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하는 영어 인터뷰나 연설보면
알아듣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요
물론 빌게이츠나 바이든이 하는 영어에 비해서요
이게 모국어가 뭐냐에 따라 자신에게 잘 맞는
영어 문체가 형성되는건지
아님 사람마다 뇌구조가 다르고
거기에 맞춰 문체가 만들어지는건지
아님 구강구조나 성대구조등 신체가 인종별로 다른데
같은 동양인이라 비슷해서 뭔가 거기에 맞춰
문체가 형성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마 중국어가 모국어고 자기 모국어에 잘 맞게
영어 문체가 형성이 되서
같은 아시아인인 한국인 귀에 잘 알아듣기 쉽게
형성된건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