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내용은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해서..
내용은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벽주의 성향때문이죠
그렇게 생사가 걸린 중요한 일을
어떻게 막판에 보내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보통은 넉넉히 시간 잡고
늦어도 하루 전에는 보내죠.
출근시간 1분 전에 오는 사람 느낌.
이미 늦었으니 다른 일을 알아보세요.
더 좋은 일이 있으려나 보다 좋게 생각하시구요.
대신에 이런 버릇은 꼭 고쳐야 합니다.
제출 기간이 무려 한달이고
4일전 공지에 5시 마감 명시했는데
어떻게 하나요?????
이건 항의해도 소용없을 듯해요
조직리나 기관에서는 암묵적으로 업무시간 내 제출이
맞고 원글이 그동안 자정 직전에 냈어도 임용된 걸
행운으로 여기시는 게 어떤가요
본인 부주의예요
완벽주의라기보다 철저하지 못한 탓입니다
사이트에 한번은 미리 들어가 보죠 보통
비싼 수업료를 치른 거죠
보통 n일까지라고 하면 그날 밤 자정 넘어가기전으로 생각하지
오후 다섯시 마감이라고 생각을 안해서 그런것 같아요…
속상하시겠지만 어쩔수 없을거 같네요
국내외 불문 관료 조직이나 기관에서는
암묵적으로 업무시간 내 제출로 통용돼요
원글이 그동안 자정 직전에 냈어도 임용된 걸
행운으로 여기시는 게 어떤가요
본인 부주의예요
완벽주의라기보다 철저하지 못한 탓입니다
사이트에 한번은 미리 들어가 보죠 보통
비싼 수업료를 치른 겁니다
4일 전에 오후 5시 마감이라고 썼으면
뭐 거기도 공고 할만큼 한거죠.
아예 공고를 안한 것도 아니고.
국내외 불문 관료 조직이나 기관에서는
암묵적으로 마감일 오전,
아무리 늦어도 업무시간 내 제출로 통용돼요
원글이 그동안 자정 직전에 냈어도 임용된 걸
행운으로 여기시는 게 어떤가요
본인 부주의예요
완벽주의라기보다 철저하지 못한 탓입니다
사이트에 한번은 미리 들어가 보죠 보통
비싼 수업료를 치른 겁니다
그 전에는 며칠 전에 올리고 마지막 마감시간까지 더 잘 다듬으려고
고치고 그랬어요. 이번에만 그랬고요.
출근도 항상 다른 강사보다 먼저 하고 교실도 여럿이 쓰는 교실인데
제가 청소,관리 다 합니다. 이런 일을 처음 겪어서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을거예요.
하지만 시간 공고가 새로 생겼으면 그걸 반드시 고지하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국내외 불문 관료 조직이나 기관에서는
암묵적으로 마감일 오전,
아무리 늦어도 업무시간 내 제출로 통용돼요
원글이 그동안 자정 직전에 냈어도 임용된 걸
행운으로 여기시는 게 어떤가요
본인 부주의예요
완벽주의라기보다 가장 기본적인 시간 개념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철저하지 못했던 거고요
사이트에 한번은 미리 들어가 보죠 보통
비싼 수업료를 치른 겁니다
공고했으면 충분히 한거죠.
국내외 불문 관료 조직이나 기관에서는
암묵적으로 업무시간 내 제출로 통용돼요22
저도 이말하려고 로긴했어요 온라인이라서 12시 이전잉션 되겠지 할수도 있으나 내 쪽에서는 더 엄격한 시한으로 여겨야 문제의 소지가 없죠
행운을 빌어드린다면
급히 강사구하는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근무시간 내에 내세요
워낙 지원서가 많아 자기네도 마감일 근무시간 넘어서 온거 커트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더 좋은 곳에 취업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같은 표현
감정적 호소
이런 건 안 하시는 개 유리합니다
덜 프로페셔널하게 보여요
뼈아프지만 세상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해석하시길
싸이트는 초기에 들어가서 확인했고,
거기 강사 공지사항에도 시간은 따로 언급이 없었어요.
제가 날짜를 넘긴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지금까지 시간 규정이 있는 것은 다 지켰습니다.
항의를 할 게 아니라 사정을 얘기하고 제안서를 검토해 달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벌써 담당자와 얘기를 한 건가요?
