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출입국 지문등록하러 출입국 사무소왔는데 거의 외국인이네요.
여기오니 울나라 외노자들 정말 많은것 실감나네요.
그런데 한 창구에서 여직원이 한 외국인남자 쥐잡듯 잡네요.뭘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여직원분 완전 빡쳐서 창구가 떠나가도록 소리소리지르고 항상 민원인이 소리치고 난리치는건 봤는데 이런 생소한 풍경도 있네요.
자동출입국 지문등록하러 출입국 사무소왔는데 거의 외국인이네요.
여기오니 울나라 외노자들 정말 많은것 실감나네요.
그런데 한 창구에서 여직원이 한 외국인남자 쥐잡듯 잡네요.뭘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여직원분 완전 빡쳐서 창구가 떠나가도록 소리소리지르고 항상 민원인이 소리치고 난리치는건 봤는데 이런 생소한 풍경도 있네요.
미쳤네요 그 공무원
출입국사무소는 빡쳐서 죽어요
태국이고 미국이고 유럽이고 경험담 들어보면 후덜덜
한국은 그나마 선녀수준
절차에 따라 되는거면 해주고 안되는거면 안해주는거지
뭔일인지 그리 소리를 지를까요?
오죽하면..
오죽하면 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지하철역이 오목교역이겠습니까. 거긴 내국인들에게는 잘해줘요..
오죽하면..222222
노랑머리 코쟁이들한테는 설설 기면서 ..
미치긴 뭘 미쳐요.
오죽하면..33333
업무강도 장난 아닐듯.
외노자 당사자에게 화가난것 보다
뭔가 시스템적인 부분이나 손발 안맞는 문제때문일지도 몰라요.
소리치는게 뭐 어때서요?
저 외국인이 뭔가 잘못한게 있는데 못알아듣는척 해도 설설 기어야 하나요?
치앙마이 교민이 출입국 사무소에 갔는데
담당 직원이 중국인?
넘 황당하고 중국어밖에 못하고 말도 안통하고 ㅎㅎ
돌았나? 외국인을 왜 앉혀논건가? 이런 의문과 황당함 화남은 제외하고라도
사람을 이유없이 대기시키고
한참 기다려 앉았더니 미리 언질도 없었던 무슨 서류를 준비해오래나?
안싸우고 겨우 참고 다시 준비해서 찾아가니? 다른 태국직원이 이건 뭐냐면서
미친 태국 어메지징 타일랜드
프랑스도 미국도 그냥 돌은 수준이고
한국은 그나마 인종차별 인권무시한다고 할까봐 아주 선녀수준으로 아주 잘해주는겁니다
직원들 약간 이상한 사람들 있더라고요,
저희 직원들이랑 몇번 갔다 왔는데
표정부터 티꺼워요,
저나 저희 변호사나 직원들이나 다 정중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인데
출입국 사무소 다녀와서 저 사람들 왜 저러냐? 그랬어요.
저도 해외 경험 많아 해외에서 출입국사무소 유사한 곳 몇번 다녔지만 소리지를 이유가 있나요.
그냥 창구 문 닫으면 되는거지.
치앙마이 교민이 출입국 사무소에 갔는데
담당 직원이 중국인?
넘 황당하고 중국어밖에 못하고 말도 안통하고 ㅎㅎ
돌았나? 외국인을 왜 앉혀논건가? 이런 의문과 황당함 화남은 제외하고라도
사람을 이유없이 대기시키고
한참 기다려 앉았더니 미리 언질도 없었던 무슨 서류를 준비해오래나?
안싸우고 겨우 참고 다시 준비해서 찾아가니? 다른 태국직원이 이건 뭐냐면서
미친 태국 어메이징 타일랜드
프랑스도 미국도 그냥 돌은 수준이고
한국은 그나마 인종차별 인권무시한다고 할까봐 아주 선녀수준으로 아주 잘해주는겁니다
외국인이 어느나라 소속?
