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금팔찌 끊어질까요??

.....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24-11-06 23:48:43

한 3돈 4돈으로 할껀데요

IP : 110.9.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4.11.7 2:5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6돈짜리 끊어지던데요.

    전 목걸이 팔찌 끊어질까벼ㆍ 계속 만지작 ㅠ

    수영장바닥에 금부치 몇번 봤어요

  • 2. 바람소리2
    '24.11.7 6:17 AM (114.204.xxx.203)

    팔찌 잃어버리기 쉬워서 잘 안해요
    목걸이는 어디 걸려 끊어질 일 드물죠

  • 3. mm
    '24.11.7 7:5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팔찌시계 맘에 들었는ㄷ니ㅣ..풀려서 어디 흘렀는지도 모르게 잃어버림ㅠ

    헐렁해서 팔찌는..감각도 없이 잃어버리기 십상

  • 4. 내일은 사장님
    '24.11.7 9:07 AM (61.79.xxx.182)

    50세 기념 목걸이 4돈, 반지 1돈 해서 딱 두달 하고 잃어버렸어요.
    목걸이 안하다 하니 거추장스럽고 무거웠는데
    어디서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없어졌네요.
    아깝지만 없는사람이 주워가 필요한데 썼으면 됐다 치고 살아요.

  • 5. 저도
    '24.11.7 9:45 AM (211.206.xxx.236)

    베트남 여행에서 마사지 받느라 풀었다 다시 찼던 3돈 순금 팔찌
    엄마가 생일선물로 주신건데 잃어버려서 계속 생각나요
    똑같은 디자인으로 사고싶은데
    요즘 금값이 후덜덜
    한번도 빠지지 않던게
    여행하는동안 계속 꼈다뺐다 했더니 스스륵 풀려 없어졌네요 ㅠㅠㅠ

  • 6. **
    '24.11.7 1:04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작은애 운동회때 학부모 줄달리기 경기가 있었는데
    우리편이 이겨서 플라스틱 소쿠리타고 자리에 들어오니
    무려 10돈이나 된 팔찌가 풀어졌더라구요
    밤에 남편까지 동원해 후레쉬들고 운동장 다 뒤졌는데
    없어요
    금값 오르니 새삼 아까워요

  • 7. **
    '24.11.7 1:07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작은애 운동회때 학부모 줄리기 경기가 있었는데
    우리편이 이겨서 플라스틱 소쿠리타고 자리에 들어오니
    무려 10돈이나 된 팔찌가 풀어졌더라구요
    밤에 남편까지 동원해 후레쉬들고 운동장 다 뒤졌는데
    없어요
    금값 오르니 새삼 아깝네요

  • 8. **
    '24.11.7 1:08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작은애 운동회때 학부모 줄다리기 경기가 있었는데
    우리편이 이겨서 플라스틱 소쿠리타고 자리에 들어오니
    무려 10돈이나 된 팔찌가 풀어졌더라구요
    밤에 남편까지 동원해 후레쉬들고 운동장 다 뒤졌는데
    없어요
    금값 오르니 새삼 아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769 우리는 윤석렬 김건희보유국 2 사랑꾼 2024/11/07 1,256
1642768 12월 되기 전에 끌어내렸으면 좋겠네요 3 에효 2024/11/07 832
1642767 kbs 수신료 면제 대상 관련 ㅇㅇ 2024/11/07 688
1642766 3년전 지인말 듣고 11 ㅡㅡ 2024/11/07 6,048
1642765 노송가구에서 나오는 흙침대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흙침대 2024/11/07 545
1642764 주병진은 재산이 대단한가봐요~ 57 ㅡㅡ 2024/11/07 38,328
1642763 푸바오가 요즘은 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죠?ㅠ 26 dd 2024/11/07 2,287
1642762 사랑꾼 대통령의 품격을 보여줬어요 16 2024/11/07 4,009
1642761 尹 “선거운동 때 잠든 사이에 아내가 휴대전화로 대신 문자 답변.. 9 혐의사실 시.. 2024/11/07 2,405
1642760 챗 gpt 유료와 무료 차이, 인공지능 서비스 궁금한 점 6 겨우겨우 2024/11/07 1,054
1642759 부산일보 기자의 날카로운 질문에 두리뭉실 대답 7 JTBC 2024/11/07 2,679
1642758 중년부인들 모임갯수를 3 .. 2024/11/07 2,385
1642757 평생을 애교로 사는 아들 34 ㅇㅇ 2024/11/07 4,985
1642756 목이 아프다 하나 더하까 ㅋㅋㅋ 꼭 보세요 16 .... 2024/11/07 4,404
1642755 급질 핸드폰 밧데리 부풀은것 수리하면 괜찮을까요?? 3 궁금이 2024/11/07 459
1642754 친구랑 둘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1 가을여행 2024/11/07 2,196
1642753 밍크 당근으로 만 2년 전 꺼 250에 사면 낭비겠죠 6 아놔 2024/11/07 1,650
1642752 최은순은 정대택씨 돈 7 ㄱㄴ 2024/11/07 1,089
1642751 요실금수술 많이 하시나요?! 4 hj 2024/11/07 1,533
1642750 칼국수는 대전입니다. 30 2024/11/07 3,621
1642749 월세 300 내고 사는 집은 순수익이 12 월세 2024/11/07 3,398
1642748 상황이 안 좋아지면 자포자기 해버리는 성향 9 ㅇㅇ 2024/11/07 1,559
1642747 윤석열, 오늘 실언한거 두 가지 12 00000 2024/11/07 7,696
1642746 사춘기아이와 여행 1 중2초6엄마.. 2024/11/07 614
1642745 계약한 집이 미치도록 싫을때 어쩌나요? 52 사과 2024/11/07 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