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이야!"‥'자신만만' 중학생의 최후

[세상에]

작년에 있었던 사건이라는데 끔찍하네요.

1심에서 20년 구형했다고는 하는데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3003_364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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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3003_36439.html

[영통]

그래도
35살에 나오네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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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다른 기사에서 봤는데요.
쟤가 법정에서도 엄마를 아동학대범이니 하며 모욕하는 발언을 하고 친누나조차 법원에다가 절대 선처해주지 말라고 할 정도였대요. 다른 날에도 학교에 흉기를 갖고 간 적도 있고요.
얼마나 죄질이 나쁘면 청소년인데도 최고형을~
그나저나 20년 살고 나와서 저 가족들 보복하는 것 아닌지ㅜㅜ

[엄마가]

파르고 이성적으로 교육해 온 것 같은데 어떻게 저런 일이?
타고난 사패는 부모도 어쩌지 못하나봐요.

[ㅁㅁ]

저 애가 삼십중반에 나온단 사실이 ㅠㅠ

조두순이 이번에 이사한곳 마주보이는곳에
그 썩을인간 감시하는 직원들 공간 임대했대요
쓰레기인간하나에 대체

[ㅇㅂㅇ]

저 애가 삼십중반에 나온단 사실이 ㅠㅠ222

[정말]

엄마..지극히 정상적인 분..
내가 가족이라도 절대 용서 못할거같아요
저 애는 교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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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가 삼십중반에 나온단 사실이 ㅠㅠ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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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이어도 교도소 가는 케이스는 어떤 경우인가요?
쟤 교도소 ㄱ갔나요? 소년원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