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0년 배워도 자기 의견 말 못해요.
공교육은 망했어요.
가르치지도 않고.
변별력 때문이라며 테스트는 어렵게.
교과과정에, 실생활에서 알아야 할 건 없어요. 경제, 세금, 계약, 노무계약 등.
기초 예절, 기초 상식, 기초 운동도 안 가르쳐요.
연금 정책이 어이 없어요.
늙으면 죽으라는 건지.
그나마 있는 연금도 정권마다 건드려서 불리지도 못하고.
운용 전문가도 없고 (기용을 안하고) 지들끼리 짬짜미.
전문가를 죽이는 나라.
영어 10년 배워도 자기 의견 말 못해요.
공교육은 망했어요.
가르치지도 않고.
변별력 때문이라며 테스트는 어렵게.
교과과정에, 실생활에서 알아야 할 건 없어요. 경제, 세금, 계약, 노무계약 등.
기초 예절, 기초 상식, 기초 운동도 안 가르쳐요.
연금 정책이 어이 없어요.
늙으면 죽으라는 건지.
그나마 있는 연금도 정권마다 건드려서 불리지도 못하고.
운용 전문가도 없고 (기용을 안하고) 지들끼리 짬짜미.
전문가를 죽이는 나라.
대체로영어 잘해요.
기업들 신입사원 뽑으면 영어는 기본으로 다 하고 제2외국어, 제3 구사 하는 직원들도 많대요.
그러니 그보다 어린 학생들은 더 잘하겠죠?
사탐에 있어요. 경제, 정치와법에서 노무 계약 내용 배워요
교과서 한번 보고 오세요 원글님.
그런내용 다 있어요
세금,노무계약 등등 고등에서 자세히 배워서요. 저희애가 미성년자 근로계약법이니 뭐니 저보다 훨씬 잘 알더라구요. 정법에서 자세히 배우지만 그전에 공통으로 배우는 통사에서도 다 배워요
수능국어 볼 정도면 찾아보면되죠
국세청 건보 등 사이트도 기본적인건 잘 되어있고
좀 부족하면 유튜브(틀린건 먆죠) 도서관가서 책 찾아보고요
한국은행이며 각종 국가 산하 연구소들
경제며 국제 정세며 자료 넘쳐요
그리고 초등때 기초예절 기초운동 기초상식 다 배워요..
초등 아이가 도덕은 당연한 얘길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해서
그 당연한걸 안가르치면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꼭 가르쳐야한다고 했네요.
영어는 많이들 잘하지 않나요??
실생활에 필요한 걸 어떻게 공교육에서 다 가르칠수 있겠어요?
우리나라 공교육만 그렇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기본적인 교육은 공교육에 거의 녹아있어요.
학습에 공을 들이지않는 사람이 더 문제에요.
또한 전문적인 지식은 필요할때 본인이 공부하면 되구요.
지식을 잘배우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공중질서나 도덕 윤리등이 잘배워지는지가 문제예요. 보면 그런걸 왜 학교가 가르치냐고 반발도 하는데 집구석이 엉망이고 부모가 문제면 그자녀는 배울곳은 학교밖에 없는데 방치하면 결국사회의 이단아 범죄자로 되지않을까해요.
언어를 말을 하게 가르쳐야지
수능을 위한 언어를 가르치니 입을 못떼죠
공교육만으로 대화할 수 있나요?
요즘 뭘 가르치는지 관심도 없으면서 무조껀 까기 ㅋ
그리고 기초예절과 상식은 집에서 부모가 가르치는 겁니다.
요즘 뭘 가르치는지 관심도 없으면서 무조껀 까기 ㅋ
그리고 기초예절과 상식은 집에서 부모가 가르치는 겁니다.
유치원과 초저때도 가르치지만 가정교육이 엉망이라
집에서도 안하는데 학교에서 배웠다고 지켜질리가요
가정교육 문제가 더 클거예요
집안이 평안하고
집에서 부모에게 자기의견 편안하게 이야기하게끔 교육받으면서 커야
영어로도 그럴수있어요
어릴적부터 부모사랑받고 부모에게 자유롭게 의견제시하며 편안한 소통이 원활했던 사람은
영어든 아프리카어든 어느 언어로나 자기 의견ㅇㅒ기합니다.
