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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드래곤 공항영상이라는데

조회수 : 20,032
작성일 : 2024-11-06 22:41:59

저 짧은시간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https://www.instagram.com/reel/DB8GPFjpnNp/?igsh=NHY1MDBkd3dhNDdl

IP : 175.115.xxx.16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6 10:46 P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그냥 저는 원래도 관심없고 저러는거 잘 못 참고 못보는 편이라 흐린눈하고 안보려고합니다. 이렇다 저렇다 댓글쓰기도 그렇더라고요. 팬들은 괜찮다잖아요. 그들이 괜찮다는데요..뭐...

  • 2. 그냥
    '24.11.6 10:49 PM (116.34.xxx.24)

    오랜시간 거친여론 뭇매 다 맞아온 스타..
    그저 지켜주고 싶은~~

  • 3.
    '24.11.6 10:53 PM (211.106.xxx.200)

    GD는 일반인 아니고요
    예술가의 영혼을 가졌어요
    전 그러려니~~~~~ 합니다

    누가 또 저렇게 개성적일 수 있나요

  • 4. ...
    '24.11.6 10:53 PM (211.234.xxx.142)

    틱일수도 있고 정서적인 문제일수도 있겠죠
    그럼 내가 보기 불편하다고
    나돌아다니지 말고 활동도 하지 말라고 할까요
    관심없고 못본다?면서 뭘 정성스레 댓글까지

  • 5.
    '24.11.6 10:56 PM (59.19.xxx.111)

    지디는 작년 뿐 아니라 그 전에도 검사 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도 아무 이상 없었구요…
    그저 힘든 시간 보내며 사람들 많은 곳에 있으면 어쩔 줄 몰라 하게 된 것 같아요
    본인은 얼마나 힘들고 속상하겠어요
    저도 지켜주고 싶네요..
    활동 하다 보면 좋아질 수도 있고
    집대성 나온거 보니 말도 잘하고 많은 카메라와 사람들 앞에서와 다르게 산만하지 않던데요

  • 6. ...
    '24.11.6 10:59 PM (39.7.xxx.136) - 삭제된댓글

    공황장애나 틱 같아요.
    비난은 하지 맙시다.
    GD팬 아님. 노래도 모름

  • 7. ㅇㅇ
    '24.11.6 11:01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런 사소한 행동 이해 못해서 이런 글 쓰는 우리는 지디처럼 어린 나이에
    엄청난 노래 작곡 못하잖아요.
    상식적인 잣대로 에술가를 재판하지 말자고요.

  • 8. ㅇㅇ
    '24.11.6 11:0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빅뱅 좋아해서 지디 약 한 거 아닌가 팩트체크 해봤는데,
    약 아니라는 결론 얻었어요.
    미국 중고등학교에서도 약 하는 애들 많은 커뮤니티에서도
    지디는 아니라고 얘기하는 거 보니 확실한가봐요.

    그러니 지디가 좀 불쌍해요.
    어린나이에 성공하는 게 안 좋은 점이 훨씬 많은 거 같아요.

  • 9. ..
    '24.11.6 11:03 PM (211.246.xxx.206) - 삭제된댓글

    온갖 범죄의 온상 와쥐의 실세로 실제로 마약하다 걸린 적도 있는데.. 누군 마약 한번으로 훅가기도 하는데 언론에서 우호적으로 대해준 편이지 뭔 오랜시간 거친여론 뭇매를 맞아왔다고

  • 10. ...
    '24.11.6 11:03 PM (59.19.xxx.111)

    맞아요 예전과 좀 다른 모습이어도 그저 잘 지내주길 바랄뿐이에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손가락 때문에 잘못한 것도 없는데 안좋은 생각 안했음 좋겠어요.
    나와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잖아요. 싫거나 보기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거구요.

  • 11. ㅇㅇ
    '24.11.6 11:05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공황장애 아닌가 하더라고요.
    다른 유튜브(대성인가?)에 나와서는 지디가 멀쩡하게 말 잘하더래요.

