸도 피곤해하고 말도 어눌하고.....

제가 보상팀과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돈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물리치료도 더 받고 싶은데 이렇게 횟수제한을 하니

차라리 보상을 받아 충분히 다니고 싶습니다.

 

보상은 어찌 받아야 하나요?

회사에서 제시하는 금액이 예를 들어 100만원이면 저는 

그대로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2년 정도 물리치료<일주일에 3~4번>와 간혹 갈 정신과 비용을 어찌 산정을 해서 요구해야 하나요?

결리면 물리치료라도 받아야 하잖아요.

보상 받고 1년 뒤에 아프면 어쩌나요?

보상팀에서 전화는 오지 않았어요.그간 병원비만 올리면 보내준다고 해요.

치료 충분히 받으시고 보상이야기 하자고 처음에 말을 하곤 더 이상 연락이 없어서

아이가 저보고 보험회사와 이야기하라고 하네요.

 

제가 두서도 없고 이런일도 처음 당해 보고

도움 받을 이가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IP : 118.45.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4.11.7 12:15 PM (125.191.xxx.49)

    대인 대물 따로 받으셔야죠
    치료는 충분하게 받으시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합의하고 나면 치료비는 따로 보상받을수 없어요
    합의할때는 보험회사 지급기준에 따라 치료비가 나오고 추가로 향후에 들어갈 치료비를 따로 산정할수 있어요

    유튜브 보시면 교통사고 합의금 관해서 올라온게 많을겁니다
    참고하세요

  • 2. 뒤에서
    '24.11.7 12:32 PM (59.7.xxx.113)

    박아서 폐차했을 정도면 충격이 상당했을텐데 왜 치료를 마음껏 못받으세요? 아직 합의할 필요없고요 치료 횟수를 제한한다는게 이해 안가요. 의사의 소견상 치료횟수를 제한하신건가요? 합의는 치료를 중단하면 보험사에서 전화올거예요. 합의금을 받더라도 100만원은 말도 안됩니다. 차를 폐차할 정도면 수백만원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 3. ...
    '24.11.7 1:02 PM (110.8.xxx.77)

    병원비만 올리면 병원비를 보내준다고요?
    보험회사 규정이요?
    아드님 보험회사는 뭐 하나요? 상대방 보험회사 주장은 저거구요.
    치료 횟수를 왜 가해 보험회사가 정해요? 이상한데요?
    병원엔 상대방 보험회사 알려주고 보험 처리 한 거 맞죠?
    저도 원글님 아들처럼 가해자 100 과실로 차량 전손처리 하고 병원 다녔지만, 병원 횟수 제한 같은 거 없었거든요.

    보상금은 상대방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금액 대로 하는 게 아니구요.
    서로 딜해서 합의하는 거구요. 내가 오케이 안 하면 계속 병원 다니며 병원비 나오기 때문에 상대방 보험사도 빨리 합의하려고 하는 건데요. 합의 안 하면 2년 동안 병원 다니고 그 병원비 다 내야하거든요. 지금은 보험사에서 연락 안 하고 원글님네가 몸 달아서 적은 금액에 합의하자고 하길 기다리는 거 같아요. 합의해주지 마세요. 합의금은 이후 병원비 다 생각해서 정하는 거니까, 최소 몇 백 이상 부르시고요.

  • 4. 원글
    '24.11.7 1:47 PM (118.45.xxx.180)

    대물 보상은 받았구요.

    심평원에서 주 2회로
    치료비 줄 수 있다고 제한해서
    주 2회만 자비 없이 다니고 있어요.
    계속 제가 다닌다고 한의원 물리치료비가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등급이 있는데 거기에 따른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131 사무실 직원들과 나눌 간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9 ㅇㅇ 2024/11/19 2,565
1629130 '체리모야'라는 과일 아세요? 9 홀릭 2024/11/19 4,316
1629129 추워지니 후끈하면서 자극적인 국물요리 땡기는 새벽 1 ..... 2024/11/19 1,368
1629128 포르투갈(ㅇ) 포르투칼(x) 33 .. 2024/11/19 3,221
1629127 이거 정말 맛있네요(우메보시) 29 ㅇㅇ 2024/11/19 5,989
1629126 경희대교수연구자시국선언문 알려요 12 감동이라서요.. 2024/11/19 1,847
1629125 우와 이 집 보셨어요? 56 2024/11/19 26,505
1629124 국민연금 19 0000ㅂ 2024/11/19 6,349
1629123 미국 etf 투자 상황 5 2024/11/19 4,021
1629122 왕따한 무리랑 같이 상담 ? 1 .. 2024/11/19 1,132
1629121 아래아 한글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지나다 2024/11/19 1,158
1629120 세무사 님 계실까요 3 ㄱㄷㅂ. 2024/11/19 1,194
1629119 군인아들이 사용할 발바닥 핫팩이나 다른 좋은것 있을까요? 10 .. 2024/11/19 1,697
1629118 타지역 신축입주 청소와 이사 ... 2024/11/19 835
1629117 이젠 더이상 남편한테 노력하기가 싫어요 23 dd 2024/11/19 6,706
1629116 난로와 전기요 어떤 게 더 따뜻할까요? 3 .. 2024/11/19 1,549
1629115 코로나 양성 나온 자가키트 어떻게 버리나요? 4 건강 2024/11/19 1,703
1629114 제 남편이 화난 포인트가 이해되세요? 85 JJ 2024/11/19 13,257
1629113 오늘 버스서 있었던일인데요 제가잘못했을까요? 125 불편 2024/11/19 18,507
1629112 검찰, 文 전 사위관련 김정숙 여사 조사 일정조율중 24 .. 2024/11/19 3,784
1629111 나라가 정말 개판이네요 9 2024/11/19 4,071
1629110 4천 정도로 25평 수리…이정도 가능할까요? 10 ㅇㅇ 2024/11/19 2,526
1629109 영리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21 아이들 2024/11/18 5,801
1629108 성격이 심플한 사람들요 타고나는건가요? 14 .. 2024/11/18 3,892
1629107 1996년에 간절히 보고싶었던 티비 프로그램 1 밤이 좋아 2024/11/1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