그리고 제발… 같은 표현
감정적 호소
이런 건 안 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덜 프로페셔널하게 보여요
뼈아프지만 세상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해석하시길
마감 시한에 여유를 두고 제출하라는 게
이번 사태 교훈입니다
하루 전에 미리미리 제출하기요
강박과 긴장감이 심하게 느껴져요
생계 유지하며 먹고 사는 걱정도 중요하지만
글 내용과 문체를 봐도 평소 스트레스 엄청 받고
매순간 예민하고 절박하게 매달리는게 보여요
취업시 유연성 순발력도 유리하고
합격후 일할때도 인상 좋게 남아요
타고난 기질도 있겠지만 여유있게 준비하고
집요하게 매달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교육청 잘못이 더 커보이지는 않아요
저도 처음에는 검토 부탁드린다고 했었어요.
사무실 근무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온라인 접수만 해봤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어서요.
포기하시고 학교싸이트 들어가면 수업시간중 돌봄강사들 뽑는것도 있던데 그런것도 알아보세요 방과후 강사 하셨으니 유리할거같네요
저도 방과후 해봤어요 보통 서류접수 학교 근무시간안에서 받던데 그리고 접수기간이 충분했으니 아쉽지만 어쩔수없는듯요 너무 서류 공들이지마세요 그냥 있는거로 내세요 ㅠ 저는그러다 못낸것도 수두룩 ㅜ 학교는 진짜 정없는 곳인거 아시잖아요 다른곳 좋은곳이 있을겁니디ㅣ
했는데 님이 체크를 못한 것이니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10년 넘게 일했는데.. 이 일이 매년 수능 시험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면접 보고 하는게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
본인이 잘못한것을 왜 다른 사람 탓을하나요?
이해해요.
진짜 1년 마다 재계약이라니...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ㅠㅠ.
수능날 늦잠 잔 기분이시겠네요 ㅠㅠ
그래도 럭키비키!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봐요.
더 좋은 직장 구하실거에요.
교육청 관계자입니자.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또 기한내 미제출인 원글님을 제안서를 받아주는것이 다른 민원의 빌미가 될수도 있어요. 비밀은 없습니다.
행정편의적 발상이죠
공지문서 내에 시간 적힌거 없음
겅력항의해서 접수하세요
그런 중요사항은 배너가 아니라 공문에 담겨야죠
너무 자책하거나 속상해하지 마시고
얼른 마음에서 내려놓으세요
지나간 버스 아무리 손 흔들어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다른 좋은곳 구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곳 넣으세요.
본인도 아시지않습니까...
교육청 행정 신청은 퇴근 전까지 제출 시간이라
임용 원서 접수도 6시가 마감임.
시간 공지 됐으면 끝난 겁니다.
좁은 바닥에서 여러 번 통화와 이의 제기로
블랙리스트로 기억돼 다음 기회 날리지 마시고
조금 쉬면서 빈 자리 노리시길.
국내외 불문 관료 조직이나 기관에서는 암묵적으로 업무시간 내 제출로 통용돼요3333
원글님 인생공부했다 생각하세요.
안타깝지만 서류 제출 기간도 길었고
대부분 학교일은 5시에 마감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다음부터는 하루 일찍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많이 아쉬운 상황이네요
4일전 공고도 올려져 있어서
이번엔 경혐 쌓았다 생각하시고
다음부턴 여유있게 준비하세요
저도 꼼꼼한 성격이어서
이해가 되네요
속상하지만 다른 더 나은 곳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여기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너무 간절하여 오히려 너무 잘 하려다 그렇게 되신거 같은데 세상 일이 그렇더라고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지만 너무 긴장하고 생각이 과하면 또 일을 그르치게 되더라고요.
생계가 달렸다니 걱정이긴 하지만 다음 기회가 올 때까지 다른 일이라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
1년마다 재계약이라니…이번 기회에 다른 일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번 일이 전화위복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요.
저도 뉴스에서 어떤 사건이 보도 될 때마다
그냥 조금 손해보고 말지...
그냥 잠깐 쉬고 다른 걸 찾아 보지...
너무 일을 크게 만드는 거 아닌가 생각도 들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고 보니 길게 보지를 못하고...
시야가 짧아지고 억울함만 커지는 것 같아요.
애들하고 정들었는데 면접에서 탈락됐으면 더 마음이 깔끔했을 것 같아요.
저라면 6시에 임의로 보내기전에 몇시에 마감이냐고 전화했을것같아요.
또 또 원글 탓한다
지금까지 11시 55분에 제출해서 무사히 일했다면 저 동네는 EOD 마감 아닌가요?
공지문서 내에 시간 적힌거 없음
겅력항의해서 접수하세요 222
에고.. 저는 사기업에만 있어서 그런지 날짜만 명기되면 당연히 자정마감이라 생각했는데.
4일전 공고에 시간이 다시 올라왔으면 어쩔수 없겠네요
아마 누군가 문의전화 해서 업데이트 한 공지같기도 하고..