스캐너에 손가락 대면 좀 찝찝하지 않나요?
저는 그래서 등록해놓고도 코로나 터진 이후로는 안 써요.
과거에 우리가 동사무소 가면 당하던 풍경일겁니다
약자에게 갑질하는 공무원들
김영삼때부터 바뀌었어요
공무원이 시민들에게 갑질하고 소리지르고 야단치고 ㅜ
끔찍했던 시절이 오버랩 되네요
노인들에게 소리지르고 야단치고
대단한 관료문화 ㅠ
연금 조기신청때문에 지역 연금공단에 갔다가
서류땜에 세번 다녀왔는데
옆 창구에 외국인 (중국인등)담당 직원인가봐요
볼때마다 목소리도 큰데 얼마나 강압적인지
그거 보고 놀라고
외국인도 10년만 일하고 연금부어도
평생 연금 타는거에 또 놀랐네요
갑질할 입장은 안되고요.. 외노자 관련 업무 공무원들
한국인 사업주한테도 저런식이예요
틱틱거리는 건 기본이고 싸울준비가 되있다는 듯이
사나워요 .. 힘들면 때려치든가 자기들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들이고 민원인들은 함부로 해도
되는 존재들인가보더라구요 역차별이죠!!
엄밀히 직장에서 공무처리하면서 어디서 소리를
질러대나요 여기 댓글다는 공무원들 일이나 해요
오죽하면이라니..
폭력적인 사람들 아직도 상당히 많군요.
하..
이유가 있겠죠. 아무 이유없이 소리질렀을리가요.
얼토당토 않은 일을 그 외국 민원인이 우기거나 했을 수도 있고요.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외국인들 너무 많아요.
다 절차에 따라서 하는건데도
한국 출입국사무소는 엄청 친절한 겁니다.............
이유없이 소리지르는 경우도 있나요?
이유가 있으니 저리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막무가내 외국인 보신적 없죠?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민폐끼친 조니 소말리 같은 외국인이 없을거라 보세요??
아주 그냥 공무원들은 무조건 민원인에게 벌벌 기어야 직성이 풀리나 봐요?
(저 공무원 아님)
소리를 왜질러요 ?
왜쳐요
안 되면 안된다 하고 보내면 되는거죠
화풀이 하는걸로 밖에 더 보여요
그래도 문화 선진국인데
전문비자 발급 담당하는 직원인데요
출입국 직원이 저러면 뭔가 진심 빡치는 일이 있는걸텐데
감정이 주체되지 않을만큼 뭔가 화가 크게 났나보네요.
보통은 발급 신청 서류 문제가 없으면 좋게좋게 넘어가 주는데 그 외국인은 그런것도 아니고 뭔가 무대포식으로 나와서 저럴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해외에서 체류 오랬었지만 우리나라만큼 이렇게 친절하고 신속하게 일 처리해 주는 나라가 없어요.
우리나라가 호구로 보이세요?
불법체류자가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란 더 심하게 해도 됩니다
그 직원 일 잘하네요
출입국관리소는 어느나라나 고압적인 분위기인 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공공기관.
남편 미국변호사인데도 출입국관리국가는 거 싫어해요.
안 되면 안된다 하고 보내면 되는거죠 라니...
안된다고 돌려보내면 곱게 돌아가는 사람은 울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잘 없어요.
자기 잘못 상관없이 일단 따지고 드는 사람 천지고요,
외국인들은 나 한국말 못해~ 이럼서 배째라 하는 사람 천지고요
안 되면 안된다 하고 보내면 되는거죠 라니...
안된다고 돌려보내면 곱게 돌아가는 사람은 울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잘 없어요.
자기 잘못 상관없이 일단 따지고 드는 사람 천지고요,
외국인들은 나 한국말 못해~ 나 한국 법 몰라~~ 이럼서 배째라 하는 사람 천지고요
이유없이 소리지르는 경우도 있나요?
