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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

ㅇㅇ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24-11-06 13:50:42

댓글 감사합니다.

IP : 125.132.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6 1:53 PM (58.145.xxx.130)

    책 잡힐 일 없이 내 업무는 완벽하게 한다
    인정은 상사의 한마디 말이 아니라 드러나는 업무 성과로 하는 거다, 상사가 인정을 하든 말든...
    그러려니 하세요

  • 2. 그 사람은
    '24.11.6 1:53 PM (223.38.xxx.214)

    그런거고, 그 사람에게 인정받는 걸 목표로하지 말고
    일 잘 해내는걸 목표로 일해야죠.
    다른 동료, 상사들에게도 당연히 직장인으로서 해야할만큼 하고요.

  • 3.
    '24.11.6 2:1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잘못했다기보다 님의 어떤 점이 저 사람 신경을 긁었을 수 있어요

  • 4. ....
    '24.11.6 2:41 PM (211.234.xxx.73)

    비전문가라고 까내리고 싶은걸까요
    일에대한 자부심이 엄청난 사람인듯.
    맡은 일 완벽히 하고 조용히 지내는수 밖에 없잖아요
    일단 1년 목표로..

  • 5. 들이받았음
    '24.11.6 3:02 PM (203.252.xxx.253)

    제경우는 아무리 잘하려고해도
    계속 거짓말 이간질 등등으로 괴롭혀서
    들이받았습니다.

    어차피 잘지내는건 불가능하고요
    책잡힐 일은 그런사람 있든없든 만들면 안되고

    님한테만 그러는게 아닐거예요.
    들이받고 함부로 못하게 만들었더니 편합니다.

  • 6. ㅎㅎ
    '24.11.6 4:20 PM (218.148.xxx.168)

    전 첫회사 3년다니고 사표내고 나니 직속 부장이 그런말 하더라구요.
    면접볼 때 자긴 A를 밀었는데 그 위에 사장이 저를 뽑았다고..
    어쩐지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나갈때 알았네요.

    아무튼 초기엔 제가 하는거 건건이 마음에 안들어하던데..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저는 별로 신경 안 썼던 기억.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 이십년정도한 지금쯤 이 글 읽고 생각해보니
    너가 마음에 안들어봐야, 나를 안뽑을수 없는 너도 안 됐네 싶네요. ㅎㅎ

  • 7. ㅇㅇ
    '24.11.6 5:27 PM (125.132.xxx.175)

    싫은 사람 데리고 일하는 그 상사도 참 안 됐다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책잡힐 일은 그 사람 있든 없든 만들지 않는 거라는 말씀도 와닿고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제 맡은 일과 다른 직원들 관계만 보고 잘 다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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