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도 잡아다 족쳐야 할거같은데요.
뭔생각으로 도리도리 아나바다도 모르는 상식도 없는 알콜중독자를 데려다 일국의 대통령후보로 내놓은 걸까요?
이 인간때문에 전 국민의 고통이 어마어마 하잖아요.
벌받아야 되요.진짜.
그 인간도 잡아다 족쳐야 할거같은데요.
뭔생각으로 도리도리 아나바다도 모르는 상식도 없는 알콜중독자를 데려다 일국의 대통령후보로 내놓은 걸까요?
이 인간때문에 전 국민의 고통이 어마어마 하잖아요.
벌받아야 되요.진짜.
다 이래저래 엮여 있고
알고들 있었네요
윤석열 지가 혼자 왔죠.
내 뒤에 검찰있다~ 이러니까 국민의힘 머저리들은 바로 무릎 꿇은거구요.
그 후보보다 못난 11개 범죄혐의로 재판받는 비호감 1위 쌍욕쟁이 내세워서 지게 만든 사람들이 먼저 반성해야 할듯
알콜중독자보다 불법 저지른 만취음주운전범이 더 문제죠
그런 인간한테도 진 전과n범은 뭔가요?
윤석열 당선 1등공신 문재인 이낙연
대선때 문재인팬까페 젠틀재인과 소울드레서에서 갑자기 이재명 악마화하고 윤석열에 대해선 비판조차 못하게 입막음 하면서 윤석열 찍으라고 부추겼었죠
친일언론.......
거슬러 올라가면 윤석열을 누가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는지 그로인해 이름알리고 그때당시만해도 여기분위기도 김건희한테 우호적이지 않앗나요?
불법, 조작을 일삼는 조폭 검찰 청권의 만행에는 눈감고
그저 이재명 흠집내기만 해대는 자들.
미저리 같아요.
신조어 ‘뮨파(文+尹)’의 등장…“‘문프’ 편안하길 원해서 尹지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12409?sid=100
이낙연 전 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되던 정 전 실장은 지난달 21일 돌연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 당선인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이낙연 지지 모임’ 1만6175명, 윤석열 지지 선언
https://m.sedaily.com/NewsView/2639W5ZL0I
문꿀오소리를 이끌고 있는 김연진 스페이스민주주의 대표에 따르면 문꿀오소리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윤 후보 지지 선언식을 연다.
윤석열 여론조사 처음 한 언론 어디더라.
그리고 지금 국힘 내부에서 폭로랍시고 하는 인간들.
이준석 장성철 등등
지금 국힘 내부자라고 내부고발 하면서 말 얻는 인간들
뭐 윤석열이 캠프에 안나왔다는 둥
김건희 친한 사람이 전화해서 공약을 바꾸라 했다는 둥
전 그 사람들이라고 봐요.
윤석열 검찰총장 추천한 부류가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대통령이 사전 조사까지 하나요?
이재명 패거리들은 아직도 문재인, 이낙연 탓이네요. ㅎㅎㅎ
윤석열이 조국 족칠 때조차 윤석열 편든 니네 김어준, 주진우가 범인이예요.
검찰총장에 앉혀서 듣도보도 못한 이름을 알린....
그리고 그 이낙연지지자들 얼마 되지도 않아요.
그 사람들이 여론 못바꿔요.
여론에 더 영향 준건 설날 막판에 터진
이재명 최측근 배모씨의 법카와 갑질 이슈.
그리고 대장동 건으로 여러 명의 극단적 선택
(대장동 자체보다는)
전 그게 여론에 영향을 끼쳤다고 봐요.
검총 임명 전에 박근혜 특검하고 사람에 충성하지않는다는 멍멍이 소리했쟎아요. 저런식으로 기사 흘려서 인지도 높였죠. 지 마누라한테 충성하드만..
중앙,조선 사주~~~~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로' 띄운 인간은 누군가요?
애시당초 윤을 검찰총장에 앉혀 스타로 만든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세요
윤석열은 검찰총장 전부터 유명한 이름이었는데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로
13년 박근혜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로 죄천되면서부터 스타검사였음.
112님 맞아요.
그때 한창 조국 집회 할 때 김어준
말 하마디로 분산 됐었죠.
검찰총장 전부터 유명했으면 검찰총장까지 만들어 날개를 달아줬군요?
검찰총장으로 스타가 된 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스타검사였음.
조중동 밀어줘서 아닌가요?
국짐들은 다 저기통과해야
검찰총장이 된 건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에 찬성한 유일한 후보였으니까요.
일단은, 2번을 찍어준 본인 탓을 해야쥐
2찍이들은 맹박이,순실이,건희를 찍고도 반성이 없쥐
스스로가 쪽팔리는줄도 모르쥐
총장 임명이 문제가 안예요.
국민의힘 경선에 여론조사 조작
그게 시작이예요.
패스트트랙으로 수사받아야 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찰의 힘을 빌리면서 끌어들였겠죠.
주동자가 있을텐데요.
