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중국본토인 들어왔다는데 너무 시끄럽네요. 환장

[아오...]

아랫집 중동년 고성방가에 도저히 참을수없을정도로 큰 노래 틀어놓고 온 집안 노래진동에 미칠것같이 굴더니만, 요즘 좀 잠잠해졌어요.

동네 커뮤에서 말 나왔나봅니다. 좀 크게 노래 들었다가도 좀있다 줄이더라고요.

새로 윗집에 중국인 들어왓는데...백색소음이 말도못하게 납니다.

징징거리는 뭔가의 진동같은 소음이 저녁 늦게부터 새벽까지 들려요.

예전집에서는 뭔짓을해도 안들리던 소음이 왜 주인 바뀌자마자 이럴까요.

새벽 세시에 왜 자꾸 방문 쿵쿵 닫는소리가 들리는걸까요. 쿵쿵 소리에 퍼뜩 깨서 잠을 못자겠고 불안해지네요. 

 

[??/?/]

중동인에 중국인에 ...어디사시는건가요?

[세입자로 들여보니]

중국인들이 목소리도 크고 문도 쾅쾅닫고 그러더라구요.
부부싸움 할때도 무섭게 싸우고....

[….]

중동년…..
원글 빡침이 보이네요.
어딘지 모르지만 그 동네 살 곳이 못 되네요
이사 가세요.

[ㅁㅁ]

그런데 어디길래 중동에 중국에
흔하지 않네요
대림 이런 곳인가요?

[강남에도]

장사해서 돈 많이 벌어서 강남에도 조선족들 들어와요.

[안산가는]

4호선타면
중국인들 얼마나 시끄럽게 떠들고
전화하는지 혐오가 저절로 생겨요

[그쵸]

무상교육받으면 우리나라 역사 한글 다 배워야지
조선족많은 학교는 중국어해라난리죠

[중국인들은]

층간소음에 별 신경 안쓴다네요.
너도나도 떠들어서 그런지.

[없는 데가]

없어요
강남에도 장사해서 돈벌어 많아요 2222

[..]

부동산 상급지가 괜히 있는게 아님
근데 나는 돈이 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