얼릉 털어버리시고.. 다른 학교에서 잘 되시길 바래요..
저는 학교에서 방과후강사 뽑는 일을했었어요.숭삲은 지원서를 받다보니 질좋은지원서는 접수 초반에 들어오더라고요.자신이 있는거겠죠.마감 시간 임박해서 들어온건 대부분 그냥 함넣어보자식의 그닥인 지원자가 많아서 읽을때도 집중도가 떨어지더군요.지원서는 대부분 경력위주로 보고 자소서는 큰영향을 끼치지않아요.혹시 인근지역에 학교자체로 뽑는곳이 있다면 넣어보세요.학교에서는 큰문제없음 기존분들을 재채용합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다른곳갈까봐 걱정하기도 합니다.재계약에 너무 강박갖지마시고 님경력이 무기다 생각하시고 일하세요.내년엔 늘봄이 늘어나서 이쪽도 생각해보시고요.
또 또 원글 탓한다 22222
잘못한거 맞구만요
5시 칼같이 자를거면
처음부터 제대로 명시했어야지
늘봄 해보세요.
공공기관. 학교 전부다 근무시간내 제출이죠.
1년재계약은 학교입장에서도 편하지않아요.
학교도 쭉~ 하던분계약함 편한데 방침상 어쩔수없는거예요.
또 또 원글 탓한다 3333
그리 좀 살지 마세요
이미 맘 다친 사람한테 무슨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생 호들갑을.. 못됐다 진짜.
잘잘못 따지면 지들 편의대로 하는 학교 잘못이지만
학교라는 조직이 우물안이잖아요
밖에서 아무리 뭐라 해도 안고치고 자기들끼리 고여 있는..
마음 편히 먹고 다시 찾으면 길이 보일거예요
응원합니다
그동안 이런 적 없다
일 잘 한다, 청소까지 한다 다 의미없는 얘기입니다
인생공부했다 생각하고 기다리세요
공공기간 문서는 사적으로 해석하면 안되요
시간이 안적혀있으면 확인 전화를 해으면 좋았을텐데요
처음에 담당자가 시간을 안올려서 4일전 배너로 올렸을거에요
기본 문서를 수정하려면 다시 결재받아야할거에요
사정은 딱하지만 공적인 처리가 대부분 공무원 퇴근시간이에요
학교일해봐서 알겠지만 공공조직은 피도 눈물도 없다고
생각해야해요
내가 궁금해하거나, 내 사정이 딱하다고 .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저도 공무원해봤고 민원보러 공공조직에 가봐도 내가 절실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공부해야지 그들은 우리 절실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잘못했다고해도 전혀 사과하지않아요
사적인 사과는 책임이 없지만 공적인 사과는 책임과 돈이 따르거든요
그래서 유감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고 있구요
저도 학교일 해봤지만
매번 자소서에 증명서에 면접에...ㅠㅠ
저도 지쳐서 학교일 그만뒀어요.
진짜 사람 피말려요.
곧 더 좋은곳에서 공고나서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 잘하고 학생 관리 잘하고..
아~~무 의미없는거 아시잖아요 ㅠㅠ
학교는 무조건 서류고 교장교감 선택이예요.
내가 일 아무리 잘하고 능력있는거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서류에 경력 한줄 더 들어가고 자격증 하나 더 들어가는게 중요하지요.
공공기관이나 교육기관은 기준을 넘어서는 걸 유도리있게 받아주고.. 이런 건 거의 없더라고요..
괜히 자꾸 전화해서 항의해서 블랙리스트 올라가지 말고
빨리 다른 자리 알아보세요.
온라인 접수 외에 직접 오프라인 접수하는 다른 학교는 없는지 빨리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는 지방이고.. 방과후 강사와 돌봄 선생님은 저 온라인 시스템으로 뽑아요.
제가 사무직 일은 해보지 않았고..
저런 시스템으로 바뀐지 7년 동안 문제없이 등록했어요.
올해만 제일 마지막에 등록했지 전에는 미리 등록해 놓고 마지막날 밤 11시 50분까지
내용 살피고 자정 지나면 내 손을 떠났다 생각한 거 였어요.
학생수 많은 학교, 적은 학교 다 근무했는데..
아이들은 항상 많이 늘려 놓았어요.
기존 강사 우대 없어요. 저희가 일을 잘해도 학교측에 내는 수용비만 조금 더 낼뿐이죠.
면접에서 상품 고르는 듯한 느낌이에요.
학생 수 많은 학교 즉 저희가 일하기 좋은 환경의 학교는 굉장히 차가워요.
윗님 말씀처럼 괜히 블랙리스트 되지마시고..
