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에 가야 열심히하는 아이들 틈에서
같이 공부 한다고들 하시던데...
학군지에서는 내신따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비학군지로 중고등때 이동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요~
그럼 최상위권이 아닌 아이의 경우
중학교부터 비학군지로 가서 내신 잘 챙기는게 나을까요?
새로바뀐 입시제도가 중학교 내신도 중요하게 보는것 같은데 이런경우,
학군지의 이점은 초등 고학년까지만일까요?
학군지에 가야 열심히하는 아이들 틈에서
같이 공부 한다고들 하시던데...
학군지에서는 내신따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비학군지로 중고등때 이동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요~
그럼 최상위권이 아닌 아이의 경우
중학교부터 비학군지로 가서 내신 잘 챙기는게 나을까요?
새로바뀐 입시제도가 중학교 내신도 중요하게 보는것 같은데 이런경우,
학군지의 이점은 초등 고학년까지만일까요?
중등일때 학군지가 좋아요...
여고인데 최상위권은 다 목동서 온 아이들이라고
초고때까지 달리고 탈학군지한다고요
5년남기고 글쎄요
대학간 뒤에도 결혼때도 이점이에요
학군지 이잠은 중학까지
중학은 절대평가라 애들이 공부하는 분위기 연습하고
고등가서 본인페이스찾아 공부하는거조
솔직히 초등은 학원어디를 다니든 큰차이 없습니다
분위기때문에 가는거지요.
막상 진짜 학원빨필요한 중.고등은 학군지에 주요학원이 있어서 내신따기는 헬이지만 그거때문에 탈 학군 못하죠
산좋고 물좋은 환경우 없어요
저는 비학군지라고 할 수 있는 송파구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예비고등입니다.
송파에서 그래도 공부 잘한다는 중학교에 아이가 다니고 있는데요.
요즘엔 이래서 학군지로 이사가는구나..싶어요.
공부하는 친구보다 적당히하고 재밌게 노는 친구들 비율이 높아요.
아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공부면에서는 비학군지에 비해서 아쉽죠.
적당히 해도 주위 친구들보다 잘하는 편이니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학원의 긴장감도 대치에 있는 친구들과 다르죠.
친구가 대치에 있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다르긴 달라요.
아이가 주위 분위기에 휩쓸리는 성향이라면 학군지가 쭉 좋을듯 합니다.
쭉 학군지..가 좋죠. 결혼할 때 조차 학군지가 좋습니다. 아무래도 고소득자들 사이에 있으면 또 그 사이에 소개 받고 서로 사귀고 합니다.. -_-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중고등까지 학군지에 있는 게 낫습니다.
학군지에서 공부습관 잡고 선행 쭉~~뺀다음에
탈학군지해서 수시로 대학 가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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