당시 검찰총장추천위원회에서 네 명의 후보를 올렸는데
네 명 다 비슷한 흠이 있었던 반면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에 찬성한 사람은 윤 한 명.
다른 사람은 다 반대.
게다가 당시 삼바 수사와 사법농단 수사를 윤이 하고 있어서
윤을 수사권한 없는 고검장을 시키면 그 수사와
이명박에 대한 공소 유지 등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게 되는 거죠.
전 그냥 과정 같아요. 얻는 게 있으면 또 우리가 감당해야 할 게 있는 거죠. 윤이 이렇게 형편 없는 게 드러남으로써
다음 민주당 대통령은 검찰을 기소청으로 만드는 게 가능할 듯.
맞아요. 국힘 경선 조작이 문제고 시작이죠.
민주장이 허망하게 이재명한테 먹혔다지만
이재명은 수년 간 당 꿀꺽 하려고 엄청 준비했죠
국힘은 윤석열이 당 장악도 못한채로 대권 나서게 된 건데,
어떻게 보면 시작은 여론이에요.
이름있는 중진들이 당권에서 어이없을만큼
이준석한데 밀려서 나가리 됐으니
당 내 세력싸움이 안된 거였어요.
국힘자체가 당 지지율 바닥이라 폐가급이었기도 했고.
스타검사였어도 검찰총장에 임명되지 않았으면
국민들이 그 이름을 그렇게 많이 알 수 가 없습니다.
듣보잡이면 여론조사에서 많이 선호될리도 없지요.
추천한자, 임명한자이죠
막강한 정보력으로 어떤인간인지 알고도
임명한거죠
자를 기회 있었는데 추미애 내치고
끝까지 감싼자가 누구죠?
이재명 후보되자마자 대장동수사 지시한자
대장뜻이 그러니 친문수박들도 선거운동
안하고 혼자 뛰게했죠
그래놓고 성공한 대통령인양
다시출마할까요?
코미디
때가 무슨 듣보예요.
근혜 특검때 다들 속아놓고는.
조선과 중앙이 점 찍고
대호 프로젝트까지 하면서 만든거임
검찰총장 임명 안했으면 님같은 분들은
왜 검찰개혁 하겠다는 유일한 사람을 총장 안시켰냐 했겠죠.
게다가 우리나라 검찰 수준에 솔직히 윤또라이 아니었으면 사법농단, 삼바, 이명박 공소유지도 못했을 게 뻔해서.
때가 무슨 듣보예요.
근혜 특검때 다들 속아놓고는.
기사도 있수다
이재명 자기가 대통령되면 박영수특검팀 윤석열 검찰총장 앉히겠다고!!!
자를 기회 날린 건 추미애입니다.
문재인이 추미애가 징계위 만들 때 윤석열 자르라고 힘 실어줬는데
추미애가 법원에서 졌습니다.
사실 호도하지 마세요.
이준석 아니었나요?
자기한테 무슨 주머니가 3개가 있다고 막 그러면서
국민의힘으로 오라고 그랬던 뉴스를 본 기억이 나네요.
이준석 양두구육. 비단주머니 세 개.
검찰개혁,공수처 설치 찬성해놓고 그 약속 안지키는 거 보면서도 민주당과 문재인,이재명만 욕 하면 좋다고
2번 찍은 분들.
손바닥에 왕.자 쓰고 토론회 나온거 보고서도
찍어달라고 양두구육한 이준석 포함 국힘 인간들과
2찍한 사람들이죠.
또 갈라치기중이네요...ㅋㅋㅋㅋ
안통해요....이낙연이랑 문재인전대통령 같이 묶고 이재명 따로 해서 또 갈라치기 시전중..ㅋㅋㅋㅋ
건희수법
이준석이죠. 검찰총장까진 우케 좌파인척 해서 됐고, 그이후엔 본격적으로 명태와 준석이 일당 통해서...착착착...진행 다 한패
권력자의 정보와
아닌자의 정보는 무시하나요
특검으로 이름날려 그리 생각했어도
권력자들은 일반인이 모르는 정보를
취합해 선택하는거죠
그런인간인지 알면서도 임명했다는 말씀
최강욱이랑은 왜 반대했겠어요?
당시 이재명은 대장동 관련과 무관하다고 했고
그리고 그땐 김만배,남욱,유동규 다 이재명과 무관하다고 했으며 오히려 곽상도 50억, 박영수 이런 이슈가 나오던 때인데 대장동 수사 언급이 뭐가 문제라는 건지.
최강욱이 반대한 건 윤이 검찰주의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요
후보 네 명 모두 누가 나을 것도 없이 비슷한 흠결이 있었다는 건 최강욱이 한 말 입니다.
최강욱은 반대했지만 찬성 보고서 올린 팀도 있었다는 발언도 최강욱이 한 거고
검찰개혁에 유일하게 찬성했다는 것도 최강욱이 한 말이에요.
정보의 차이 운운하실 거면 그 정보의 차이를 갖고도 당시 네 명 중에 윤석열이 선택된 건 다른 후보들의 흠도 만만치 않았을 거라는 건 짐작 가능하죠.
