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나는 응원과 조언을 따라
입원해서 잘 마치고 왔다고 신고합니다
여쭤보길 얼마나 잘 했는지
해보니 절감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힘나는 응원과 조언을 따라
입원해서 잘 마치고 왔다고 신고합니다
여쭤보길 얼마나 잘 했는지
해보니 절감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다른 사이트 들어가려는데 82가 나왔어요
제 손가락이 잘못 누른듯
이 글을 보는 순간 아~ 응원메시지보라고 내 손가락이 나를 이쪽으로 인도했구나!
고생하셨어요
저는 암선배입니다.
푹 쉬시고 잘 드세요~
힘내세요
잘하고 오셨다니 다행이예요.
다 잘될겁니다.
항암중이신데 힘드시더라도 잘버티시고
항암하고 일주일은 힘들지만 서서히 입맛돌아오면
음식가리지말고 입맛땡기는건 다드세요
그래야 기운차리고 나머지 항암도 이겨내요
잘하셨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잘 마치시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우 ^^ 잘 드시고 또 글 올려주세요.
날씨 추워지는데 몸 따뜻하게 하시고 맛있는거 골고루 많이 드세요!!! ^^
진행하고 있는 동급생입니다
이 가을에 항암하시는거 복이예요
창보이는 카페에서 가셔서 레몬티 드시고 하루하루 잘보내세요
아..울면 그 넘이 좋아하는데..
정말 힘이 되었고 역시 82님들이 최고에요
혼자 계신 엄마께도 말씀 못 드렸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부모님께 말씀 안 드린 동기들 더러 많았어요.
시간이 약이랍니다.
지나가더라고요.
옛 이야기 하는 날 옵니다.
저처럼 이렇게 댓글 달거고요. 그 마음 너무 잘 아니까요.
부디 힘든 항암 잘 이겨내시고
완전 관해되길 바랍니다
뭐든 입맛 당기는 거 먹을 수 있는 만큼 드세요
잘 될 거예요
고맙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모두 힘이 됩니다
어머~~ 씩씩하게 잘 하구 오셨네요.
속이 메슥거려 힘드시겠지만,
식사 잘 챙기시고요.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이네요 ~~
마스크도 꼭꼭 쓰고 다니시고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시길 기원할게요!! 님 같은 분들을 위해서 저도 마스크 꼭 쓰고 다닐게요
건강하세요
저는 수술 항암 방사선 하고 만 12년이 지났어요
응원하려고 톡 남깁니다
저 유방암 이후로 더 건강해졌어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힘내세요
제 주위 유방암 환자 치료 잘끝내고 10년이상씩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눈물나시면,
아 내 몸의 스트레스가 풀어지는 울음이구나-
그넘이 싫어하겠다하세요
편히 쉬시어요
몸 따시게 하셔서 감기안들게
다 지나갑니다
긍정적으로 맘편하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세요
원글님~화이팅하세요!!!!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기운차리게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기운 내세요
지난번 완전관해 되었다고 댓글 남겼던 암선배에요!
위에 댓글 남기신 분처럼 전 암 경험하고 더 건강해지고 더 이뻐지고 더 행복해졌어요~~~~
원글님도 꼭! 그렇게 될거에요~♡
오~선배님 고마워요
지금은 꿈 같은 완전관해이나
열심히 임해서 저도 해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