학교라는 곳 좁아서 이야기가 다 돌아요.
저도 육아로 기간제 오래하다 자소서 이력서 매번 내는 것 지쳐셔 일하면서 여러 공채 시험 준비했습니다.
더럽고 치사하면 그렇게 준비하는 수 밖에요.
지원 생각이시면,, 다음 기회를
항의로 원서접수되어도 면접에 불합격될수 있고
블랙리스트로 남으면 합격과 점점 멀어집니다.
관내학교끼리 기간제 교직원 입으로 전달되고 그게 은근히 면접에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아실듯한데요
교육쪽만큼,, 내 커리어 잘 쌓고 야무지게 하면
기간제 여기저기 옮겨가며 정규직처럼 일하시던데
한번 과거를 돌아보시는 기회를 삼아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열정과 책임감이 있으셔서
어디가서나 일은 잘할 실것같아요
선생님~~ 많이 힘드셨겠네요
방과후 강사가 자주 바뀌는 것도 사실 학부모 입장에선 굉장히 불만이랍니다 내 아이를 잘 알고 가르쳐준 선생님이 바뀌는 것이니까요
어떤 과목인지 모르겠으나 학교 주변에 학원이나 교습소를 해보시는 건 어떨지 여쭙니다 너무 절박해보이세요 이런 시스템이 그렇게 만든 거겠지요 너무한 실태입니다
담임쌤보다 방과후쌤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늘 행복하시고 더 좋은 곳에서 오래오래 일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6시도 아니고 5시는 시간이 ..아무리 행정 편의주의라 해도 이건 누구 엿 먹으라는 얘기죠 ㅠ 원글님 잘못하신 거 없고 상대방 누군가가 일처리 잘못한 거 맞는 것 같은데 뭐 어쩌겠어요 저쪽이 갑인데 ㅜㅜ
원글님을 위해서도 이번일은 원글님 탓하는게
나아요.
이번일이 뼈 아플수록 배우는게 많아져요.
왜 원글님 혼자만 이런일로 불이익을 받았을까요?
앞으로는 중요한 일은 이렇게 처리하지 않는다고
딱 생각하고 미리 하세요.
이번일을 내 잘못은 아니라고 결론짓는게
제일 안좋아요.
내부적으로 저렇게 열심히 일하셔서 쌓으신 학교내 구인담당 인맥 있으시면 그분과 마지막으로 상의해 보세요.
그분이 안되면 안 되는 거에요.
굳이 내탓할필요는 없구요
세상이란게 이렇구나 교훈을 얻는거죠
새옹지마가 될수도 있으니
이번은 그냥 넘어가셔요
세상일 어떻게될지 알수없죠
새로 뽑힐 사람이
원글님보다 너무 못해서
구관명관소리 들을수도 있구요
원글님께 공감되는면도 있어요
혹시 이번일로 이지역 방과후 1년 못하시는건가요?
어쨋든 방과휴강사가 을중의 을 더욱이 교육청상대로 의견제시해도 안들어줄거같아요
지금 늘봄이나 돌봄 오전 교과시간이런걸로 빨리 알아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아요
팝업으로 띄우는건
오히려 가시성을 높이려고 하는 작업인데요.
마감4일전에 올린것도 나쁘지않아보이고요.
저희는 대부분 일주일전에 배너를 띄우긴합니다.
기관에서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할 경우인듯하니,
정식공문에서는 확인을 할수없었다고 얘기를 하시고,
잘 풀어가야하겠으나,
과연 정시 마감에 맞춰서 제출했다고
합격보장이 되었을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냥 털어버리고
더 좋은 직장을 찾아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이미 지나쳐버린건 잊어버리셔야해요.
되돌릴 수 없는 사안이고요. 강력항의를 해도 내년부터 배너 아닌 공문에 시간명시 한다고 하면 끝이에요. 지금와서 원글님 이력서 검토한다고 하면 이미 늦은줄 알고 서류 넣는거 포기했었다는 사람들도 나와요. 그런 편의 다 봐줄 수 없어요.
아이가 어릴때 학부모 자격으로 방과후교사 면접을 했었어요. 솔직히 처음부터 공정성은 없어요. 가능히면 자녀를 양육하는 남자가 1순위, 너무 고스펙은 어차피 방과후교사 이외에도 분야가 넓을테니 경험삼아 오는 수가 많다며 제외. 물론 경쟁자가 여러명일때죠. 그리고 오래하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좀 유리해요. 그동안의 평판이 있으니까요.
얼른 추스리시고, 내년을 기약하시고, 하루빨리 다른 일을 만나시길 바라요.
5년마다 발령있을거고요.