이유가 있으니 저리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막무가내 외국인 보신적 없죠? 2222
소리 지르는건 놔둡시다.
대민업무가 상상초월일겁니다.
우리도 업종이 뭐든간에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힘든데.. 하물며 불체자부터 난민까지 무대포 언어도 안되는 외국인들... 공자왈 맹자왈은 자국민한테나 먹히는 말이고.
지문등록은 주민등록증 만들때 다~ 이미 하지 않았나요?
원글님 왜 자문등록하러 따로 가신건가요?
굳이 소리쳐 싸우냐는 거죠
요구하는 조건에 미달 되면
안된다 조용히 잘라 말하고
보내면 되죠
더이상 상대 하지 말구요
막무가내면 경찰을 부르구요
예전 주민사업소나 이런데 가보면
무조건 소리치는 무식한 사람들 있었는데
그사람하고 같이 소리치고 싸우는 사람도 비슷해 보였어요
서류 부족하거나 부정확하면 불충분하다 한마디하고 샷다 내리고 자리에서 일어서던데요?
징징대거나 소리지르거나 그럴 상황을 안 만들던데요.
막무가내면 경찰이 해결해야죠22222 국경수비하는거나 마찬가진데..
누가 민원인한테 벌벌 기래요? 일은 일로 처리하라는거예요
공무원들이 함부로 해도 되는 민원업무 메뉴얼 따로 있나봐요?
자기화난다고 ,화나게했다고 소리질러도 된다는 건
그만큼 감정적으로 일을 한다는 건데 댓글다는 공무원들
개념보아하니 만연화 된 모양이네요
다른 민원들도 있는데 싸잡아 개무시하는거예요
다른나라하고 비교하는 건 시스템의 차이를 비교해야지
외국이라고 질 낮은 공무원 없으라는 법은 없는데
외국보다 나으면 잘하는 거예요?
무지하고 질 낮아 보인다고
같이 목청껏 소리지르는
공무원이 나아보이나요?
무지몽매 했을거라는 외국인보다
나은점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요
깔끔하게 일을 일로 처리 못하고
똑같이 난장 만드는 공무원이 일 잘한다고 생각 되나봐요
예전 우리나라 힘없을 때도 남의나라 출입국사무소에 몇시간씩 감금(?)돼있고 그랬죠.
젊은 여자들 비자 따기도 힘들구요.
이 와중에도 외국인 편 드는 꼬라지들.
진짜 중국인들 천지. 끔찍
댓글에 누가 공무원인데요?
웃기네 공무원한테 화풀이하는 ㅁㅁ 만 보이네요 ㅋ
불법체류자 들어오면 님 책임 질거에요?
이유가 있겠으나 소리지르고 감정적인건 태도가 글렀다는거.
상대를 안해주면 됨
저희 지자체에서 세금 선두급으로 많이 내고 산다 했으니
국가에 대한 의무는 잘하고 사는것 같은데
전 세금 잘 내는걸로 국가에 대한 의무는 다하고 있고
불법체류자는 그분야 공무원이 못들어 오게 하는거겠죠?
저희 지자체에서 세금 선두급으로 많이 내고 산다 했으니
국가에 대한 의무는 잘하고 사는것 같은데
전 세금 잘 내는걸로 국가에 대한 의무는 다하고 있고
불법체류자는 그분야 공무원이 못들어 오게 하는거겠죠?
공무원 운운 하시는 분들.... 진짜 여기도 외국인 있나 보네요. 뭔 외국인 편을 그리 드나요?
82하는 외국인님~~ 울 나라에서 조용히 있다가 가세요~~~
출입국사무소에서 소리 지름 당한거 그리 억울하신가 보네요~~~
여기서 외국인 운운하며 조롱하는 님들
우리 연간 세금 납부 증명서 가지고
누가 국가에 대한 의무를 더 잘 하고 사는지 비교해 보실래요?