  • 12. 공황
    '24.11.6 11:08 PM (175.197.xxx.229)

    오!!!!!!! 공황장애라니 이해가 탁 되네요
    다른영상에서 손이 막 비비 꼬이길래 저도 마약중독자같다고 느꼈었는데
    저희 직원중하나가 공황장애오는거 봤는데
    손이 오그라들고 꼬이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랬구나 지디

  • 13. 저는
    '24.11.6 11:22 PM (124.63.xxx.159)

    그냥 허세로 보여요

  • 14. ..
    '24.11.6 11:28 PM (125.129.xxx.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셉이예요 ㅋㅋ 화나서 얘기할땐 정상적 ㅋㅋㅋㅋ 몇년전 인터뷰 보면 또박또박 평범하게 말하던대 어느날 갑자기 흐믈거리고 더듬거리고 ㅋㅋㅋ 그래서 저도 약하나? 의심했었어요

  • 15. oo
    '24.11.6 11:29 PM (39.122.xxx.185)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이런 것들의 복합일 거예요.
    그런데 탑연예인이라 대중에 엄청나게 노출되니.. 좀 힘든 거죠.
    팬이라기에는 마음이 좀 부족하고..개인적으로 GD의 음악을 좋아해서 마약같은 종류의 약물에 노출된 적이 없었길 바래요. 당연히 앞으로도 안 하길 바라구요.

  • 16. ..
    '24.11.6 11:51 PM (27.124.xxx.193)

    스카프 머리에 쓰는거 유행이라지만
    차에서 내리는데 웬 아줌마가 내리나했어요

  • 17.
    '24.11.7 12:00 AM (211.234.xxx.56)

    중국 내복입고 포즈 초단위로 바꾸는 아줌마같아요.
    자의식과잉.

  • 18. 근데
    '24.11.7 12:06 AM (124.5.xxx.146)

    저 정도면 활동하기 부담될텐데 굳이 주목받고 다시 나오는 이유가 뭐죠?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나름 작사작곡 할줄도 아니 프로듀싱이나 하고 살아도 되겠구만요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같은거 있어도 또주목은 받고싶고 그런 심리가 있는건지요?

  • 19. ....
    '24.11.7 12:13 AM (58.122.xxx.12)

    아직 젊고 재능이 있는데 돈있다고 움츠러들어서 살순 없잖아요 제 추측이지만 공황있으니 치료도 받았을거고
    어느정도 좋아졌으니 다시 나선거라 생각해요
    아직 서른중반인데요 한창때에요 듣기 좋은앨범이나 내줬음 좋겠어요

  • 20. 모가요?
    '24.11.7 12:19 AM (220.65.xxx.194)

    지디다운데?
    어떻다는 건가요?

  • 21. 모든
    '24.11.7 12:36 AM (182.209.xxx.17)

    군대 스토킹 문제도 심했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사람들이 귀신같이 씹고 뜯으면
    없는 공황도 생길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론 지디가 다시 활동해서 좋습니다

  • 22. 그냥
    '24.11.7 12:39 AM (106.101.xxx.216)

    사람 잘 살아있는 거 만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 23. 후리지아
    '24.11.7 12:49 AM (112.161.xxx.195)

    또 시작인가요?
    그냥 좀 냅둡시다

  • 24. ㅇㄴ
    '24.11.7 1:03 AM (58.231.xxx.53)

    아이고 할머니들 젊은사람 그냥 좀 냅둬여

  • 25. ...
    '24.11.7 1:10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탑 걸렸을때 지디도 불려가서 마약검사 했다는 소문 있기도했고
    지난해에도 난리도 아니어서 스스로 검사 받았죠
    군대서 스토킹 당할때 정신과약 몇알 먹는다는것까지 알려졌지요
    이렇게 일거수일투족 평가하고 물어뜯고 즐기는데 당하는 사람은 무서워서 마음 편하게 살겠나요?
    나중에 무슨문제 나오면 욕해도 늦지않으니
    대충 좀 넘어갑시다

  • 26. 답답
    '24.11.7 1:23 AM (1.237.xxx.216)

    공황이라니 ㅠㅠ 알기나들 하시는지
    약먹으면(공황약) 절대 저러지 않음
    공황오면 숨이 안쉬어지지 저랄 수가 없음
    주변에 공황환자 많은데 헌명도 저런걸 못봄
    티도 안나요 외부로는

  • 27. ...
    '24.11.7 2:24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마약과는 별개로
    지디를 옛날부터 중립적으로 볼때
    허세있는거 전 진짜 싫어하는데 어떻게 허세가 저렇게 폼나고 자연스럽고
    하나도 안유치하고 고급스러울수있지 하는 신기함이 딱 지디였거든요.
    그러면서 문득 궁금했던건 점점 나이가들면 허세는 자연히 빠지게 될텐데..
    그때는 과연 어떤음악을 들고나올까 하는거였는데..
    지금볼때는 그허들을 뛰어넘진못한거같은...그러면서 고뇌도 많았을거같고..
    마음속에는 이제 허세가 없는데 의식적으로 그 포에버영을 계속 붙들고
    예전과 달라지지않았다고 보여주고싶어하는 느낌이 들어서..좀 안타까움.