원글님은 1년 계약이지만 월급이 늘봄,돌봄보다
많으니 더 절실하신건데
올해 공고는 연말이라 끝났을거 같아요.
더좋은데 맡아서 5년은 걱정없으시길 기원합니다.
5년마다 발령있을거고요.
원글님은 1년 계약이지만 월급이 늘봄,돌봄보다
많으니 더 절실하신건데
올해 공고는 연말이라 끝났을거 같아요.
더좋은데 맡아서 5년은 걱정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돈이 많이 드는일이 아니면 학교앞에 열정 있으신 원글님이 차리셔서 10년 하셔도
될거 같고요. 방학전 문여는 방향으로요.
상위기관에 보고 하셔야 할것같아요. 그런데 그런다고 원글님에게 내려진 결정이 달라지진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피해자들이 생길수 있으니 본인들이' 암묵적'으로 한다고 해서 정식공문에 적지 않는 그런 짓거리는 막아야겠죠. 당연히 이것은 관공서 잘못입니다. 이게 만약 대학원서입시였다고 생각해보세요. 소송걸리고 난리였을겁니다.
안될겁니다
다른곳알아보는게..
어이없이 손해보게 되는 일도 생겨요
또 역으로 말하면 예상치 않은 행운이 따르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니 그냥 잊어버리시고 다른 방법을 찾아 보세요
오히려 더 좋은 기회를 찾으실 수도 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어쨌든 나중에라도 시간명시가 되어 있었잖아요.
어쩌면 원글님 해온 습관이 있으니 공지문에 시간명시 있었는데도 못봤다고 착각했었을 수도 있어요.
이건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님.
완벽하지 못해도 시간내 엄수 때문에 제출했을 다른 지원자들 형평성 문제도 있어요.
비싼 경험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어요.
이런 경험이 있으니 다음부턴 이런 실수 절대 없을거예요.
어쨌든 나중에라도 시간명시가 되어 있었잖아요.
어쩌면 원글님 해온 습관이 있으니 공지문에 시간명시 있었는데도 없었다고 착각했었을 수도 있어요.
이건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님.
완벽하지 못해도 시간내 엄수 때문에 제출했을 다른 지원자들 형평성 문제도 있어요.
비싼 경험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어요.
이런 경험이 있으니 다음부턴 이런 실수 절대 없을거예요.
안타깝네요..하지만 이미 지나간일 항의해봤자 블랙리스트에 찍힙니다
그바닥 좁은거 아시잖아요.. ㅠㅠ 아마 항의해서 접수 받아준다고 해도 면접에서 떨어뜨릴거예요 이미 소문 쫙납니다..
교육청에 민원 넣으세요
며칠전에 알렸으니 통할거 같진 않지만
시스템으로 강사를 뽑으면 저라면 마감 마지막 날 제출 안 할듯요. 갑작스러운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공공기관은 절대 시간 늦음 안 받아줘요. 보통 자기네 근무시간 내에 받는 경우가 많고요. 배너를 통해 충분히 안내를 한건데 못보고 놓친 거라 어떻게 해줄 수 없을 거예요. 방과후, 돌봄 다 안 된다면 지역아동센터나 오전 문예체 수업 찾아보세요.
댓글에서보다시피 바뀔수 있는건 없어요.
학교 말고 다른곳에서 일하는거 찾아보세요.
7년동안 일한 경험도 있는데, 아무렴 학교밖에서도 일할곳이 있겠죠.
너무 융통성이 없으신분 같아 안타깝네요.
얼른 다른길을 찾으세요
원글님 쓰신 글이요.
방과 후 강사는 원래 그런 자리에요.
아무리 잘 했었어도 더 면접 잘본 사람 있음 떨어지는게 맞아요. 안그럼 내정자가 있고 불공평한 면접이 되는거죠.
그리고 방과 후나 학교 관련 일자리 서류 마감은 오후 5시가 통상적인 일이라서요. 공지까지 올라와서 수정되었으면 더이상 할말이 없을듯합니다.
악법도 법이고... 게다가 남들은 해냈잖아요. 할수없어요.
공감을 원하는 글이라면 모르겠지만 의견을 묻는 글쓰신건데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다 저런사람이다 원래 이래왔다 이런건 아무 소용없는 사족입니다.
1. 문서에 접수 마감 시간이 없었음.
2. 나중에 마감시간을 공지했는데 다른때와는 마감시간이 달랐고 글쓴분은 못봤음
3. 접수하려고 보니 마감시간을 넘겼음.
결론. 접수 못한거고 구제받기 어려워보입니다. 이게 다에요.. 글쓴분이 원래 얼마나 성실한지여부는 여기서 중요한 사항이 아니죠...
