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이야!"‥'자신만만' 중학생의 최후

세상에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24-11-05 17:23:36

작년에 있었던 사건이라는데 끔찍하네요.

1심에서 20년 구형했다고는 하는데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3003_36439.html

IP : 211.235.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5:24 PM (211.235.xxx.37)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3003_36439.html

  • 2. 영통
    '24.11.5 5:31 PM (106.101.xxx.28)

    그래도
    35살에 나오네요...참

  • 3. ......
    '24.11.5 5:31 PM (122.36.xxx.234)

    오전에 다른 기사에서 봤는데요.
    쟤가 법정에서도 엄마를 아동학대범이니 하며 모욕하는 발언을 하고 친누나조차 법원에다가 절대 선처해주지 말라고 할 정도였대요. 다른 날에도 학교에 흉기를 갖고 간 적도 있고요.
    얼마나 죄질이 나쁘면 청소년인데도 최고형을~
    그나저나 20년 살고 나와서 저 가족들 보복하는 것 아닌지ㅜㅜ

  • 4. 엄마가
    '24.11.5 5:32 PM (211.211.xxx.168)

    파르고 이성적으로 교육해 온 것 같은데 어떻게 저런 일이?
    타고난 사패는 부모도 어쩌지 못하나봐요.

  • 5. ㅁㅁ
    '24.11.5 5:4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 애가 삼십중반에 나온단 사실이 ㅠㅠ

    조두순이 이번에 이사한곳 마주보이는곳에
    그 썩을인간 감시하는 직원들 공간 임대했대요
    쓰레기인간하나에 대체

  • 6. ㅇㅂㅇ
    '24.11.5 5:53 PM (182.215.xxx.32)

    저 애가 삼십중반에 나온단 사실이 ㅠㅠ222

  • 7. 정말
    '24.11.5 6:29 PM (49.164.xxx.30)

    엄마..지극히 정상적인 분..
    내가 가족이라도 절대 용서 못할거같아요
    저 애는 교화 힘들듯

  • 8. --
    '24.11.5 6:31 PM (84.87.xxx.200)

    저 애가 삼십중반에 나온단 사실이 ㅠㅠ333

  • 9. 000
    '24.11.5 10:3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촉법이어도 교도소 가는 케이스는 어떤 경우인가요?
    쟤 교도소 ㄱ갔나요? 소년원갔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682 강릉에 쿠팡이 된다던데 새벽배송도 되나요? 3 쿠팡 2024/11/09 1,364
1639681 펌) 이번 주 다스뵈 2 segw 2024/11/09 927
1639680 연금 엄마 2024/11/09 1,244
1639679 5억정도 전세대출받으면 3 ..... 2024/11/09 2,673
1639678 80대 어르신 심박 조율기? 심장 박동기 시술하신 분 계신가요?.. 4 .. 2024/11/09 783
1639677 밥 먹으면 괜찮은데 과자, 아이스크림 먹으면 배아파요ㅠ 3 .. 2024/11/09 1,435
1639676 다들돈많은데 나만없는거같아서 다운되요 28 운빨여왕 2024/11/09 7,460
1639675 아가옷 사이즈 문의 4 아가옷 2024/11/09 465
1639674 기운차게 사는게 돈 버는 거 같아요 9 ㅇㅇ 2024/11/09 2,961
1639673 이 노래 찾아주세요. 4 올리버 2024/11/09 652
1639672 춥게하고 살았을때 매일 아팠어요. 65 ........ 2024/11/09 18,025
1639671 샐러드용 채소 뭐뭐 넣으시나요? 1 . . 2024/11/09 993
1639670 강아지가 주인을 빤히 쳐다보는 건 사랑한다는 표현이라는데 4 dd 2024/11/09 2,111
1639669 저는 요리하는 게 힘들지 않아요. 31 ... 2024/11/09 5,288
1639668 김장하면 먹는 김장소랑 속배추 4 2024/11/09 1,153
1639667 큰애가 둘째 국어봐주고있는데 5 2024/11/09 1,651
1639666 필라테스랑 헬스 피티중에 2 .... 2024/11/09 1,634
1639665 이게 엄마가 딱히 요리한게 아닌가요??? 39 ㅎㅎ 2024/11/09 6,485
1639664 친구가 편집샵을 하는데 7 ........ 2024/11/09 3,189
1639663 다이어트는 왕도가 없네요 4 ........ 2024/11/09 3,166
1639662 스탠드51 가방 어때요.? ........ 2024/11/09 440
1639661 집회 화이팅입니다 7 오늘 2024/11/09 1,072
1639660 다른사람 사진촬영에 제가 배경에 들어간거같은데 2 Dd 2024/11/09 2,090
1639659 오늘 집회 경찰들이 방해중인 건가요? 7 ㅇㅇ 2024/11/09 1,914
1639658 직원여행 갔는데 화장실이 막혀버렸어요 2 에그 2024/11/09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