  • 28.
    '24.11.7 2:59 AM (140.248.xxx.40)

    좀 가만 냅둡시다!!!!
    오죽하면 자진출두해서 누명을 벗었을까요.
    하나 더 보내야 그제서야 보석같은 인재를 잃었네 하실건가요?


    어디선가 분석하기를
    우울증 공황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정신과적인 치료를 오랫동안 받은것 같고
    부기도 그래서 생겼을 수 있다고.

    몸꺾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건
    공황이나 극도의 불안감이 올라올때
    그게 발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스트레칭하고 환기 시키는 것일 수 있다 하대요.

    안스러워요. 그만들 좀 하세요.
    10대초부터 완성형으로 데뷔해서
    지금 30중반까지 유일뮤이한 아티스트입니다.
    저는 응원합니다.

  • 29.
    '24.11.7 7:28 AM (1.227.xxx.137)

    지디 정말 멋진 사람!!
    항상 조용히 응원하고 있어요. 나같아도 전세계가 째려보고있는 느낌 받으면 안절부절 불안하겠네요. 이번 뮤비도 번쩍번쩍하는 화면표현이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들 표현한거라면서요.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30. ..
    '24.11.7 8:05 AM (39.7.xxx.15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z7MHb08wZAg?si=I4fchUiqypjh-kGH

    공항까지 쫓아와 저러니 밭매러 갈때 얼굴 푹 싸서 가리고 가잖아요. 앞만 보려고요.

  • 31. ..
    '24.11.7 8:06 AM (39.7.xxx.15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z7MHb08wZAg?si=I4fchUiqypjh-kGH

    공항까지 쫓아와 저러니 괴롭죠.
    엄마들 밭매러 갈때 얼굴 푹 싸서 가리고 가잖아요. 앞만 보려고요.

  • 32. ..
    '24.11.7 8:08 AM (39.7.xxx.15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rJnICByeL8Q?si=VO07XCBlTkpXRYVc

    20대때도 이런 패션인데 공항 패션은 껌이죠.

  • 33. 몸이
    '24.11.7 8:18 A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너무 왜소해서 깜놀
    중딩 정도의 체구
    저러니 제니가 헤어졌구나.. 싶은
    음악적으론 커다란 사람이었는데 연애해 보니 너무 작아

  • 34. ..
    '24.11.7 8:37 AM (175.119.xxx.174)

    윗님 미치셧나요? 외모비하 발언!!!!! 키작은거 모르고 만났나
    제니는 그럼 다 잘낫어요?

  • 35. ...
    '24.11.7 2:03 PM (1.232.xxx.112)

    시골 할머니 패션이라 첨에 누군지 몰랐어요 ㅋㅋㅋ

  • 36. ㅇㅇ
    '24.11.7 2:06 PM (211.203.xxx.74)

    진짜 정상적이진 않음.
    사람이 웬만하면 초단위로 어쩜 저럴수가.
    그냥 고개 숙이고 주머니에 손만 넣고 가도 3미터는 가겠구만.
    유퀴즈 보니 혀도 꼬이고.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얘기가 이해가 감.

  • 37. 거ㅊ
    '24.11.7 2:09 PM (14.138.xxx.199)

    근데 대서 유튜브에서는 멀쩡..저거 다 연기에요

  • 38. ///
    '24.11.7 2:27 PM (58.234.xxx.21)

    대중들이나 카메라 앞에 있으면 불안이 커지고 긴장해서 저런가부죠
    가족같이 편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편해서 그런 증상이 없나본데
    뭘 또 연기래요
    일반인들도 불편한 다수가 자신을 주시할때와 편한사람들이랑 있을때 다른데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평생 시달린 사람이야 더 하겠죠

  • 39.
    '24.11.7 2:29 PM (211.234.xxx.95)

