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씨는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이익단체와 김염선 전 의원실 간담회도 직접 주도했다고 강씨는 증언했다.
경남 한의사회는 당시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김 전 의원에게 정부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명태균씨가 이 자리에 ‘정책 책사’로 동석한 사진은 한의신문 보도를 통해 나오기도 했다. 강씨는 “명씨가 직접 (이와 관련된) 민원을 처리하고 작업했다”고 말했다.
명태균씨는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이익단체와 김염선 전 의원실 간담회도 직접 주도했다고 강씨는 증언했다.
경남 한의사회는 당시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김 전 의원에게 정부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명태균씨가 이 자리에 ‘정책 책사’로 동석한 사진은 한의신문 보도를 통해 나오기도 했다. 강씨는 “명씨가 직접 (이와 관련된) 민원을 처리하고 작업했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603.html
정책 책사란 직함이 뭔가요?
요즘 실제 있는건가요?
뭔 예지력이 있어서 김건희와 친해졌다는 녹취가 있다더니.
책사 이런 말은 삼국지에서만 봤어서 실제도 있는건지 몰랐어요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
백승일 한의바이오헬스 특별보좌관 등을 비롯해
김영선 위원장,
명태균 정책책사 등이 참석했다.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949#
그니깐 무속관련 사고방식이 거니스탈
삼국지 책사하면 제갈량과 사마의가 떠오르는데.
명태균은 걍 무속의 힘 자문인거죠? ㅠㅠ
절대 지략가같은 느낌이 안들어요.
예지력 ㅋㅋ 미치겠다
그냥 일반인에게 감투준건가요
참나 나라꼴이 여러가지로 자존심상해 못살겄다
이 망나니같은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