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 전 옷만 오늘 4번 교체 ㅠㅠ
목폴라.반목 다 잡아뜯고 난리쳐서요
외투도 지퍼 목까지 채우면 다시 찍 내리고..
부글부글
근데 저도 어릴 때 목폴라 싫어했던 기억이...
저 닮은걸까요ㅠㅠ
기침 또 할까 너무 무섭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등원 전 옷만 오늘 4번 교체 ㅠㅠ
목폴라.반목 다 잡아뜯고 난리쳐서요
외투도 지퍼 목까지 채우면 다시 찍 내리고..
부글부글
근데 저도 어릴 때 목폴라 싫어했던 기억이...
저 닮은걸까요ㅠㅠ
기침 또 할까 너무 무섭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커서도 목 폴라 싫어해요
답답해요
대신 스카프를 하는데, 아이는 스카프도 싫어하나요?
면으로 된 반다나 같은것이 손수건 보다 커서 좋아요
아웃도어에서 파는 반다나 사서 해주세요
어른도 목폴라 답답해하는 사람 있어요
아이가 싫어하면 입히지 마세요
목에 감는건 다 거부해서요
작년까지는 그래도 입히는대로 입어주더니
올해는 더 안되네요ㅠ
반다나? 찾아봐야겠어요
애 나름이지요.
저는 어릴때부터 목폴라 사랑했어요.
제 아들은 목폴라 즐기고 딸은 질색했어요.
지금 손녀딸이 목폴라 아주 싫어합니다.
저희애도 어릴때 목에 뭐 두르는거 질색 했는데
촌스러운 컬러 등산용 반다나 좋다고 하고 다녔어요.
아기때라 귀여웠어요 ㅎ
반목도 있잖아요.
어른것만 있나?
저도 목폴라 답답해서 늘 반목폴라 사서 입는데 넘 좋아요
아들 남편 둘 다 답답하다고 반폴라만 입어요.
저는 목폴라 아주 사랑하고요.
싫다하면 그냥 보내세요. 우리애도 10대땐 목도리까지도 거부하더니 십년지나니 추운가 목도리 잘 두르고 다녀요
고등 아들인데, 목폴라/반목/카라있는 셔츠도 안 입어요.
라운드맨투맨, 후드티만 입어요.
한겨울 많이 추우면 목도리는 합니다.
아기때 이후로..모자도 안 써요.
저도 목 감싸는거 싫어해요. 답답하고 가렵고요. 스카프도 질색해요.
스카프도 그냥 목에 안 감고 길게 늘어뜨려요
겨울이라 어쩔수 없으면 머플러 하긴 해요
.
안입어요
어머 초딩 저희애 얘기네요
목주위로 조금만 거슬려도 너무 싫어라해요
저는 목폴라 너무 사랑하는데 ㅎㅎ
저희애도 질색팔색.. 스무살인 지금도 목 조금이라도 올라오는건 못입어요.
근데 예전 어느글에 뱃속에서 땟줄 목에 감은 사람이 목폴라 못입는경향있다는 글봤는데 저희 애 태어날때 탯줄이 목을 한번 감고있었다고 했어요.우연의 일치인지ㅎㅎ
땀 많아 싫어하죠
목폴리 말고 어차피 후리스 ( 플리스 ) 목까지 지퍼오는거
입음 되잖아요
목폴라가 쬐이니까요
유치원가면 실내는 덥잖아요 ..근데 목폴라라니ㅜㅜ 생각만해도 땀차고 가렵고 답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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