님 받아주면 다른지원자들 구제도문제라 불가해요. 사기업 공채 서류도 제동생 23시에 넣으려 들어갔는데 사이트다운되어서 못넣었었어요.ㅜㅜ 그전에도 그랬으니 그러려니 했던게 원인이었던것같아요 다른데 얼른 찾아보시는게 본인에게도 낫겠어요 경력있고 잘하시니 찾으실수있을겁니다
저는 서류제출건은 마땅히 근무시간 내에 하는 거라고 생각해왔어요.
최근 프리랜서 친구의 관공서 서류제출건을 도운 일이 있어요.
시간이 촉박했고 상대 답변도 받아야 해서 서둘러 처리했는데
친구는 자기 볼 일 다 보고 7시에 메일로 보내더니
답변이 안 온다고 신경질을 내더라고요.
원글님과 아주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인식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제가 사무직이라 그렇기도 하고요.
저라면 마감 전 날이나 오전에 홈페이지를 재확인 했을 겁니다.
지난 일 곱씹지 마시길 바래요.
도움 받으실 일이 뭐가 있을까요?
관공서의 관련 규정대로 하는 일이 개인의 사견으로
바뀔리도 없구요.
차라리 하소연 하는 글이었음 공감은 더 많이
받으셨을테지만
전적으로 원글님 불찰인 업무에 어느 누구도
어떻게라도 도움 드릴 방법이 없어요.
차라리 관계 기관에 사정을 말하는게 낫지요.
서류 접수 기간이 하루 이틀, 일주일도 아니고
한달정도 되는데 마지막날 접수 하는 자체가
좀 이해가 안돼요.
아무리 준비 철저가 이유라 해도 생계가 걸린 중요한
일인데, 평소에 게을러터진 저라도 어떤 불찰이 생길까봐
안전하게 마감 일주일 전에는 접수했을거예요.
지금은 너무 막막하고 힘드시겠지만
그동안 열심히 잘 해 오셨으니 다른쪽을 두드리면
길이 열릴거예요.
학교만이 아닌 다른 지자체 문화센터 등등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나중에 전화위복이 됐다고 후기 글 올라오길 빌어드릴게요!
서류 제출기간이 그렇게 길었는데, 마지막날 마감때 제출이라니, 저라면 절대 뽑지 않을 사람이네요. 회사 오래 다녔는데, 그런 사람은 못봤습니다. 적어도 하루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는 제출하지요. 그리고 마감시간이 없었는데, 임의로 생각해서 제출한다? 무슨 근거로 그런 판단을 마음대로 내렸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 시간이 없으면 확인해야죠. 문제 해결력은 그런 겁니다.
기본적인 업무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항의까지. ㅎㅎ 이번 기회로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앞으로 계속 일하실거라면요.
그리고 서류 제출 건이면 얼마든지 중간에 변경이 있을 수 있어요. 한두번 일해보신것도 아니면, 저라면 매일 사이트 접속해서 뭔가 바뀐 건 없는지, 다른 정보는 없는지 매일 확인했을겁니다. 생계가 달린 일이라면 더더욱.
이번 기회가 좋네요. 꼭 깨달음을 얻어가시고, 나중에 더 좋은 결과 올려주세요. 건투를 빕니다.
근데요,
여기서 몇몇 분들이 공문에 명기된것이 없으니 주최자측 잘못이라고 항의 하라고 한들, 항의 하셔서 그게 구제되면 뭐하나요? 학교라는 곳에대해 잘 모르지만, 형식적으로 구제해주고, 면접대상자로 선별 안할것만 같은데요? 명분에서 이기고 실리에서 지지 마시고, 이번 기회엔 포기하시고 다른 길을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댓글 다 못읽고 답 드리는데요.
유선으로 참작 부탁드린다고 하면 공식적 답변이니 불가하다고 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다만, 일하던 학교에서 원글님을 재계약할 의사가 있다면
슬쩍 심사에 넣어줄 순 있을 거예요.
하지만, 강력히 항의한다면 골치 아픈 사람으로 낙인 찍혀서
어떤 항목에서의 점수가 깎여 불합격 하게 되겠죠.
지금 취할 스탠스는 담당교사에게 작접 전화로 정중하게
공문에 마감 시간이 없었는데
마감 날 보니까 갑자기 생겨서 당황했다, 아무쪼록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고
낮은 자세로 나갈 수밖에 없어요.
흥분해서 언성이라도 높이면 별로 원글님께 좋은 결과가 나올 순 없을 겁니다.