이 와중에도 외국인 편 드는 꼬라지들.
진짜 중국인들 천지. 끔찍22222222222222
강압적인 얘기 못 들으신듯
울나라는 공항부터 외국인교도소까지 넘 잘해주죠.
고시원 사는 학생이 평택인가 있다는 그 교도소 식단 퍼오고
자기보다 잘 먹고 산다고ㅠㅠ
추방하지 뭐하러 가두고 밥을 먹이는지
그래서요
그 공무원이 일 잘하고 있잖아요 ㅋ
넘 잘해줄 필요가 있나요?
법규에 맞게 정확하게 일처리 하는게 잘 하는거죠
민원인하고 목청껏 싸우는게 잘 하는 건가요?
잘해줄 필요도 없고
목청껏 소리 지를 필요도 없다는 말입니다
규정대로 일 처리 하는게 본연의 임무겠죠
알아서 잘 하겠죠
님이 가서 일하시던가
방구석여포마냥 뭐래요?
그 공무원 일 참 잘하네요
목청껏 소리 지르고
싸우는게 일 잘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군요
그래서 예전엔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 했었나봐요
오죽하면......
출입국이라 이해하고도 남음.
거기 있는 막무가내 외국인들 더 강하게 상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는 사람이면 간식이라도 보내고 싶네
지멋대로 해석하는
방구석여포가 끝까지
맘대로 결론 내리네요 ㅋ
그 직원 칭찬합니다 화이팅
출입국 아마 전세계에서 우리 나라가 제일 친절한 거예요
호구로 알고 덤비는 외국인에게 소리친거일 확률99%
인듯요
지문 등록을 인천공항에 법무부 출장소 있는데 왜 오목교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하세요?
외국인 맞나 보네
출국전 공항서 금방 되는데 왜요??
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출입국 사무소 어느 나라든 다 고압적이고 불친절해요. 근데 그만큼 엄격해야 하는 곳이니까 이해도 갑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높임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입국 사무소 직원들, 심지어 공항에서도 외국인한테는 반말 찍찍해요. 그럼 저도 같이 반말하는데 생각해보면 외국인들이 그 직원들한테 반말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외국인들이랑 일해보면 비상식적인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 나라에선 그게 상식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그게 아닌데 막무가내인 사람 엄청 많아요. 보이는게 다가 아닐겁니다. 그리고 그 직원도 절대 소리지르고 싶지 않을거에요. 그냥 조용히 빨리 응대해서 해결하고 싶을거에요.
저도 한국거주중인 미국시민권자인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출입국사무소에서 중국인들이랑 다른 나라 사람들 대하는 태도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저는 갈때마다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항상 중국인들한테는 짜증 내지 고압적인 태도로 대하더라고요. 가끔 왜 차별하느냐고 소리지르는 중국인들도 있어요. 다른 개발도상국들ᆢ외국인들에게는 그러지 않던데ᆢ 그 분들도 이유가 있겠지요.
한두달전에 봤어여 어떤 동남아? 중국여자분이 창구에 서성이는데 한국말로 쏘아붙이며 “ 왜 거기 그렇게 서 있는거예요? 옆으로 비키세여“ 하는데 그분못알아 듣고 저만 쫄았어요. 좀 너무하다 싶더라구요
저도 외노자로 10여년 해외에서 생활했는데 취업비자 제때 갱신하고 세금 따박따박 내면서도 가기 싫었던 곳이 출입국관리소에요. 코로나때 사람 한명도 없을때 방문하니 엄청 놀라며(이 시기에 외국인이??) 빨리 처리해주긴 함
소리를 왜 지르죠? 안되면 안해주면 되는 거잖아요. 오죽하면이라니... 어느 나라나 출관쪽 ㅆㄱㅈ는 유명하지만 그렇다고 오죽하면이라는 쉴드는 안 나오네요.
