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는 매미 소리 한번 못 듣고 겨울 오네요

..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24-11-05 19:04:51

여름이 징그럽게 길었는데

지금 추워서 전기정판에 몸 지지고 있어요

IP : 118.235.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7:11 PM (183.102.xxx.152)

    여름에 매미는 열심히 울던데요...

  • 2. 매미말고
    '24.11.5 7:12 PM (61.105.xxx.88)

    귀뚜라미 요?

  • 3. 매미가아니라
    '24.11.5 7:14 PM (27.117.xxx.186)

    귀뚜라미겠죠.

    그리고 귀뚜라미도 나름 밤에는 열심히 울었어요. 원글님이 못 들어서 그렇지. ㅋ

  • 4. 2@
    '24.11.5 7:18 PM (119.64.xxx.101)

    여름내내 매미열심히 울었고
    한달 정도 귀뚜라미도 열심히 울었어요.
    여기도 나름 도시인데 어디 사실지 궁굼해요.
    전 분당,

  • 5. ..
    '24.11.5 7:20 PM (118.235.xxx.126)

    아 우리동네만 안울었나보군요.ㅋ
    여름 내내 매미도 없고 모기도 없다가 모기는
    선선해지니까 꽤 보이고 매미 소리는 한번도 못들었거든요
    올여름은 전 올여름 열대야가 따로 없이 밤에도 더워서
    땅에서 밖으로 못나온줄 알았어요

  • 6. ㅇㅇ
    '24.11.5 7:23 PM (221.150.xxx.34)

    그러고보니 저도 못들은듯

  • 7. ㅇㅇ
    '24.11.5 7:24 PM (73.109.xxx.43)

    7년정도 땅속에 있다 나오는 건데 더워도 나와야죠

  • 8. ㅇㅇㅇㅇ
    '24.11.5 7:38 PM (59.16.xxx.115)

    저도 매미도 귀뚜라미도 못 들었네요 올해는ㅠ

  • 9. ㅡㅡㅡㅡ
    '24.11.5 8: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한동안 매미소리 귀찢어지게 들었는데요.

  • 10. 저는
    '24.11.6 12:52 AM (58.228.xxx.29)

    올여름에 매미가 너무 극성이라
    이또한 살안더위탓인가 했는데…………
    지역에 따라 다른가보네요

  • 11. ..
    '24.11.6 1:23 AM (182.220.xxx.5)

    열심히 울다 갔어요.
    폭염 때문에 집에만 계셔서 못들으셨을지도요.
    저도 늦여름 밤중에 들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051 밍크 당근으로 만 2년 전 꺼 250에 사면 낭비겠죠 6 아놔 2024/11/07 1,546
1644050 최은순은 정대택씨 돈 7 ㄱㄴ 2024/11/07 1,041
1644049 요실금수술 많이 하시나요?! 4 hj 2024/11/07 1,461
1644048 칼국수는 대전입니다. 30 2024/11/07 3,506
1644047 월세 300 내고 사는 집은 순수익이 12 월세 2024/11/07 3,325
1644046 상황이 안 좋아지면 자포자기 해버리는 성향 9 ㅇㅇ 2024/11/07 1,530
1644045 윤석열, 오늘 실언한거 두 가지 12 00000 2024/11/07 7,652
1644044 사춘기아이와 여행 1 중2초6엄마.. 2024/11/07 557
1644043 계약한 집이 미치도록 싫을때 어쩌나요? 52 사과 2024/11/07 5,288
1644042 회견은 그냥 6 .. 2024/11/07 1,428
1644041 내신 영어평균이 40점대면 많이 어려운거죠? 7 . . 2024/11/07 773
1644040 으 내눈 내귀 ㅠㅠ 2 .. 2024/11/07 1,187
1644039 신축살다 리모델링안된 구축 많이 힘들까요? 9 aa 2024/11/07 1,341
1644038 유치원고민들어주세요 2 유치원 2024/11/07 369
1644037 트럼프의 공약 3 ㅇㅇㅇ 2024/11/07 871
1644036 저 공주병일까요? 36 ♡♡♡ 2024/11/07 3,973
1644035 치매 시어머니 주간보호센터 잘 적응하시겠죠? 13 며느리 2024/11/07 1,985
1644034 댓글부탁드려요. 혀를 내밀면 혀가 떨려요. 다들 해보시고 알려주.. 11 ㅇㅇㅇ 2024/11/07 1,383
1644033 위내시경 잘하는 병원 찾았어요 3 서대문구 2024/11/07 830
1644032 아침에 방광염 내과가도 되냐고 물어본 사람인데요 16 2024/11/07 1,612
1644031 직장이 너무너무 한가하고 무료해요 28 ㅠㅠ 2024/11/07 4,775
1644030 고3엄마들끼리도 서로 선물 보내나요? 9 한낯 2024/11/07 1,297
1644029 사과가 아니고 수사를 받으라고 2 .. 2024/11/07 422
1644028 윤의 무제한은 점심시간까지였어 4 담온다 2024/11/07 2,003
1644027 새로온 직원이 나보다 월급많을때 11 ㅇㅇ 2024/11/07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