시간 놓쳐서 아쉬운 마음은 알겠지만
민원을 넣을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금요일 5시까라는 시간은 이미 받은 서류중에 대상자가 나왔고
한시간안에 검토해서 결정하겠다는 의미인것 같네요
민원을 넣어서 서류를 합격했다고 해도
면접을 통과할수 있을까요??
매년 면접과 재계약 유무 합격 불합격 으로 고민
기간제인지 암튼 스트레스로 제명에 못살거 같네요
인생 너무 긴데
이참에 쉬면서 다른직업을 찾아보는것도 ..
최초 공지에 없었던 것에 대해 끝까지 항의하시려면
그 바닥 떠날 생각하고 하세요
폐쇄적인 공무원 사회에서 님은 제외대상으로 낙인 찍힙니다
최초시간 공지가 없던게 잘못은 맞지만 그 면피를 위해
마감전 배너를 띄웠기에 누구도 질책받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안타깝지만 포기하세요
차라리 사교육으로 전환해서 공부방이나 초등지도 선생님쪽으로 일해보세요 책임감 있어서 잘하실것같아요
매년 그런 압박감도 내려 놓을수 있으실거구요
공직사회는 기한마감이 주요 감사 사항이라
여기서 하소연 할 수는 있어도
구제는 바랄 수 없어요.
일례로 저번 8월에 기한 마감하는
공모사업이 있었는데
잘 되었나확인해보니
세상에나 제출이 안돼고 막혔더라고요.
공문확인해 보니
8월15일(목) 2시 마감.
아놔...광복절은 빨간날인데
우째 그날 마감을. .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전날 기안을 올렸으나 휴일이라
윗 라인에서 결재를 못 해서
공모접수가 안됌ㅜㅜ
덕분에 저도 인생공부했어요.
공문은 제출전 다시 확인!!
그리고 하루 일찍 내자!!!
교육청이 시간을 명시안했다면 다퉈볼 여지가 있다지만 그 증거가 있나요?
명시를 안한 캡처본이라도 있으신건지..
살다 보면..정말 안 할 실수같은 걸 해요
시간이 있었는데도 뇌에선 전혀 잊고 있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무조건 관련 공고 캡처건, 문서로 있으면 당연히 다운로드 하죠
그리고 어느 공고가 시간을 안쓰고...올리나요..
만에 하나 교육청 잘못이라 쳐도..그 시스템 하에 일하는 비정규직인데
거기서 먹고 살려면 싸우기도 힘들거고..
너무 화가 나고 명백하면 그 곳에 다시 돌아갈 생각없이 법적으로 다투셔야겠죠..
이런들 저런들 구제방법은 없어요
승복하냐 마냐의 문제죠
그냥..이번 일은 인연이 아니었나 보다 하면 생각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올지도 몰라요
바람 좀 쐬고 마음 좀 가라앉히고 오세요
여기에 하소연해서 마음 좀 풀린걸로 만족하시고
민원 넣지마세요
저도 기간제 오래해서 이력서 자주내서
저런 공고에 익숙한데
시간 안써있어도 업무시간까지다 가
묵시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민원 넣으면 소문 소문 나서
이제 더 일하기 힘들수도 있어요
이번이 그 강박적인거 고치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완벽주의는 좋은데 어찌 그걸 마감 하루 전날 밤 11:55까지 고칠 생각을 하세요.
아무리 손제출이 아니고 일렉트로닉이라해도 서버가 다운될 수도 있고 별별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훨씬 일찍 마무리를 져 놓아야죠. 저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강심장이세요.
해마다 면접 보는 걸 왜 나무라는지요?
정규직도 아닌데...
그게 더 공정한 거 아닌가요?
글고 학교는 통상적으로 마감시간을 근무시간 내로 합니다.
인기있던학교앞에서 작게 개인으로 차려보세요
방과후하던애들이 등록하면 6개월은 방과후비로 받고
신규는 조금 더 받고
에고 속상하시죠....이번 일은 그냥 단순 헤프닝으로 아쉽지만 넘어가야지 별 수가 없을것 같아요. 일반 사기업이면 모를까 보통 공기업이나 관공서쪽 서류 기준은 별도의 안내가 없는 한 통상적으로 근무시간이내가 맞거든요. 이번 기회에 본인도 인지하고 계신 그 마감 전날까지 꽉 채워서 수정하고 작업하는 습관을 좀 고친다고 생각하시고 다른 곳을 빨리 알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항의는 하지 마시고요
어쨌거나 4일전에는 시간 공고했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원글님 사정 봐 줄 이유가 없습니다
받아주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요
이번에 큰거 배우셨다 생각하세요
앞으로는 아무리 늦어도 하루 전에 접수하는 걸 원칙으로 하세요
미래에 더 큰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예정이라
실수하지 말라고 미리 이런 배움의 경험이 주어진 걸 수도 있어요
교육청 기한 마감 아쉽네요,.. 토닥토닥. 잊으시고..