수능이나 각종 시험용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그거와는 차원이 달라요
먼 헛소리? 요즘 공교육얼마나 좋은데요
애들 초등인데.. 우리때랑 비교도안됨.
교사들도 대부분 똑똑하고 친절하고 ..꼼꼼하고..어제도 수업시간에 했던 사회미니책을
싸인하라고 보냈는데 혼자 감탄했는데
원글 애들이 문제임
ㅋㅋㅋ 2000년대 초반 이야기를 ㅋㅋㅋㅋㅋ
요즘 애들 영어 잘 해요..
사실 공교육에서 하루종일 영어만가르치는것도 아니고 말이 십년이지 대부분 문법에 치우쳐져있어서 입트이는건 영어권 1,2년살다오거나 아님 오랫동안 영유및 회화에 부모가 특별히 신경쓴 아이들이나 20대때 유창하죠.
솔직히 요즘애들 영어실력이 부모의 경제력이나 학력의 바로미터라 생각돼요.
뭔소리예요
애들이 안들은거지 교육과정에 다 있습니다.
잘 배운 애들도 많구요
오히려 애들키우면서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이런것도 배우는구나
이런것도 해주는구나 감탄해요
지금은 대학생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5402 | 폰이 죄구만 2 | 노랑 | 2024/11/07 | 586 |
1645401 | 오늘의 윤 (업데이트 중) 10 | … | 2024/11/07 | 1,816 |
1645400 | 수능 앞둔 여학생조카에게 8 | oo | 2024/11/07 | 1,317 |
1645399 | 가관이다 가관! 참고보기 힘드네 4 | 후아 | 2024/11/07 | 1,206 |
1645398 | 대국민담화를 3 | 지금 | 2024/11/07 | 855 |
1645397 | 명언 | *** | 2024/11/07 | 389 |
1645396 | 윤석열, 김건희에게 "미쳤냐?" 36 | ㅋㅋㅋㅋㅋ | 2024/11/07 | 19,434 |
1645395 | 사랑꾼납셨네요.. 9 | ㅁㅁ | 2024/11/07 | 1,808 |
1645394 | 지하철인데 | .. | 2024/11/07 | 702 |
1645393 | 저기 진짜? 기자도 있나요? 2 | .... | 2024/11/07 | 1,071 |
1645392 | 지지율 15프로 이하로 떨어질려고 5 | 대국민담와 | 2024/11/07 | 1,309 |
1645391 | 해외순방 7 | 가을날 | 2024/11/07 | 1,009 |
1645390 | 지하철에서 잠든 안내견 7 | 쩝 | 2024/11/07 | 1,210 |
1645389 | mbc 기자 질문 안받는데 500원 걸겠소 6 | mbc | 2024/11/07 | 1,500 |
1645388 |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 – 미국 민주당의 삽질 13 | 트럼프 | 2024/11/07 | 2,630 |
1645387 | 재정의할게 많네요 돼지 5 | ㅁㅁ | 2024/11/07 | 671 |
1645386 | 명태균이랑 얼마나 절절한 아삼육이면 | 아삼육 | 2024/11/07 | 766 |
1645385 | AI가 제 생일이라고 특별한 이야기를 보내왔는데 해석 부탁해요 4 | AI | 2024/11/07 | 923 |
1645384 | 회사에서 이런말 하는거 짜증나지 않나요? 7 | ddd | 2024/11/07 | 1,067 |
1645383 | 정신못차렸네.. 8 | 오메 | 2024/11/07 | 1,919 |
1645382 | 하던 이야기 또 할 것인데 굳이 이야기하겠다고 1 | 굳이 | 2024/11/07 | 289 |
1645381 | 습도 낮으면 눈도 뻑뻑한가요? 4 | ㅇㅇ | 2024/11/07 | 622 |
1645380 | 여론조사 조작 그런짓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11 | ........ | 2024/11/07 | 1,278 |
1645379 | 엄마 찔러죽인 중2 아들 재판 뒷 이야기 7 | 82 | 2024/11/07 | 3,832 |
1645378 | 윤의 말투 17 | 말투 | 2024/11/07 | 3,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