당연히 세게 나가야 하는 거예요
다른 나라는 안 그런 줄 아나요?
편법으로 한국에 머무르려는 외국인들이 하도 많아서 마냥 사람 좋게 일할 수는 없어요
저는 마땅한 직업도 없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래 머무는 거 보면 대체 무슨 비자로 있는 건지 궁금할 때가 많아요.
답글이 이리 많은줄은 몰랐네요.
우선 제가 그 직원이 소리지르며 한 단어만 생각 나는데로 써볼께요
벌금냈어요?
소송할거예요?
그거 몰랐어요?
지금 뭐하는거예요?
버럭버럭!!!
그 남자는 파키스탄이나 그쪽 같았어요.
아무튼 낯선 광경이었네요
그런데,사무소 직원들이 영어등등 외국말들을 다 잘하더라구요.
아무튼 언어가 서툰사람들과의 업무가 보통 힘든건 아닐것 같더라구요
저기요 출입국관리소는 방문객 99프로가 외국인이에요....
외노자 너무 많고
못알아 둗늠척 힘빠지게 하니 소리질렀겠지요.
호구나라니 승질나도 조근조근 말해야 해요?
홍콩 세관 엄청 날카로워서 무섭덴데
우리나란 외국인들애게ㅠ쫌 강하게 할필요 있어요.
공권이든 경찰이근요.
나라에 외노자 너무 많고요ㅠㅠ
원글님은 왜 갔나 몰라도요.
못알아 듣는척 힘빠지게 하니 소리질렀겠지요.
호구나라라 잘해주니 승질나도 조근조근 말해야 해요?
홍콩 세관 엄청 날카로워서 무섭덴데
우리나란 외국인들에게 더 강하게 할필요 있어요.
공권이든 경찰이든요.
며칠전 동사무소에 왠 백인이 와서 불만스런 큰소리로 영어로 말하길래 제가 때려봤어요. 지가 뭔데 남의나라 와서 큰소리인지
오죽하면 그러겠수?
한국은 양반입니다.
출입국 관리소 일하는 직원이 영어 외국어 잘하는건 필수입니다.
우리나라 출입국.. 은 굉장히 친절한 편이죠.
우리나라만큼 외국인들에게 '불필요하게' 친절한 나라 없습니다. ㅜ
공무원이 어쩌고 하는 '불필요한' 오해는 안 하셨음해요.
그럴만했겠죠.
딴 나라 출입국 관리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엘리트로 그 나라에서 살아도 비자 연장할 때는
다 똑같이 야만적인 취급받는 곳
다들 친절하게 바뀌면 좋겠지만요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요즘은 친절하죠
저러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딴 나라 출입국 관리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엘리트로 그 나라에서 살아도 비자 연장할 때는
다 똑같이 야만적인 취급받는 곳
다들 친절하게 바뀌면 좋겠지만요
공무원 워딩보니
불벚 체류자인가 보네요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요즘은 친절하죠
저러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근데 원글은 한국 국민이면 왜 거기 갔어요?
외국인 배우자 비자 때문에 같이 간 건가요?
딴 나라 출입국 관리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엘리트로 그 나라에서 살아도 비자 연장할 때는
다 똑같이 야만적인 취급받는 곳
다들 친절하게 바뀌면 좋겠지만요
공무원 워딩보니
불법 체류자인가 보네요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요즘은 친절하죠
저러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근데 원글은 한국 국민이면 왜 거기 갔어요?
외국인 배우자 비자 때문에 같이 간 건가요?
딴 나라 출입국 관리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엘리트로 그 나라에서 살아도 비자 연장할 때는
다 똑같이 야만적인 취급받는 곳
다들 친절하게 바뀌면 좋겠지만요
공무원 워딩보니
불법 체류자인가 보네요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요즘은 친절하죠
저러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선진국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공항에서 근무하는 출입국 공무원들 특수부대마냥 엄해요.