담을 노리세요
항의했는데 이미 그런소리 들었으면 끝이죠
소송을 하겠어요 시위를 하겠어요
11시55분까지 고치다 냈다니...이번기회에 전날까지 내는걸로 하세요
저는 솔직히말해서 5분전까지 고친다고 크게 당락에 좌우하지 않는다고봅니다
6시에 하려고했는데 5시에 끝났다...글쎄요
그냥 잊으세요
4일전에 고쳐놓은거니 원글님 잘못이에요
5시에 고치고 마감한건 아니잖아요
마감날 11시55분까지 고치는 건 완벽주의가 아닌데요
그냥 일을 미루는 타입
제출기한까지 완벽하게 체크하고 여유있게 컨트롤하는 게 완벽주의죠
지금은 마음을 비웠지만
자식 수능때 S대 입시 등록 마감이 시간이 있었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자정이겠지 하고 저녁에 하려고 보니 이미 마감이어서
학교장 추천서까지 있으면서 등록 못해서 뭐 S대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제가 님의 상황이라면 수시로 홈피 들어 가서 확인합니다 혹시 변동사항 없는지
4일 전에 이미 공지했다니 교육청 잘못은 아니지요
님과비슷하게 학교서근무해요
학교생활해보셔서아실건데요
5시아니라보통4시반에 서류마감해요
여기서 교육청이나상위기관에 항의하실수있겠지만
아시죠??좁은 지역사회에서 블랙리스트에오르실수있어요
학교는학원이아니에요
선생님이성실하고 인원수늘이는거학교랑 암상관없어요
샘이잘한다고 교장이표창받는거아니고 담당샘이 승진하는것도아니고 월급더받는거아니에요
그거인정받고싶으심 사교육기관이나 학원가셔야지요
학교분위기아시면서 마감날
자정근처에 서류넣으신것이해 안되구요
저도 한완벽 한강박하는데
이럴경우 담당자한테전화해서 마감시간 체크합니다
이건백퍼 샘 실수이고 여기서 문제더크게만드심 아마 내년채용까지도 지장있을수있어요
에고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그냥 이번 일은 잊으시는 것이 나을 듯 해요
번복하지 않을 것 같고 항의해서 뭘 얻어내도 미움 살 듯
길게 보고 이번엔 넘어가시길 추천드려요
뽑는 사람 맘이죠. 전화위복 되어서 더 좋은 일 생기시길요.
이미 기관에서는 4일전 공지했다고 원글님이 쓰셨네요
글을 제대로 안읽은 분들은 무슨 공문를 찾고 그러시는지
저도 공무원이지만 저런일은 비일비재해요
공고 올리고 수정공고 많이 올립니다
전 방과후 교사는 아니지만 학교관련 일자리 이력서 기한내에 메일로 보냈는데 분실된 경우도 있었어요. 네이버 메일이 아니어서 수신확인이 되지는않아서 수신을 확인할 길이 없지만 메일이 가지않고 튕겼으면 되돌아오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분명히 간걸로 표시되었는데요. 못받았다 하더라고요. 여긴 시골이고 아는 동네학교라서 심증은있지만 서로 다 아는 사이라 항의는 못하고 지나갔어요. 원글님 일은 아쉽고 안타깝지만 항의하기는 어렵지싶어요. 후딱 잊고 다른 일을 얼른 찾아보시는게, 그리고 후일을 도모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좋은일 생기시길 빕니다.
강력항의하라는 분들……그러지마세요
그러다 글쓴이 방과후 아예 못하게 될수도 있어서 좋게 생각하고 끝내라는거에요 다른사람들은요
지역 교육 바닥이 얼마나 좁은데요.
글쓴님 10년 일하셨으면소 그거 모르시나요?
방과후 안해도 되면 초강력 항의하시고
아니면 우선 다른기회를 한학기는 찾아보세요
제가 여러 가지로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번 일로 많이 반성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마감 입찰 일 하는데
통상 마감 하루 전 또는 당일 오전
접수일자, 접수첨부서류, 마감시간 등등 한번 더 체크해요.
잊어버릴꺼 같아 알람도 하고
놓친거 속상함은 공감하니 위로 드리지만
이거 민원 넣어라 따져라? 이게 님 한테 정말 도움될까요?
전 아니라 봐요. 온라인 접공은 배너가 최상위예요
4일전 표기 된거 원글 불찰 맞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분들이 대리화풀이 요구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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