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지내는 북쪽 방이 유독 추워서 등이 시려워 결국 샀습니다.
무릎담요에 뽀글이 두꺼운 잠바를 입어도 등이 시려워 어깨가 굳어서요.
3만원 안되는 온도조절되는 2단. ㅅ 회사 제품으로 샀어요. 국산이 아무래도 낫지 싶어서.
발 밑에 안 두고 테이블 위에 두면 방 안 공기가 좀 따뜻해지겠지요?
이 방만 다소 추운데 등 시렵다고 전체 보일러 돌리기 좀 그래서 검색 많이 하다가 그냥 가격 낮은 걸로 샀습니다.
전기요금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저출력으로 돌리면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믿고 샀는데 그 많은 후기들이 다 조작은 아니겠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