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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결혼지옥을 보니

조회수 : 3,997
작성일 : 2024-11-05 16:11:21

어제 결혼지옥을 보는데... 화장품 판매를 하는데 파트너가 있던데. 이건 무슨 개념일까요?

본인의 판매량보다 파트너의 판매량이 더 많아요.

근데 홈피 관리. 택배 발송. 전부 그녀가 하던데... 파트너의 역할은 뭘까요?

그녀는 왜 그런 식의 사업을 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신을 받으면 점을 볼 정도로 뭔가가 보이는걸까요?

그리고 상담을 많이 하면 쓰러지기도 한다는데...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쓰는 일일까요?

점을 봐주는게?

 

혹시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보면 항상 문제는 금전적 문제가 다더라구요. 거의. 

IP : 211.114.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4:29 PM (14.50.xxx.77)

    맘카페 공구 그런거 아닐까요?

  • 2. 그 업체의
    '24.11.5 4:56 P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물건을 대신 팔아주는것

  • 3. 잘 나갈때
    '24.11.5 5:04 PM (210.117.xxx.44)

    혼자하기 버거워서 사업파트너 한거 같아요.

  • 4. 비누
    '24.11.5 5:08 P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비누팔려고 나온거아닐까요
    비누 도매상

  • 5. ㅇㅇ
    '24.11.5 5:15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우울약 먹고 기운차려서 밖에 알바라도 하면
    좋겠더라구요
    와이프도 돈안되는 파트너일은 그만 해 주고
    실속챙기면서 차라리 남는 시간에
    수학 강사를 짬짬이라도 하든. 다른 알바를 뛰든
    하다보면, 있는 재고 다 처리하고
    큰빚은 이제 없으니 살아질거 같던데..

  • 6. ㅇㅇ
    '24.11.5 5:17 PM (125.179.xxx.132)

    남편이 우울약 먹고 기운차려서 밖에 알바라도 하면
    좋겠더라구요
    와이프도 돈안되는 파트너일은 그만 해 주고
    실속챙기면서 차라리 남는 시간에
    수학 강사를 짬짬이라도 하든. 점보는걸 제대로 해보든
    하다보면,
    있는 재고 다 처리 될거고
    큰빚은 이제 없으니 살아질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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