    예전부터 어디가 멋진지 모르겠어요
    영상보고 느낀건 참 작구나… 정신읍다…

  • 40. ```
    '24.11.7 2:43 PM (219.240.xxx.235)

    노래가 좋아서 깔수가 없어요. 유키즈에서도...행복해야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서 괴롭데잖아요..ㅠ

  • 41. ㆍㆍ
    '24.11.7 3:39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저렇게 부와 인기 다 가졌는데도
    안 행복하다니..
    인생은 참 복잡하고 어려운 거 같아요

  • 42. ㆍㆍ
    '24.11.7 3:39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저렇게 엄청난 부와 인기를 다 가졌는데도
    안 행복하다니..
    인생은 참 복잡하고 어려운 거 같아요

  • 43. ㅈㅈㅈㅈ
    '24.11.7 3:53 PM (211.114.xxx.55)

    저렇게 엄청난 부와 인기를 다 가졌는데도
    안 행복하다니..
    인생은 참 복잡하고 어려운 거 같아요 2222222

    적당한게 좋은건지

  • 44. ㅇㅇ
    '24.11.7 4:04 PM (222.106.xxx.89)

    이거 컨셉이더라고요. 인터뷰할 때나 간간이 잡히는 일상 모습 대화 보면 너무너무 딱 한국인 그 나이대 남자라서 깜짝 놀라요 그렇게 보통 사람이 계속 사람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 45. ㅇㅇ
    '24.11.7 4:14 PM (211.203.xxx.74)

    헐 그러네요 저 처음으로 멤버들 있는 토크 봤는데 지디 매우 제정신이네요 ㅋㅋㅋㅋㅋ

  • 46. ....
    '24.11.7 4:27 PM (211.218.xxx.194)

    그냥 너무 짧은 시간만을 잡은 이런 영상들은
    사람 바보만들기 쉽죠.

  • 47. ㅇㅇ
    '24.11.7 4:28 PM (211.203.xxx.74)

    근데 그런 영상 나올 거 뻔히 알면서 공항에서 저러는 것도 지디니까 대중 탓할 건 아닌 것 같아요

  • 48. ...
    '24.11.7 4:31 PM (211.218.xxx.194)

    관심도 없는데 관심을 가지고
    굳이 얼마나 이상한지를 찾아보고
    그걸 논하고.

  • 49. ㅇㅇ
    '24.11.7 4:43 PM (211.203.xxx.74)

    커뮤 올라오게 이상한 행동을 하니 말 나오는 거지
    지디 팬들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듯.

  • 50. ...
    '24.11.7 4:52 PM (182.210.xxx.91)

    어딜가나 구경꺼리라서 굉장히 불편해 보이네요.
    실제 성격은 내성적인 사람이 아닐지..

  • 51.
    '24.11.7 7:28 PM (125.186.xxx.54)

    덕질까진 아니어도 좋아했는데
    이젠 이해할 수가 없게 되었네요ㅜㅜ지디를
    내가 나이가 든건지

  • 52. --
    '24.11.7 7:45 PM (39.7.xxx.36)

    보디가드가 너무 크니 상대적으로
    멸치로 보여서 그냥 짜증나서 저러는거 아닐까요

  • 53. 하나
    '24.11.7 7:45 PM (112.171.xxx.126)

    예전과는 다른 모습의 지디.. 정신적으로 힘들어보여 가슴아프네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 54. .......
    '24.11.7 7:57 PM (59.13.xxx.51)

    틱이거나...불안장애거나....뭔가 문제는 있어 보여요.
    치료하고 나왔다지만...아직은 아파보이네요.
    이제는다 편안히 내려두고 건강하길~

  • 55. ..
    '24.11.7 8:14 PM (14.6.xxx.135)

    이렇게 하나하나 뭐라하니 더 그러는거 아닐까요?내버려둡시다. 지디가 원글님한테 잘못한거 없잖아요. 매사에 지적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노래도 엄청 좋고 춤사위도 멋지던데...더 나이먹은 사람으로서 그냥 응원만합시다.

  • 56. 그냥
    '24.11.7 10:54 PM (218.209.xxx.164)

    일부러 그러는거예요. 마약도 안했다는거 증명되었겠다. 난 마약 안해도 이래. 원래 이게 나야. 허세와 끼가 범벅된 지디만의 시구니쳐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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