일단 자세부터 위압적이고 목소리 쫙깔고 힘줘서 말하는데 한국에서처럼 실없이 웃기라도하면 여기 심각한 곳이라고 뭐가 웃기냐고 정색합니다. 그게 제일 효율적이란걸 오랜 세월동안 터득한거죠. 위엄은 그런곳에서 필요한 법이죠. 우리나라 공무원들 너무 위엄이 없어요. 뭐 정부의 역사가 짧으니 어쩔 수 없었다쳐도 앞으로는 출입국 관련해서는 권위를 강조하면 좋겠네요.
선진국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공항에서 근무하는 출입국 공무원들 특수부대마냥 엄해요.
일단 체형 자세부터 위압적이고 목소리 쫙깔고 힘줘서 말하는데 한국에서처럼 실없이 웃기라도하면 여기 심각한 곳이라고 뭐가 웃기냐고 정색합니다. 위압감을 줄 수 있는게 채용조건의 일순위갔았어요. 그게 제일 효율적이란걸 오랜 세월동안 터득한거죠. 위엄은 그런곳에서 필요한 법이죠. 우리나라 공무원들 너무 위엄이 없어요. 뭐 정부의 역사가 짧으니 어쩔 수 없었다쳐도 앞으로는 출입국 관련해서는 권위를 강조하면 좋겠네요.
선진국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공항에서 근무하는 출입국 공무원들 특수부대마냥 엄해요.
일단 체형 자세부터 위압적이고 목소리 쫙깔고 힘줘서 말하는데 한국에서처럼 실없이 웃기라도하면 여기 심각한 곳이라고 뭐가 웃기냐고 정색합니다. 위압감을 줘서 꼼수를 차단하는게 최우선 같았어요. 그게 제일 효율적이란걸 오랜 세월동안 터득한거겠죠. 위엄은 그런곳에서 필요한 법이죠. 우리나라 공무원들 너무 위엄이 없어요. 뭐 정부의 역사가 짧으니 어쩔 수 없었다쳐도 앞으로는 출입국 관련해서는 권위를 강조하면 좋겠네요.
벌금냈어요?
외국인이 벌금 낼 일을 했나 보네요
불체자에 진상 외국인도 많아서 저는 공무원 편들랍니다.
외국인이 위법하지 않고 별 문제 없으면 출입국 직원들 친절한 편이에요.
우라나라에서 살고 일하도록 허가 내 주는 건데 깐깐하게 해야지
친절이 우선이 아니에요.
이유가 있겠죠.
갑질로 비춰진다는 사람
진상민원이에게 한번걸려봤으면 좋겠네요
어디나 조그만 권력만 주어져도
지가 뭐나 된듯 지*하는 인간들투성이..
이유가 있겠죠.
무면허운전,.음준운전해서 치상사고 내고 보이스피싱 마약상 하는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서류도 제대로 안해오고 허가해달라 우기고 출국해야 하는데도 안하고 버티고 불법체류 와중에 한국여자 꼬셔서 비자내달라 하고 상상초월이라고 합디다.
완벽히 허가에 필요한 서류 갖춰오고 예의있게 했는데 공무원이 소리질렀겠어요. 그랬으면 그 공무원이 미친사람이죠.
수준이..출입국관리소가...뭐 하는데인줄 모르나.
불체자 잡으러 다는데인데..
에휴..세금이 누구한테 세는줄도 모르고 친절이나 따지고 있으니..
오해는 금물.
외국에서 비자받으실 기회가 있으실지 모르겠지만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공무원이 가장 빠르고 친절하게 합법적으로 외국인에게 응대한다는것만 아시길...
외국은... 인간취급 안해줘요ㅠㅠ
원글이 어이없네요
우리나라같은 공무원들이 어디있다고.
