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범죄 행위 공부합시다.

[..]

https://youtube.com/shorts/gB7OLyCct7M?si=_foKJgRFhXyt1RXp

 

총장재직시절

판사 사찰, 문건 전달은 법원에서

이미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을 받은 것입니다.

수사도 더 필요없고 

증거가 모두 수집이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이때도 감찰조사

안 받고 도망다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있고 의무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법은 수사가 종료되어서

윤대통령이 언제든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3개월 이내에

공수처와 검찰이 기소를 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박은정 의원]

국감 쇼츠 같네요

[이건어때요]

피의자랑 동거는 불법은 아닌가요?

[범죄자]

형량 계산하면 종신형 나올 듯

[..]

피의자와 동거가 불법이라
황급히 결혼으로 마무리.

[그러게요]

당장 구속하고 감옥에 들어가야할 무리가
대통령 부부라니 참담하네요.
국민이 합심해 내려오게 해야죠.

[헛소리말고]

내려 와라!!

부부가 감옥으로 걸어 들어 가는 것이 예의다!!!!!

[야당대표]

야당대표 전과범 어쩌고 하듸니
지들은 법꾸라지들이잖아요
깨끗한척 고상한척 역겹워요

[그때]

징계 당헀어요

[ㅇㅇ]

https://naver.me/xv3BHxuE
고작 정직 2개월 받았고
6개중 4개만 받은거에요.

징계위원들은 이 가운데 이른바 '판사 사찰' 의혹과 채널A 사건 관련 감찰과 수사 방해, 정치적 중립에 관한 부적절한 언행 등 4개를 징계 사유로 인정했습니다.

반면, 언론사주와의 만남과 감찰 불응은 징계로 이어지기에 약하다며 불문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징계사유 중 일부인 채널A 사건 감찰 관련 정보 유출과 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감찰 방해 의혹 등은 무혐의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