최강욱 왈 검찰에서 그 정도 자리 올라갈 정도의 사람이면 다 비슷하게..
책임은 회피하게하고 싶군요
책임은 리더가 지는겁니다
인사검증이 어쨌길래 하나같이 무능한
자들만 임명
정권 넘기고도 반성도없고 책임은
회피하고
문대통령님 출당시켜야한다는 댓글은 아직 안 나왔나봐요.
전후사정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책임은 리더가 지죠. 그래서 윤석열 자르기 위해 징계위 힘 실어줬으나 법원이 윤 손을 들어줘서
이후 대통령 본인의 정치적 자산을 많이 잃었죠.
퇴임 후에도 청와대 참모들 수사 받고
본인 포함 가족 수사 받고.
하나같이 무능했으면 전 세계에서 코로나 극복을 가장 잘한 나라로 평가받진 못했겠죠.
코로나에서 미국 백 만 명 죽고 유럽 인구 비슷한 나라
20만30만 죽을 때
2만여명으로 방어하지 못했겠죠.
공과를 구분 못하고 다 깎아내리면 안돼죠. 트럼프 된 마당에 트럼프김정은아베시진핑 사이에서 평화 지킨 것도 다 잊지 마시고요.
결국 윤석열 대통령 만든게 문재인인데 항상 문재인은 아무 잘못도 책임도 없죠
우리나라 부동산 이렇게 만든것도 문재인
트럼프도 문재인 대놓고 호구취급 했었고
118...73님 말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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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고.. 충성맹세를 했다죠.
https://www.youtube.com/watch?v=sIUVlKD5Ph0
6분정도부터 봐도 될듯..
노영민
박상기 법무장관이 네명의 후보중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 제청을 하면서
임명 제청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게 있다.
그중의 핵심이..
1.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서 의지가 있는가
2. 검찰조직 쇄신작업.. 검찰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이것을 핵심으로 해서 적합한 후보로 제청했다고 당시에 장관이 얘기함.
당시 윤석열은 후보중 가장 강력하게 공수처의 필요성을 얘기했었다고 함.
검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공수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얘기했음.
검찰의 수사지휘조항이 없더라도 검경간에 협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검찰의 수사 축소에 대해서도 찬성했음.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해 완전한 찬성입장.. 오히려 정부보다 더 앞장서서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최강욱, 빨간아재
https://youtu.be/Z8GBAKSseAw
당시 문대통령님 검찰개혁에 대해 후보4명중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찬동을 했다
공수처를 강화해야한다.
검찰수사는 확실히 없애야한다
지금 검찰개혁이 멈춰선 안 된다. 자기가 앞장서겠다
그럼 검찰총장이 된 후 한 행동들에 대해 뭔가 조치에 대한 아쉬움은?
중앙지검장때부터 대통령을 바라고 있엇는데.. 최의원님도 그 얘길 듣고 설마했다.
채널 에이 사건이나 울산 사건등 윤이 공작을 벌였는데
그걸 문대통령님이 언급하는 순간 문대통령은 총장과 동급이 되는 것이다
이걸 윤석열은 노리는 것이다
문대통령님 입장에서는 법 테두리 벗어나지 말고 총장 직분을 넘지 말라는 워딩밖에 할 수 없는것이다
비난하는 사람들은 일반공직자에게 하듯 정무수석 시켜서 총장을 자제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고들 한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시 김각영 검찰총장은 검찰과의 대화에서 노통께서 나는 당신들 지휘부를 신임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에
바로 사표를 냈지만 윤은 그런 인물이 아니다.
본인 나가라 그랬다고 임기 보장하라고 온갖 플레이 하고 다녔을 인물이라고.
그다음 할 일은 뻔하다. 공소장에 대통령 이름 집어넣어 탄핵사유 만드는 것.
원전수사나 울산사건을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었던 것.(실제 울산 사건 공소장에는 대통령이 수차례 언급됨)
그런 자를 상대로 대통령이 상대햇을때 생기는 모습.. 염두하고 판단해야
이준석이죠
국힘에 오기만하면 비단주머니 3개 준비하겠다
떠들고 다녔잖아요
명태균 절친 이준석
국힘당은 대선주자가 될려면 방사장과 홍사장 그리고 점사가 낀 식사를 히며 면접에서 통과된 사람이 대선주자가 되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통치기간 동안에도 지들 거슬리면 탄핵도 시키고.
지금 윤이 그들 뜻에 거슬리는 짓을 했는데 다음 바톤주자가 마땅찮아서 주저하고 있다죠?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국민들이 모두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게 해야죠.
추미애 때문이죠.
가만 있는 윤석열 키워 줘서
오죽하면 보수의 어머니라고 할까요.
별명이 애미추잖아요
윤석열이 조국 족칠 때조차 윤석열 편든 니네 김어준, 주진우가 범인이예요.
니가 우기면 사실이 되니 ㅋ
젠틀재인 모지리들이 한 몫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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