중국 공안한테나 가보세요
뜨거운 맛을 보면 얼마나 우리나라가
선녀인지 알고 정신이 드실거예요
일본 여행갈때 입국검사하는데 난민보듯하더만요. 아이한테도 쌀쌀맞게 고압적으로 하는데 일본여행 안갑니다.
동감
일본 공무원과 관료는 제국시대죠 여전히
무조건 갑질일거란 것도 편견.
외국인인가?
강연히 출입국 사무소인데 실실웃고 장난하나요?
불법이나 범법자들 얼마나 많고 위험한데
별걸 다 들고와 글써서 뭐라는건지
제발 좀 미국처럼 강력하게 더 했음 해요.
그만 좀 오게 하고
정말 징글하게도 많으니 이런글 써서 자기들 편히 살려 하나봄
원글님 한국어 잘 하시네요 지문사전등록이 필요했다면 외국인이신듯합니다만
얼마나 우리나라을 우습게 보년 한국말 능숙한
외국인이 한국커뮤에 출입국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지들이 뭔데 우리나라 와서는 필요없이 비자 연장하고 살려고
절차 없이 막살게 해주지 않는가 싶은가 보네요.
공무원이 큰소리치는건 당연하고
싫음 가라고요.
남에나라 법을 자기들이 뭐라고 시비거는건지
나라에 외국인들 많으니 참 별꼴이네요.
얼마나 우리나라을 우습게 보면 한국말 능숙한
외국인이 한국커뮤에 출입국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글쓰고
지들이 뭔데 우리나라 와서는 필요없이 비자 연장하고 살려고
절차 없이 막살게 해주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은가 보네요.
공무원이 큰소리치는건 당연하고
싫음 가라고요. 지네나란 더하년 더하지 덜하지 않을건데
남에나라 법을 자기들이 뭐라고 시비거는건지
나라에 외국인들 많으니 참 별꼴이네요. 반만이래도 내쫓아 보내요.
원글이는 외국인일 가능성이 농후함.
한국말 쫌 잘 하는 그 쪽 출신 외국인이신가?
무조건 갑질이란 것도 편견2222222
우리나라 출입국관련 공무원들은 천사 수준이지
. 외국 나가서 오래 안 살아보셨나봐요? 아...한국에서 살고 계시는군...
잘못했으니까 소리쳤겠죠.
진짜 한국인인척하면서 한국인들 까는 중공인들이나 외국인들 진짜 좀 나가라 좀!
한국만큼 외국인들한테 친절하고 호구 잡히는 나라도 없음.
외국에서 비자 받으러 가면 얼마나
공손해지는지, 세상 좋은 사람 웃음을 띠고
하염없이 기다림의 연속에 담당 공무원 좋은
사람 만나길 얼마나 기도하는지 몰라요.
우리나라 공무 시스템처럼 빠른 곳은 없어요.
울 나라는 외국인한테 넘 친절함.
한국만큼 외국인들한테 친절하고 호구 잡히는 나라도 없음.2222
그럴만했겠죠
불법체류자 불법저지르는 외노자 너무 많아요
말 이해못한다는 어리숙한 눈빛을 하고 불법을 저지르죠
여기서 출입국관리소 직원 욕하는 사람들은
베트남인지 필리핀인지
일 거의 안 하는 이백만원짜리 베이비시터
찬성하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외국에 안 가본 사람들인가
어디 남미 찌끄레기 국가를 가도
출입국관리소 직원들 친절한 꼬라지는
본적이 없고
기본 옵션이 고압적 태도,
외국인에게는 엄격 이게 기본이고
자기네 나라 시스템대로 잘 안된다싶으면
소리지르거나 꼬장부리느라
업무 처리 안 해버리고 시간아 네월아 하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그깟 소리 치는거
오죽하면 그랬겠으며
외노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 중 말드럽게 안들으면 소리 질러도 되지
왜 한국 공무원 비난을 하나
꼬우면 한국 오지 마
불법체류자 불법저지르는 외노자 너무 많아요
말 이해못한다는 어리숙한 눈빛을 하고 불법을 저지르죠
222222222
이럴때 82에 정떨어집니다
다른 대만 업무도 마찬가지죠
누구애게라도 소리지를 일이 왜 없겠어요
다 오죽하면이라고 넘어 가 지나요?
참 어이없네요
불법체류자는 출입국사무소에 와서 민원업무 안봐요
숨어다니거나 갇혀있지
참 못났다
글쓴이의 의도가 느껴 지네요
취업비자니 체류허가나 연장때문에 가는곳일텐데
을 입장인 외국인에게는 항상 조심스러운 곳
잘못해봐야 서류미비 정도겠지
조곤조곤 설명해줘도 충분한일을 여자가 꼴불견이네요
외국인근로자 안겪어보셔서 그래요
상상을 초월하게 이기적입니다.
본인이 이기적이라 생각하지않아요 한국은 원래 이런나라라서
받을꺼만 자기들끼리 연구해서 신청합니다.
유리할땐 한국말잘하고 불리할땐 못알아듣는척하는건 양반임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단편적인게 다는 아닐껍니다.
외노자들한테 설설기어아 하나요?
와~ 한국말 하는 외국인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물에 빠진거 구해주면 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죠?
그런 종족이 외노자들이예요.
난민신청해서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
한국어 교육도 공짜에 돈도 준대요.
그 돈으로 밤에 술 마시고 놀고.
지금 동남아애들 인원 부족한 우리나라 대학에 대학생으로 들어와
공짜로 공부하고 나라세금으로 한국어 교육에
수업 끝나면 다들 또 돈벌려고 알바 중이래요.
우리나라 세금이 그렇게 쓰이고 있어요.
벌금이니 소송이니 얘기하는 거 보면 그 외국인이 불법 저지를 사람이겠죠 다 이유가 있으니 소리치는 거고요
금쪽이 출신 직원인지 어찌알고 오죽하면이래요?
불법체류자가 출입국사무소를 왜 가요?
정말 무식엔 답도 없네요
불법체류자가 도대체 무슨신분인지 모르나요들?
한국말하는 외노자는 꺼지세요
무식하게 인종차별 대놓고 하는게 82
또 저런 인간들이 미국인이 한국인들보고 영어쓰는 외노자들 꺼지라고 했다고 하면 세상 정의로운척 인간애 있는척 하며 손발 달달떨며 분노질 해댔을게 백프로
+ 난민받자는 정우성도 한때 칭송했을듯
합법적으로 입국해도, 제때 출국안하면 불법체류자 되는거죠.
외노자 옹호하는 사람들이 난민 받자는 머리 텅텅 티 내던 연예인 좋아했겠지. 끼리끼리.
윗분 말씀 잘하셨네요.
합법적으로 입국해서보니 생각보다 더 꿀빨기 쉬운 나라니 자기네 나라 안가고 도망다니며 사업주들 협박하는게 지금 이 나라 외노자들.
불리할때만 불쌍한 척.
우리나라도 트럼프같은 대통령 꼭 나오길.
합법적으로 입국해도, 제때 출국안하면 불법체류자 되는건데 왜 출국안해 불체자된 사람이 출입국사무소에 자기발로 가요? 말이되는소릴 해야죠
한국국민들이 세금으로 이룬 인프라 잔뜩 이용해먹고 살다가 자진신고하고 출국하려고 자기발로 출입국사무소에 갑니다. 자진신고해야 벌금도 안내고 또 한국에 올수 있으니
그런 불벱체류자가 벌써 2만명이 넘게 신고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한국국민들이 세금으로 이룬 인프라 잔뜩 이용해먹고 살다가 자진신고하고 출국하려고 자기발로 출입국사무소에 갑니다. 자진신고해야 벌금도 안내고 또 한국에 올수 있으니
그런 불법체류자가 벌써 2만명이 넘게 신고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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